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of Fargo Flintlocke

이미지출처 : Wowpedia


블리즈컨 현장에서 진행된 '플린트로크' 데이브 코삭과의 와우헤드 독점 인터뷰입니다. 

(코삭은 블리자드에 입사하기 전에 파고 플린트로크라는 다혈질 괴짜 드워프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툰을 Gamespy에 연재한적 있으며, 이 플린트로크는 현재 얼라이언스측 퀘스트엔피시로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조금 지난 것 같지만 인벤에 안보여서 올려보아요~



interviewer는 Perculia 와 Miyari

(스압주의)



Q : 플레이어들이 소개되는 세계를 보고 그것에 정말로 깊은 인상을 받도록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이러한 요소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요?

그곳의 지역들도 퀘스트라인에 따라 발전하고 변화되나요? 위상변화는 어떻게 되나요?



A : 우리가 계속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상변화라는 이 도구를 우리가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것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위상변화가 플레이어들을 갈라놓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위상변화는 이야기를 다듬는 거대한 망치와도 같습니다.
 
그렇게 거대한 도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분리시켜버리는 점층적 진행방식은 시도하지 말아요.' 

라고 우리 팀에게 전했듯이 말입니다.

4.2의 녹아내린 전초지 퀘스트처럼 플레이어들의 진행에 따라 지역이 변화하지만 

여전히 친구를 볼 수 있는 방식을 더 많이 시도할 것입니다. 

추가로, 블리즈컨 데모에서 보셨듯이 판다렌 시작지역의 위상변화는 

고블린과 늑대인간 시작지역처럼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판다리아의 중앙에 있는 신전이 당신이 불정령들을 찾아 올수록 점점 더 밝혀지는 식입니다.

이것은 위상변화의 섬세한 형태입니다. 

극단적인 위상변화를 시행한다면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지역에서 초기부터 정신없어 할 것입니다. 

게임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우리는 언제나 조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판다렌 시작지역은 조화와 내면의 평화(-와우의 세계에는 굉장히 새로운 것이지요.)를 

사랑하는 판다렌을 보여주고 있기에 흥미롭습니다.

이것은 샤(Sha)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대항하기 위한 그들의 생존전략입니다.



Q : 그 외에도, 언데드나 드워프 수도승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요? 

판다렌 수도승의 시작지역이랑 체험하는 것들이 완전히 다를 텐데요?

나이트엘프 마법사와 같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종족/직업 조합은 별 비중없이 소개되었고 

별로 잘 들어맞지도 않아요.


A : 사실 그리 복잡한 일도 아닙니다 - 각 종족의 시작지역에 판다렌 사절이나 대표자가 와 있을 겁니다.




Q : 대격변때 스킬을 얻기위한 특별한 직업 퀘스트가 모두 삭제되었죠. 

예를들면 도적이 서부몰락지대의 탑에 가서 독을 얻는 것 같은 퀘스트 말이예요.

새로운 전설무기 퀘스트들처럼 엄청난 이야기에 연결되는 것이 아닌, 독특하고 개인적인 

(직업)퀘스트라인이 또 생길까요?



A : 우선, 우리는 직업 퀘스트를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걸 제대로 할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멋진 이야기 퀘스트라인을 만든다면 몇주 동안 작업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죠 :

직업을 위한 컨텐츠냐, 아니면 지역의 절반이냐 둘 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직업 퀘스트의 아이디어가 맘에 들지만 언제나 우리는 작업량을 얼마나 해낼 수 있는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도적 전설 무기를 만드는 퀘스트라인은 굉장히 멋집니다 - 도적 당신들은 운이 좋아요!



Q: Q&A에서 사람들이 직업퀘스트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나왔었죠.

복잡한 퀘스트라인을 거쳐 색상을 바꾸는 것이 가능했던 60레벨 던전 방어구 

업그레이드 퀘스트처럼 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하는 퀘스트에 대한 계획은 있나요?

0.5 방어구 퀘스트라인은 제가 게임에서 제일 좋아했던 것이고 

직업 퀘스트라인들은 플레이어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A : 아이템 팀에게 아주 좋은 질문이 되겠군요. 

