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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8:23
조회: 2,223
추천: 1
아래스샷 두드림 비매너 추가제보 + 보복날조
그분께서 밝히신 담담한 이유 참고로 캠핑멤버도 물론 아닐뿐더러 자기도 제발기다려달라고 울부짖으며 왔을 주제에.
그리고 공개창에서 욕처먹으니 엄한사람 끌어들여 누명씌우기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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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