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찌저찌 길드 덩치가 쪼금 생기면서

평소에 생각만 하던 기분좋은 길레를 잘 마무리 했네요~

노멀한 길드에 오셔서 노멀하게 잘 지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