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밝히신 담담한 이유

참고로 캠핑멤버도 물론 아닐뿐더러 자기도 제발기다려달라고 울부짖으며 왔을 주제에.

 

 

그리고 공개창에서 욕처먹으니 엄한사람 끌어들여 누명씌우기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