그들은 방어구를 계속하여 업그레이드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모색해보고 있습니다.

직업 퀘스트라인에 대해서라면 우리는 기초 훈련 미션을 도입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탱커나 힐러를 위한 특별한 종류의 미션으로 자신의 직업이 어떤지를 배울수 있고, 어떻게 작동하나 

알 수 있는 미션입니다. 테마적으로는 완벽합니다. 직업역할에 상관없이 플레이어들이 무리를 지어

함께 퀘스트를 수행하는 시나리오 시스템과 좋은 대조가 됩니다. 



Q : 안퀴라지 홀퀘 라인은 이 게임 최고의 퀘스트라인이었어요.

대격변때 삭제되었던데 퀘스트를 다시 소개하거나 이걸 엄청나게 깊이있고 거칠게 전개되며 

미묘한 구석도 보여주는 퀘스트로 다시 만들계획이 있나요? 

그냥 그걸 보기 위한 영웅던전 퀘스트나 하드모드 퀘스트로 말이예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주 멋질거예요.


A : 어떻게 소개될지는 모르겠지만 Lorewalkers(=전설지킴이 정도?)라는 진영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판다렌들은 놀라운 구전 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토리텔러입니다. 

그리고 Lorewalker들은 작정하고 세계를 떠돌며 물건들과 유물들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채워나가죠.

이 평판세력은 당신에게 최상급 장비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물건을 찾고 책들을 돌려주며 당신은
 
새로운 이야기들 모두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것이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냥 장비에만 신경을 쓰는 분이라면 관심꺼도 됩니다. 그래도 상관없어요. 

이게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 아이디어를 진행시키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일을 하기 위해 판다렌처럼 차려입는 것을 포함해서) 할애했습니다. 



Q : 전설급 무기 퀘스트라인의 깊이는 어떻게 결정하나요?

발아니르 같은 건 얻기는 아주 힘들지만 굉장히 간단합니다. 

하지만 어둠한은 네 가지의 보상을 주고 사람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죠.

왜 어떤 무기는 다른 무기들에 비해 덜 전설적인가요?



A : 우리는 항상 전설급 무기들 각각에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이게 나왔을때 전설급무기 퀘스트는 레이드를 하는 사람들에게 특화된 컨텐츠로 나왔죠. 

시간을 소모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 뭘까요? 아마 우리는 대격변의 전설급무기 퀘스트라인을 디자인하는데

너무 (재밌는)시간을 많이 보낸것 같지만 플레이어에게는 가치가 있었다고 봐요. 

그리고 광범위한 레이드를 뛰지않는 플레이어들도 전설급무기 퀘스트라인의 초기 계발단계에서는
 
솔플 퀘스트와 이야기보기 옵션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Q : 플레이어들은 흑마법사와 성기사의 퀘스트 탈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탈것을 위한 퀘스트를 추가할 계획이 있나요? 진영 한정 또는 종족 한정 쪽으로도?


A : 첫번째 질문에 답하자면 아마 직업 한정은 아니지만 최고레벨에 도달한 플레이어들을 위한

날탈것을 꾸밀 수 있게하는 흥미로운 퀘스트라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플레이어가 경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더욱 더 많이 개발하는 것을 언제나 고려하고 있습니다.

날탈것을 위한 퀘스트는 많은 사람들이 수행할 것입니다.



Q : 알터렉 협곡에 퀘스트를 더 넣어서 리뉴얼할 생각이 있나요?

이 퀘스트들은 정말로 멋졌고 지금은 수행불가인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퀘스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A : 알터렉 협곡에 대한 리뉴얼이 곧 있을것 같지는 않군요.

제가 블리자드에 있기 전에 나온 것이지만, 원래 생각은 모두가 PVP를 하면서 

퀘스트를 하게 하는 것이었는데요, 이건 망했습니다.

유저들은 결국 퀘스트를 간소화 시키고 전장에서 이기는 단일화된 공략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런식으로 PVP 도중에 퀘스트를 하게 하는 톨 바라드는 또다른 좀 더 잘된 예입니다.

