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pcgamer.com/games/world-of-warcraft/blizzard-doing-a-thorough-scrub-of-illegitimate-world-of-warcraft-mythic-plus-dungeon-rankings-with-more-changes-to-come/
https://www.wowhead.com/news/top-1-mythic-runs-under-review-for-paid-boosts-according-to-pc-gamer-382698


블리자드가 쐐기 상위 1% 유저들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 PC Gamer의 인터뷰.

PC Gamer가 진행한 블리자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블리자드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쐐기 1% 업적을 진행한 모든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검토를 하고 있으며, 곧 결과와 검토 방식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료 서비스 이용자 검토 중. 

블리자드는 한밤 1시즌 동안 각 지역 별 쐐기돌 던전 순위 상위 1%를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업적인 암명에 물든 용사: 한밤 1시즌 위업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위업은 암영의 재라는 탈것을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암명에 물든 용사: 한밤 1시즌 위업의 모습.)

(*암영의 재의 모습.)

PC Gamer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현재 해당 업적에 들어가는 플레이어 중 유료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플레이어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중 발췌. 

와우의 게임 디렉터 이안 헤지코스타스는 블리자드가 유료 캐리 서비스를 이용해 쐐기돌 던전 상위 1% 안에 들어간 유저들은 검토하고 있다도 밝혔습니다. 


여기서 "유료 캐리 서비스(paid for carries)"의 대상은 무엇일까요? 현금? 골드? 아니면 둘 다? 블리자드는 전에도 비슷한 조치를 취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뷰 중 발췌.

이안은 "블리자드는 1시즌에 대해 철저하게 검토중입니다. 검토 과정 및 최종 결과는 곧 커뮤니티에 상세히 공유할 예정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외 인터뷰 요약.

최근 와우 커뮤니티에서는 쐐기돌 던전 최고 기록 달성과 관련된 직업 밸런스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Psybear와 블리자드의 인터뷰(흐앗타앗님 글)에서 한밤 2시즌 말고 그 다음부터 전문화별 위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PC Gamer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일부. 

폴 쿠빗(게임 부 디렉터): 세계 기록을 목표로 하는 플레리어들이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것은 제법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1%에 가까워질수록 자신이 잘하고 싶고 자신있는 직업과 전문화를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메타픽에 얽매일 필요가 없게 말이죠. 

앤드류 디 소우자(게임 디자이너): 1%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메타픽을 해야하긴 합니다. 하지만 99%의 플레이어들은 어떤 캐릭터로든 3,400점을 달성할 수 있죠. 

그들(블리자드)은 던전이 특정 직업을 요구하지 않게끔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