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밤 복귀한 유저입니다

평소 인벤 눈팅만 하다 첫 글을 적어봅니다
처음 오리진에서 정규공대도 뛰어보고 전장 최사도 찍어보며 즐겨오다 허리 건강 이슈로 드문드문 복귀해서
라이트하게 형변 , 시던 정도만 하고있습니다

퇴근 후 늦게 부케 시던 돌리는 중에
탱님이 어글을 못먹어서 두번 전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꽤 오래 지나 이제야 익숙해지는 찰나라
복귀한지 얼마 안되신 분이구나 ..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또 예전 무한트라이가 익숙하기도 하고요

근데 요즘은 분위기가 예전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예전엔 하이만 쳐도 요 안쓰냐고 욕먹던 시절
게임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냥 말도 없이 추방투표.. 추방안되니 본인이 나가시고
한 분은 꾸사리를 그렇게 하는데 보는데 민망하더라구요
순간 내가 게임을 하고있는게 맞는건지 이질감, 불편함이 들었습니다  일도 아니고 게임인데요

복귀한 뒤로 사실 저도 공략 안보고 눈치껏 아니면 알려주느시는 분들 얘기들으면서 딜만
즐기는 중이라 그 탱님이 오히려 잘못해도 보기 좋았습니다 동질감도 들고..

개인 시간 , 게임에 소수만 가질수 있는 업적. 타인과 경쟁해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뭐 개인주의적인 부분이 안생길수 없겠지만
차피 소통 , 경쟁을 하려면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예전 뉴비시절 생각하면서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