우리는 5.0의 시작에 그런 PVP 퀘스트 지역을 자세하게 보여줄 계획은 없지만 확실히 확장팩 중반부에 

그런 것을 도입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디아블로III 은 퀘스트수행을 완전히 다르게 바꿔놓았어요.

다른 게임이기는 하지만, (와우에서도) 디아3처럼 플레이어에게 음성과 대화를 더 많이 추가할 계획이 있나요?


A : 대화문과 관련하여 있는 문제는 퀘스트 진행이 반복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계속하여 퀘스트들을 변경해나가며 있고, 계속 성공하고 있습니다.

모두 음성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어 플레이어의 주변을 채우는 것은 와우에서는 아주 힘듭니다. 

우리는 이야기가 퀘스트 창의 글로만 전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 주변에 이야기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타나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경환경을 통해서 그리고 새로운 Lorewalker 진영 등을 통해서요.

좋은 아이디어지만 모든것을 음성대화로 나타내는 것은 와우에서의 퀘스트 경험을 느리게 만들 것입니다. 


개념정리

판다리아 : 판다렌을 비롯해 여러 수인 종족들이 살고 있는 대륙.
유랑도 : 선진수 라는 거대 거북의 등 위에 있는 지역으로, 판다렌 탐험가들이 거주함. 현재 고향땅과는 소식이 끊김.
판다렌 : 무예에 능하고 조화를 중요시하는 이족보행 수인 종족.
수도사 : 판다렌 고유의 직업이었으나, 이제 칼림도어와 동부왕국에 모습을 드러낸 판다렌에 의해 다수의 종족이 
            수련가능.




(이 아래로는 공통 Q&A라 다소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와우헤드와 함께한 J. 알렌 브랙 과 제이 윌슨과의 Q&A 정리


   간단 요약
#여러가지 기술적 향상들이 있지만(물리엔진, 블렌딩) 음향 쪽의 변화는 없음.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위상변화 시스템을 전보다 적게 쓸 것이다.
'거대한 계획'을 지닌 큰 나쁜놈은 이번 확장팩에 없지만 새로운 컨텐츠가 매우 많이 추가됨. 
그리고 최종 레이드 보스는 존재함... 공개를 안했을 뿐.

   새로운 특성 시스템:
특성 조합들은 "판박이 같은 느낌"이 덜해질 것이지만 아마도 항상 "최고의 조합"이 가능할 것임.
특성포인트 변경시 하나씩만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마을로 돌아가야 하지 않고 밖에서 그냥 바꿀 수 있을 것임.
플레이어들은 자기 주문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게 될 수도 있음.
(흑마에게 드디어 초록 불꽃이?)

   신규 판다렌 플레이어들에 관해서:
호드/얼라이언스 사이를 판다렌어로 의사소통 불가.
진영을 선택하지 않고 시작지역을 떠날 수는 없을 것.
시작지역에서 우편을 보낼 수 없을 것이고 나중에 그곳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호드/얼라이언스 판다렌 사이의 외형적 차이점 없음.

   애완동물 전투 시스템:
애완동물 전투로 애완동물이 얻는 레벨은 제한이 있을 것.
현존하는 애완동물에 추가로 각 지역마다 새로운 펫이 추가된다.
희귀 펫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능력치나 그런 쪽으로 특별한 혜택이 있지는 않을 것.


Q : (블리즈컨의)판다리아의 안개 체험판으로 보아, 기술적 향상이 아주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A : 우리가 보고있는 수많은 시각적, 기술적향상은 아티스트들에게 더 나은 제작 툴을 제공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만들어내게 함으로써 나온 결과입니다. 

망토 움직임, 입자 효과, 새로운 블렌딩 기술 등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통합된 물리엔진의 제작을 

포함하여 판다리아의 안개를 위한 고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블렌딩의 예를 들자면 이제는 오브젝트와 지면 사이에 구분되는 선이 눈에 띄지 않고 서로 녹아들도록 보일겁니다.

이 팀은 판다리아 확장팩을 위해 일년간을 작업했고 그리하여 상당수의 "쩌는" 향상이 있었습니다. 


