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기이구요

제 아는동생은 죽기인데

같이 달려보실 흑마님 찾아봐요. 얼라로.

저희 둘다 3대3 2천은 찍어봤지만 그 이상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천까진 아니어도 그 근방되는 분이셨으면 하구 시간맞춰 해봤으면 해요!

모자라도 서로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 즐겁게 게임하는 부류입니다.

너무 심한 피드백은 서로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팀웍을 더욱 해치는 행위죠!

배택  yoth#1148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