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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2:04
조회: 21,890
추천: 31
[와우의 아티펙트]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이야기와 변경된 설정 - 1부안녕하세요, 아즈샤라 푸셍입니다.
일단 아티쉬글이 원인을 모르게 종범되어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으며,
조만간에 시간이 날 때 와우 인게임 스샷까지 해서 다시 작성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아티쉬에 관련된 글을 쓴 이후, 가게 카운터 볼때 심심할때마다 끄적였던 파멸의 인도자에 대한 글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자는 의미에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상당히 길어져서 2,3부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타락한 파멸이 인도자란?=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에 관한 이야기라면 많은 와우저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도 유명한 무기라 다들 한번씩은 보았을 것이라 생각되며, 형상변환이 나오기 전 이걸로 룩변을 하셨던 분들도 많은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이 무기는 오리지날 낙스라마스의 4기사단이 드랍하던 무기였습니다.
드랍율이 워낙 낮고, 오리지날 낙스라마스를 클리어하기도 어려웠기에 가진 사람은 정말 극 소수였습니다.
불타는 성전 시절 매주 낙스팟을 꾸려갔는데 제가 아티쉬를 완성하고 티3을 완성하는 동안 딱 1번 드랍되었으며 그 당시 가격으로 6만골에 팔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기거하는 아즈샤라섭에 파멸의 인도자를 보유한 유저가 하나 있습니다. 김X훈씨라고...)
1대 파멸이 인도자 대영주 알렉산드로 모그레인
인게임 스샷
사용자에게 파멸의 인도자의 의지를 주입한다는 말이 상당히 와닿았던 무기였으며, 이 무기를 들고 붉은십자군 수도원에 가면 대영주 알렉산드로 모그레인이 아들인 르노 모그레인을 살해하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해당 이벤트의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AW-EgWu3BU
=외관=
파멸의 인도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에서부터....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 소유자가 스컬지로 타락하며 검도 함께 타락해버림
파멸의 인도자 : 타락하기 전의 파멸이 인도자 / 정화된 후의 파멸의 인도자
파멸의 인도자의 옛날 모델 : 초기에 구상된 모델. 후에 그 모델은 우레폭풍으로 바뀜
=동그란 물체의 정체=
파멸의 인도자는 마그니 브론즈비어드가 제련한 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2부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파멸의 인도자의 힘은 검 자체가 아닌 검 끝에 박힌 동그란 물체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이트에 나온 정보에 따르면, 파멸의 인도자 끝부분에 있는 동그란 물체는 2차 대전쟁에서 오크 흑마법사가 사용했던 "검은 구슬" (Dark Crystal) 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해외 유저들은 이 물체의 정체는 드레나이의 타락한 아타말 수정중 한 조각이라고 합니다.
"아타말" 이라는 단어는 와우를 하다보면 특히 불성때 많이 들어봤을텐데요,
태양샘 고원의 "아타말 무기", 카라보르 폐허의 "아타말 언덕" 등, 아타말 이란 단어는 불성유저라면 전혀 생소한 단어가 아닙니다.
특히, 검은사원 입장 퀘스트에는 "아타말 언덕" 이라는 퀘스트가 포함되어 있기에 인용해 봤습니다:
해당 퀘스트는 "격노의 심장" 이라는 아타말 수정을 카라보르 언덕으로부터 회수하는 퀘스트로, 해당 수정에는 엄청난 힘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격노의 심장 퀘스트를 완료하고 아카마에게 가면 이 수정에 담긴 엄청난 힘을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히는 아카마를 불수 있습니다.
아타말 수정중에 하나인 아웃랜드의 [격노의 심장].
하지만, 격노의 심장 외에도 아타말 수정은 여러개가 있습니다.
와우위키에서 나온 아타말 수정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 Ata'mal crystal was a sacred artifact of the eredar, accessible only by their three leaders - Archimonde, Kil'jaeden and Velen. Then the Dark Titan, Sargeras the Destroyer, came to Argus and offered the eredar unlimited power and worlds to conquer in exchange for their loyalty. Archimonde and Kil'jaeden readily agreed, but Velen - who possessed the gift of Sight that the others lacked - saw the truth behind Sargeras' offer, and how he intended to lay waste to the known universe. Praying for guidance, Velen's pleas were answered by the naaru known as K'ure. K'ure instructed Velen to take the crystal and rally anyone willing to listen to him, and travel to Argus' tallest mountain on the longest day of the year. There, Velen's prayers would be answered. As Velen and his followers awaited a sign from the naaru, Archimonde and Kil'jaeden had caught wind of Velen's plan and unleashed their man'ari slaves to attack. Raising the crystal into the air in desperation, Velen watched as the crystal was struck by a beam of light, and suddenly shattered in his hand. The crystal created a barrier of light that prevented the man'ari from reaching them. At that moment, K'ure provided their escape from Argus - the gigantic diamond-vessel that would become known by the orcs as Oshu'gun, or "Mountain of Spirits". The Ata'mal crystal was sundered into seven shards during Velen's escape, in the colors of light as seen when refracted through a prism -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and violet. All of them are named, but only four have confirmed colors; the other colors of the remaining three are unknown. (출처: http://www.wowwiki.com/Ata'mal_crystal)
요약:
아타말 수정은 에레다르의 신성한 유물로써 에레다르의 킬제덴, 아키몬드가 살게라스의 유혹을 받아서 아르거스에서 탈출할 때 쿠레라는 나루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도망간 유물임.