Q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사운드 엔진을 바꿀 계획이 있나요?

(여러가지 사운드 채널을 추가 하거나 분리, 특정음이나 "거슬리는" 소리를 높이거나/낮추기 등)

A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사운드 시스템 변경은 계획에 없습니다.

일단 "거슬리는"소리를(커뮤니티에서는 칼날부채 소리가 특히 그렇다고 합니다) 덜 추가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이 있다면 변경을 계획할 것입니다.


Q :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위상변화 기술이 좀 덜 할 까요?

A : 위상변화 기술은 리치왕의 분노 때에 추가되었고 대격변 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지만 

블리자트 개발팀은 이를 너무 멀리 나갔다 생각하고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더 통일된 컨텐츠와

퀘스트 지역이 있을 것입니다.


Q : 새로운 특성시스템이 더욱 더 "다른 사람이랑 판박이"가 되면 어쩌죠? "국민트리"란게 여전히 존재할까요?

A : 이것은 블리자드가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개선은 특성이 더이상 능력치를 몇퍼센트 향상시키고 그런식의 방식에 기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국민트리"라는게 언제든지 생겨날 수 있는 상황일수는 있어도 특성포인트의 선택은 총 6가지 뿐입니다. 

또한 마을 밖에서도 특성을 변경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지금 (이중)특성을 변경하는 것처럼).



Q : 판다렌들은 캐릭터 생성시 모두 중립상태입니다. 

진영을 한번 선택하고 나면 타진영과의 판다렌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잃는건가요?

A : 다른 진영의 판다렌과는 판다렌어로라도 교류하지 못할 것입니다. 



Q : 이전의 확장팩들에서, 그리고 특히 대격변에서 현존하는 종족의 진영 다수가 호드 또는 얼라이언스에 합류했어요.

혹시 얼라이언스 진영의 검은무쇠 드워프나 호드 진영의 마그하르 오크 외형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되나요?

A : 이 질문에 대해선 "아주 많이" 답변했었지만 이러한 새로운 종족들을 

플레이가능하게 추가하는 것에 대해선 내려진 결정이 없습니다.



Q : 새로이 빨라진 개발주기로 인해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을 평소에 확장팩이

나오던 주기보다 더 빨리 볼 수 있게 될까요?

A : 사실 대격변은 제일 긴 개발주기를 가진 확장팩이었습니다. 언제나 모든걸 빠르게 내놓으려 하지만

가끔 새로운 아이디어가 개발기간을 더 길게 합니다.(항상 게임상에 구현하고 싶었던 던전 저널의 추가 가 그 예.)

게임스토리와 정보 모두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판다리아의 안개 예고편은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Q : 비전투 중이기만 하면 특성을 손쉽게 바뀔수 있게 된다면 여러가지 특성트리를 저장할 수 있게도 되나요?

A : 총 6개의 특성포인트 선택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특성트리를 저장할 수 있게 할 계획은 현재 없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은 특성트리를 바꿀 때 특성 하나씩을 바꾸어 나가며 특성 트리에 변화를 주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처럼 몽땅 리셋이 아니라 한 특성포인트을 또 다른 특성포인트으로 바꾸기)


Q : 던전이나 전장 등의 '관중석 모드'에 대한 계획은 있나요?

A : 이런 것을 구현하고 싶지만 기술적 우려가 굉장히 많고 지금 이 시스템을 만들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Q : 판다렌의 진영 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 현재의 아이디어는 시작지역에서 해당종족의 이야기를 알아가며 1-10레벨을 올리고 막판에
 
호드와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온 퀘스트를 주는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을 위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그 다음 진영을 선택하라는 옵션이 주어집니다.

호드 판다렌과 얼라이언스 판다렌 사이의 외형적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



Q : PVP시에, 얼라이언스 판다렌과 호드 판다렌을 어떻게 구분하죠?

A : 블리자드는 플레이어들이 "타우렌을 클릭할거야" 라고 하는 대신 

"빨간 이름을 클릭할꺼야" 라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양 진영의 판다렌의 외형적 차이점은 전혀 없지만 만약 문제가 된다면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Q : 애완동물 전투 시스템에 레벨 제한이 있나요?

