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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00:44
조회: 19,946
추천: 32
설퍼라스, 넌 누구냐? (본격 떡밥스틸)우선 글을 쓰기 앞서, Roden님께 떡밥을 스틸해간점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설퍼라스는 내것이다! 내꺼야 내꺼라고 이힛힛!!!
지성
1.설퍼라스란?
설퍼라스-라그나로스의 손(속칭 오리설퍼//Sulfuras-Hand of Ragnaros)
설퍼라스-꺼져버린 손(속칭 불땅설퍼//Sulfuras-Extinguished Hand)
Sulfuras, 설퍼라스는 라그나로스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무기입니다. 와우 내의 뛰어난 디자인으로도 인기를 끌었고, 오리지널과 대격변 모두 사랑을 받은 어원은 Sulfur, 즉 유황입니다. 괜히 그리고 무려 재탕무기입니다(고어하울요? 구현된건 불성이 처음이잖습니까.(그렇게치면 굴단의 해골은 워크내에서 다나온셈이구먼?) 그럼에도 없어서 못 먹는 무기...
여담이지만 Sulfuras를 왈도번역해본다면 유황등 이라는 괴랄한 단어가...
2.설퍼라스의 능력과 배경
우선 저는 설퍼라스를 먹어만 봤지 만들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와우위키의 설퍼배경설화를 퍼와봤습니다 일단 보시죠!
Sulfuras is the mighty weapon of Ragnaros. (설퍼라스는 라그나로스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The weapon never leaves his grasp. (절대로 그의 손을 떠난 적이 없죠) It is composed of flaming red elementium and etched from end to end with intricate runes that seem to move like flowing lava across the weapons surface. (불타는 엘레멘티움으로 만들어 졌으며, 무기 표면에는 Sulfuras is covered with many vicious pikes of varying sizes, each white hot and surrounded by the distortion of shimmering heat. (설퍼라스는 거대한 크기의 사악한 쐐기들로 덮혀져 있는데, 각각의 쐐기들은 겁나게 뜨거웠고 아른거리는 열기로인해 일그러져 둘러쌓여 있습니다(ㅅㅂ 해석...)) When a creature is slain by Sulfuras, its body is consumed by intense flame and effectively disintegrated, leaving behind only a pile of ash. (희생양이 설퍼라스에 의해 죽는다면, 그 신체는 강렬한 불꽃에 삼켜지고 격렬하게 불타버려서 잿더미만 남습니다.) The heat and pressure of this effect solidifies the ash into a hard, dark, crystal. (이러한 것으로 만들어진 열과 압력은 그 잿더미를 단단하고 검은 크리스탈로 굳힙니다) This crystal is known as an Eye of Sulfuras and is used by Ragnaros' followers in ancient rituals or to craft special weapons such as sulfuron hammers. (이 크리스탈은 설퍼라스의 눈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라그나로스의 하수인들이 고대의 의식을 치를 때 사용하거나 설퍼론 망치와 같은 특별한 무기를 제작할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네 어마어마한 능력이로군요; 서리한이 칼날에 닿는 모든 물질을 얼려버린다면, 설퍼라스는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을 지닌 셈입니다 이는 아까 초입부에서도 말했듯이, 순수한 불꽃의 정수를 담았기 때문에 불, 그자체의 속성을 갖게 된셈이죠. 또한 진짜 라그나로스의 설퍼라스는 피아 구분없이 사용자에게도 화염 피해를 주기적으로 입히는 오라를 내뿜기 때문에 불의 정령왕인 라그나로스 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죠.
라그나로스의 손에서 떠나지않았기 때문에, 정령전쟁당시 넵튤론과 뺀질나게 싸웠을때도 이 무기를 들었을 테고 알아키르의 아들 썬더란을 봉인 할때도 이 무기를 사용해 치명타를 입혔으니 말 다한 셈이죠
3.오리지널 설퍼라스
우선...지금도 엿먹일정도로 힘듭니다. 재료와 운이 너무나도 빡세기 때문이죠.
자 일단 화심 7넴 초열의 골레마그가 드랍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못먹은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설퍼론 주괴를 먹습니다. (여담이지만 초열의 골레마그는 샤녹스의 모티브가 된 녀석입니다. 주인과 똥개2마리)
(요녀석!)
그리고 먹은뒤에는 검은 바위 나락의 선술집(코렌 다이어브루와 이때 대화가..
설퍼론 주괴라고?!??! 말도 안돼! 그건 내가 가져야 해! 내 거야! 내 거! (영원의 샘에서 넬XXX씨가 이렇게 말했던 것 같은데? 에이 기분탓이겠지..)
이때 설퍼론 주괴를 주고 설퍼론 망치 도면을 얻는다는 계약서를 씁니다. 근데 이 계약 내용이 웃깁니다.
이하 서명인은 이에 토륨 대장조합(이하 토대 조합)에 배달되는 설퍼론 주괴가 모조품이 아닌 진품임을 선언하고, 또한 설퍼라스의 제작, 제조, 주조, 수색, 판매, 식음을 시도하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손해에 대해서 토대 조합의 책임 또는 잘못이 아님을 알립니다.
여튼 이리하야 도안을 얻었다면 그 재료대로 만들면됩니다 문제는 그 재료....