벨렌이 탈출할 때 킬제덴과 아키몬드의 공격을 아타말 수정으로 방어했으며, 이 과정중에 수정은 일곱 조각으로 나뉘어졌음.
각각의 수정 조각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그리고 보라색의 일곱빛깔 무지개색을 띄고 있음.
그리고 각 수정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격노의 심장 (Heart of Fury) - 빨강 스토리: 어둠달 골짜기에서 암흑군주 데스웨일이 보호하고 있던 수정. 원래는 벨렌이 소유하고 있었으나, 오크가 드레나이를 공격했을 때 듀로탄이 벨렌에게서 빼앗았다. 드레노어 학살 당시에 사용되었고, 매 보름달이 뜰때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오크가 다른 오크에게 넘겨주었다고 한다. 테로카르 숲에 있는 드레나이의 도시 Telmor에 숨겨진 또다른 아타말 수정인 "잎사귀의 그림자"를 빼앗기 위한 공격에도 사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음. 현재는 아카마가 카라보르의 메달 (검은사원 순간이동템)을 만드는데 소모됨. (즉, 유저가 가지고 있음)
2. 눈부신 별 (Brilliant Stars) - 노랑 스토리: 원래는 벨렌이 소유하고 있었으나, 이것 역시 듀로탄에게 빼앗김. 특히 주문시전자에게 유용한 수정으로, 사용자의 머리를 맑게 해주고 악한 감정을 정화해주며, 결단력을 올려줌. 일반 주문시전자가 사용할 시, 비전마법과 원소마법을 동시에 사용할수도 있게 하는 경악스런 능력을 지니고 있다. 드레노어 학살 당시 사용되었다는것 외에 현재 위치 모름.
3. 잎사귀의 그림자 (Leafshadow) - 초록 스토리: 벨렌의 친구이자 테로카르 숲에 있는 드레나이의 도시 Telmore의 사령관이었던 Restalaan (레스탈란?)이란 드레나이가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 수정은 Telmore을 오우거들과 그론 군주들로부터 완전히 감추어버림으로써 도시를 보호했다고 전해진다. (으...은신?!) 듀로탄이 어렸을 때 (아직 타락하지 않았을 때) 레스탈란은 오우거에게 맞아죽을 위기에 처함 듀로탄을 구하기 위해 드레나이만이 알고 있던 비밀 암호를 듀로탄 앞에서 외웠고, 그 덕분에 듀로탄은 Telmore로 도망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비밀 암호를 외우고 있던 듀로탄은 후에 잎사귀의 그림자를 빼앗기 위해 이 도시를 공격했고 이 아타말 수정은 오크가 샤트라스를 공격할 때 오크의 군대를 공격 당시의 순간까지 완벽하게 단체은신시켜주었다. 샤트라스가 함락된 이후, 이 수정은 행방불명되었다.
4. 영혼의 노래 (Spirit's Song) - 보라 스토리: 이 수정은 벨렌이 아르거스에서 탈출할 때, 불타는 군단에게 빼앗긴 수정이다. 공포의 군주 쿨루타스가 이 수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연합왕자 하라메드로부터 퀘스트를 받아 이 수정을 탈취하게 된다. 이 긴 퀘스트는 알카트라즈 잠임 퀘스트로도 알려져 있으니 한번 해보기 바란다.
[70] 무역연합 정보 수집
어쨋든, 지금 이 수정은 아달이 회수해감.
5. 행운의 미소 (Fortune's Smile) - 주황으로 추측됨 공개된 스토리 없음.
6. 폭풍의 눈 (Eye of the Storm) - 파랑으로 추측됨 공개된 스토리 없음.
7. 나루의 방패 (Shield of the Naaru) - 남색으로 추측됨 공개된 스토리 없음.
파멸의 인도자의 동그란 부분은 아타말 수정이라는 의견이 해외 와우저들 사이에서도 지배적이고,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오크 흑마법사가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보아, 눈부신 별이나 스토리가 공개되지 않은 3가지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수정이 일곱 수정들 중에 어떤 수정이냐에 대해 해외유저들은 아직도 싸우는 中)
omfg 펑!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스컬지 종범됨ㅋ
그럼 2,3부에서는 파멸의 인도자의 공식 설정과 블리자드의 설정변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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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