A : 이 시스템은 완전히 구현된 것은 아니지만 애완동물들은 레벨제한을 가질 것이고(현재 만렙은 25)

애완동물 전투 도중에 경험치를 얻거나 잃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존재하는 애완동물에 추가로 각 지역마다

얻을 수 있는 특이하고 새로운 애완동물이 추가될 것입니다. 

애완동물은 '책'UI에 기록되기에 "몬스터볼"을 추가할 계획은 없습니다.


Q : 판다렌은 수도사는 자동공격이 없어요. 다른 직업/종족도 이런적이 있었나요? 

(질문자가 잘못 이해한듯. 자동공격이 없는건 '수도사' 직업 입니다.)

A : 오리지널 와우 베타 적에 자동공격이 없는 직업이 몇 있었지만 그때로 돌아갈 계획은 없습니다.



Q : 희귀하거나 특이한 애완동물들은 애완동물 전투 시스템에서 특수 능력을 가지고있을까요? 

(Collector's Edition 사면 지급되는 애완동물 등?)

A : 어떤 애완동물들은 다른 것들과 다르거나 외형적으로 차이점을 보이는 능력들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지만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단지 희귀하다고 해서 장점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Q : 어느 한 진영을 선택하지 않은체 판다렌 시작지역을 떠날 수 있나요?

A : 아니오, 진영을 선택하지 않은 채로는 게임진행이나 섬을 떠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Q : 판다렌 시작지역으로 나중에 다시 돌아가 볼 수 있나요?(거북의 등 위)

A : 불행히도, 아마 그렇지는 못할 것입니다.


Q : 이 확장팩의 "최종 악당"이 있나요?(일리단, 아서스, 데스윙 등등.)

A : (물론)새로운 악당들은 있을 것이지만 "거대한 계획"을 지닌 큰 악당은 없을 겁니다. 

이 확장팩은 대격변이 판다리아의 보호막을 사라지게 하고 호드와 얼라이언스에게 판다리아가 알려지는 일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Q : 얼라이언스와 호드 간의 충돌은 어떻게 나타날 예정인가요? 월드 PVP가 더 강조되나요?

A : 과거에 월드 PVP를 여러가지 형태로 시도해보았고 참 많은 교훈을 얻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월드 PVP에 집중해야 할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야기에서 나온 "홍 vs 청" 식의 테마는 '샤'라는 물리적인 형태로 나타날 것이고

이 부정적인 힘에 영향을 받은 몹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톨 바라드나 겨울손아귀처럼 월드 PVP지역은 없을 것이지만

아카본 석실처럼 한 진영이 점령하는 던전 지역은 있을 것입니다.

('샤'는 대립과 증오 등 대지에 흐르는 부정적인 기운이 실체화 된 것이라고 함)


Q :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종족들이 디아블로 III에 등장하게 될 가능성도 있나요?

A : 그렇지않을겁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은 인간들에게 중심을 두고 있고 인간성을 많이 다룹니다.

디아블로의 세계관에서 인간이 아닌 것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악한 것이고 칼을 쑤셔넣어야 할 것들입니다.


Q :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이 나오기 이전에 판다리아에 가볼수 있을까요?

A : 아니오, 하지만 이전의 확장팩들처럼 사전 이벤트가 있을겁니다.


Q : 블리자드님들은 지금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판다렌 증오의 글들은 모두 읽어보셨는지요?

A : 아니오, 하지만 여러분들이 판다렌들을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에는 

판다렌과 관련이 없으면서도 플레이어들을 즐겁게 해줄 흥미요소들도 아주 많답니다.


Q : 판다렌 시작 지점에서 우편을 주고받기가 가능할까요?

A : 현재 상대진영간의 우편전달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알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개발팀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겠죠.


Q : 블리자드는 왜 성기사를 싫어하나요?

A : 그렇지 않아요. 성기사가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이죠. (뭥?)







Lorewalkers평판과 탈것 업그레이드 이야기가 솔깃하군요~

읽는중 본문에 텍스트 오류가 있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