<재료> 설퍼론 주괴 (8) (초열의 골레마그 만 드랍, 10%라고 주장) 검은무쇠 주괴 (20) (검은무쇠 광석 160개 필요,제련법 따로 배워야 함) 아케이나이트 주괴 (50)(토륨 주괴와 신비한 수정 50개씩 필요,연금술 한정기술) 불의 정수 (25), 화산의 정수 (10), 불꽃의 정수 (10) (화산심장부 드랍,문제 되지 않음,당장 길드은행에 몇개 있을듯?) 산의 피 (10) (안나옴은 훼이크고 용암거인중에 "파괴의 용암거인"만이 드랍(그마저도 확률이 낮음) 검은 무쇠 광석 채광중에 역시 더럽게 낮은 확률로 1개씩,경매장에서도 굴단기준 개당 4000골)
...안 만들길 잘했군요
여튼 재료를 몽땅 모아서 인센디우스가 있는 검은 모루에서 제련하면 설퍼론 망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설퍼론 망치
여기에다가 설퍼라스의 눈을 달면 설퍼라스-라그나로스의 손이 완성됩니다! 흐규흐규 고생했어 ㅠㅠ
설퍼라스 - 라그나로스의 손 (Sulfuras, Hand of Ragnaros) 착용 효과: 근접 공격자에게 5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발동 효과: 적에게 불타는 구체를 날려 273~333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10초에 걸쳐 총 7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당시 맥뎀 372에 초당뎀 80.4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ㅎㄷㄷ 당시 이 설퍼라스를 든 고양술사는 공포 그 자체였으며, 저 발동효과 데미지 마저도 완소였다고 합니다. 최초 제작한 사람은 자료가 맞다면 2005년 7월 8일 당시 일반 9서버(켈투자드) 얼라이언스 <켈투자드패밀리>길드가 총출동해서 나엘 전사 "쿠로"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순수 제작기간은 설퍼라스의 눈이 나왔던 7월 6일부터 근성있게 만들었다고 하니 ㅎㄷㄷ합니다.
4.불의 땅 설퍼라스
설퍼라스 - 꺼져버린 손 (Sulfuras, the Extinguished Hand) 획득 시 귀속 양손 무기 둔기 공격력 2392 - 3589 속도 3.80 (초당 공격력 786.8) 힘 +391 체력 +646 ■ 붉은색 보석 홈 ■ 붉은색 보석 홈 보석 장착 보너스: 힘 +20 최소 요구 레벨 85 아이템 레벨 384 착용 효과: 치명타 및 주문 극대화 적중도가 294만큼 증가합니다. 착용 효과: 특화도가 229만큼 증가합니다. "망치 중심부의 불씨 하나가 금방이라도 꺼질 듯 하늘거립니다." (일반 설퍼라스)
설퍼라스 - 꺼져버린 손 (Sulfuras, the Extinguished Hand) 상급 획득 시 귀속 양손 무기 둔기 공격력 2700 - 4051 속도 3.80 (초당 공격력 888.2) 힘 +446 체력 +730 ■ 붉은색 보석 홈 ■ 붉은색 보석 홈 보석 장착 보너스: 힘 +20 최소 요구 레벨 85 아이템 레벨 397 착용 효과: 치명타 및 주문 극대화 적중도가 333만큼 증가합니다. 착용 효과: 특화도가 262만큼 증가합니다. "망치 중심부의 불씨 하나가 금방이라도 꺼질 듯 하늘거립니다." (상급 설퍼라스, 혹은 레알 전설템)
대격변에서는 라그나로스가 자신의 영지에서 최후를 맞았으므로 주인을 잃은 설퍼라스는 유저의 손에 들어옵니다. 물론 코멘터리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망치 중심부의(아무래도 설퍼라스의 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 불씨가 꺼질 정도로 약해졌기 때문에 유저가 들 수 있는겁니다. 라그가 쓰던건 위에도 언급했지만 쥐고 있는 자도 태워버리니...
빨간 소켓2개에 추가힘, 무지막지한 맥뎀으로 타렉고사 안부러운(하긴 먹으면 일단....) 판금들이 존재했었고,
4.3 현재도 상설퍼는 물론 일반 설퍼도 죽음의 기사 탱킹무기로 사랑받게됩니다.
무엇보다 라그나로스가 쓰던 진짜 설퍼라스라서 그런지 디자인도 섬세하고 간지나고 이펙트도 훌륭합니다.'
특히 당시 무정 2차 투기템보다 데미지가 월등히 높고 붉은 보석 홈이 두개라 투게성님들이 눈에 불을 켜고 노렸다는데, 불땅 25인은 용영이 아니라서 버스같은건 상상도 못할...어휴... 5.기타 소소한 것 및 재밌는 사실
제목:새로운 불의 군주
(그분과 그분의 애병기의 위용)
오리설퍼, 그러니까 짝퉁설퍼는 라그나로스의 숭배자들이 "우리도 라그쨔응 같은 무기함 써보고싶어여!" 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쐐기 모양을 본뜨고, 마지막에는 희생자들로 만든 설퍼라스의 눈을 붙혀서 쓰는거죠 그와중에 라그나로스의 마수에서 벗어난 토륨대장조합들이 이 도면 역시 훔쳐나오게 되고, 플레이어또한 이 전설의 망치를 쥐게 되는겁니다.
6.마치며
글을 7번 날려먹었습니다. 힘들었어요
육체는 단명하나 근성은 영원하니까요 후후훗 여러분들의 추천이 힘을 나게 합니다!!
Roden님 살려주세요 떡밥스틸 했다고 때리는거 있긔없긔?
그럼 이만!
오 관리자인증에 인벤 메인에 떴군요 감사합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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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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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코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