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와우 포에버 출시와 함께 RP-PvP 규칙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분석: 전통적으로 RP 서버들은 아시아 서버(한국,중국,대만 등)에 개설된 적이 없어서
이번 RP-PvP 룰셋 서버도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출처

지난주 WoW: Forever 팟캐스트에서 RP-PvP 서버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지난주 논의를 바탕으로 블리자드는 RP-PvP 규칙 세트를 추가하고 다음 주부터 플레이어들이 서버 이름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블리자드 : 안녕하세요.

최근 WoW Forever 팟캐스트에서 WoW Forever에 RP-PvP 규칙을 추가하는 것에 대한 몇 가지 우려 사항을 논의했지만, 내부적으로 계속 검토 중이며 플레이어 여러분의 피드백도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WoW Forever에 RP-PvP 규칙을 추가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1월 4일 출시와 함께 RP-PvP 규칙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다음 주 화요일인 10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이름 예약 기간 동안 RP-PvP 규칙 세트를 선택하고 이름을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피드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완전한 RP-PVP 참고 영상) 쇼베쿠 상과 사빅스는 얼라와 호드의 자존심을 걸고 일기토를 벌인다.



불완전한 RP-PVP 참고 영상) 열세에 몰린 쇼벡의 얼라는 사빅스의 호드에게 절망적인 돌격을 한다.





RP) 게이 타우렌에게서, 그의 몸으로 짜낸 우유를 선물받는 Guzu (남자 스트리머)



RP) 스톰윈드 경비병 유저와 수상한 시민 유저의 대화



RP) 소다팝핀이 참여한 고차원 RP 영상



1. 현자와의 만남과 지도자의 고민 (00:04 ~ 03:45) -인공지능 요약-

• 평화와 결속의 메시지: 영상 초반, 대장급 인물(Chief)이 등장하여 트롤 캐릭터들인 '턱스(Tusk)'와 '베이잔(Vasion)'을 만납니다 (1:12). 그는 호드의 여러 부족이 비록 다른 길을 걷고 로아와 대지모신을 각각 섬기지만,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뭉쳐야 이 땅에서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진지한 연설을 펼칩니다 (0:17). 이후 "방랑하는 모든 이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1:53).

• 지도자의 분노 조절 장애: 남겨진 인물 중 한 명(Z)이 베이잔에게 "모두가 화가 나 있고 나 또한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느냐"며 지도자로서의 깊은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2:16).

• 트롤식 해결법(시머위드): 베이잔은 진지한 고뇌를 단칼에 깨부수며 "그럴 땐 '시머위드(Shimmer weed, 게임 내 약초)'를 피우면 분노가 싹 사라진다"고 조언합니다 (2:31). 썬더 블러프의 녹색 피부(오크 등)들과 함께 거대한 봉(Bong)에 이를 가득 채워 피우며 영혼들과 소통하라는 황당하고 유쾌한 대안을 제시하고, 상대방은 이에 감동하며 고마움을 표합니다 (3:13).

2. 황당한 친자 확인과 딸의 연인 테스트 (04:00 ~ 25:35)

• 느닷없는 가족 상봉: 이후 트롤 유저들 사이에 '가족 관계' 설정이 난입합니다 (4:17). 한 트롤이 상대방의 머리 모양을 보더니 자신이 과거 가시덤불 골짜기 투기장(Gurubashi Arena)에서 불타오르는 사랑을 나눴던 여인의 자식인 것 같다며 아버지를 자처합니다 (4:17).

• 코 비비기 테스트: 이 유저는 아들(Tusk)을 향해 "진짜 내 아들이라면 코를 비볐을 때 내가 네 어머니에게 주었던 스파크 같은 불꽃이 튀어야 한다"며 코를 비벼댑니다 (5:30). 하지만 불꽃이 튀지 않고 엄한 송곳니 지적을 당하자 아들이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5:57).

• 딸의 증명(발로 밟기)과 세례식: 이어 다른 여성 트롤에게는 "여성 자식은 구별법이 다르다. 내 몸을 밟고 지나가 봐라"고 요구합니다 (7:11). 흙 맛이 난다는 둥 해괴한 과정을 거친 끝에 극적으로 "내 딸이 맞다!"라고 선언하며 눈물의(?) 부녀 상봉을 이룹니다 (7:45).

• 브론삼디의 세례와 고기 먹방: 아버지는 딸의 연인이 되려는 턱스(Tusk)를 검증하겠다며 옷을 다 벗긴 채로 강물에 집어넣어 죽음의 로아인 '브론삼디(Bwonsamdi)'의 이름으로 세례를 줍니다 (17:10). 턱스는 물속에서 자신이 다시 태어났다며 콘셉트에 완벽히 몰입하고, 곰 고기를 뜯어 먹으며 강인함을 증명하려 애씁니다 (22:35).

3. 언더시티 침공 모의와 스파이 검거 소동 (25:36 ~ 끝)

• 부족 결성 및 동맹 논의: 이들은 센진 마을의 역사와 과거 트롤 부족들 간의 해묵은 감정을 늘어놓으며 상황극의 스케일을 키웁니다 (25:49). 어벤져스나 수사이드 스쿼드 같은 강력하면서도 어딘가 나사 빠진 팀을 결성해 워크래프트 세계를 정복하자는 원대한 꿈을 꿉니다 (34:59).

• 비밀 계획과 침공 준비: 이들의 최종 목표는 힘을 합쳐 포세이큰 진영의 수도인 '언더시티(Undercity)'를 기습 점령하는 것이었습니다 (39:35).

• 스파이 발각과 추격전: 한참 진지하게 언더시티 침공 계획을 모의하던 와중, 근처에서 이를 몰래 훔쳐보고 있던 다른 유저(언데드 혹은 스파이 캐릭터)를 발견합니다 (39:46). 스파이가 깜짝 놀라 도망치자 "이 사실이 와이번 날아가는 곳(Flight path)에 알려지면 우리 계획은 끝장이다"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39:54).

• 감정 표현 명령어로 상대를 벽에 밀치고 목을 조르는 등 치열한 추조 과정을 거치며 "트롤들이 언더시티를 전복하려 한다"는 자백을 받아냅니다 (40:05). 마지막에는 도망치는 스파이를 잡기 위해 마법을 쓰지만 면역(Immune) 판정이 뜨고 결국 놓치게 되면서 긴박하고도 코믹하게 상황극이 마무리됩니다 (41:12).


타임머신 클래식 영상) 쇼베쿠 상 VS 성기사 (쇼벡이 외치는 반카이는 블리치의 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