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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1:47
조회: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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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아호로 갔다고 썼던 놈인데그래도 본캐는 두로에 있어요.
넘 신경질적 반응들이라 별 말 안했는데 최상위 서비스만 즐기는 건 저기 아호가서 하지 그 외엔 전부 여기서 한답니다. 와이프가 여기 사람이라 비롯 애 땜에 못해도 듀얼은 저한텐 연애했던 곳이라 포기할 수가 없죠. 그래서 간간히 게시판도 들르구요. 아즈는 게시판 몇번 가본적도 없어요. 섭게는 여기만 와요. 쾌적 떠도 솔직히 나쁘지 않다고 봐오 초창기처럼 빡겜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냥 못즐겼던 거. 지금같은 경우는 드군이겠죠. 판다는 여기서 잘 즐겨서. 그런 것들 즐기면서 군단도 즐기면 되요. 뭐 이제 500명 전후라니. 동네로 치면 작은 마을 정도 인데. 학교로는 한학년이나 두 학년 되나. 그 정도인데 서로 보면 도와주고 타섭 호드나 동섭호드가 괴롭히면 도와주면 되는 거죠 다행히 이제 레이드가야 최고렙까지 가는 건 아니니 그건 좀 안심이랄까. 암튼 승질들 내지 말구 잘 지내자구요. |
빗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