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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2:45
조회: 2,205
추천: 2
시수 닌자 공장!~~토욜 낮 일반 올킬팟에 갔는데 올킬은 못하고 블랙이에게 디지게 쳐 맞은 후 착귀템 1개, 시수 50개 좀 안됐던거
같은데 암튼 그 시수를 공장이 돈만 나누고 오프하고 가져갔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후딱 돈만 나누고 오프타고 저녁에 접하고 영웅 돌리고 오프타고 일욜날 낮에 접했는데
길드원이 말해줘서 알게됐네요.
착귀템은 뽀각했고 심수 약 50개를 가지고 간 공장님......은..
바로 난대....이거 큰일이네...바로 모아서 출발한 파티라 아뒤 누군지로 모르는뎅...ㅜ.ㅜ
혹시 그 때 당시 같이 가셨던 분들 귓을 주시면 시수 5백골 경매장가로 치고 제가 산것으로하여
귓 주신 분에게 천골 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진짜 일부러 가져가는게 아닌 정말 순간적으로 깜빡하는데...ㅜ.ㅜ
암튼 참 본의아닌 닌자 죄송합니다...ㅜㅜ
진행하고 돈나누고 어쩌고 하다보니 제가 정말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혹시 후에 제가 모은 공대에 오실 시 꼭 말씀을 해주세요.
이상하게 요즘 건망증이 심해져서....
P.S : 혹시 그럼 왜 글을 일욜날 안올리고 지금 올리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흠...그건 접하고 주둔지 돌리고 영웅 막넴 직 짜서 하고...그러다보니 또 잊어먹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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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