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때문에 몇시간 날리니까 진짜 화가 날 수 밖에 없네요,


 애초에 자기가 가고싶어서 귓말하고 우편보내고, 달초달라고 한거일텐데
 왜 받아놓고 아무 말도 없이 무단으로 불참을 하는지

 진짜 양심이란게 없나, 못 오면 못 온다고 최소한의 언질이라도 주면 광고라도 미리 할텐데

 
 진짜 입에서 욕이 나올 수 밖에 없게만드네..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