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올리는 프라우드무어 인구 조사입니다

벌써 2번째 캐릭이 만렙이 되서 자리를 잡아갑니다

군단 날탈은 완료고 드군 날탈 작업도 퀘스트만 하면 끝이 나네요

8.1 패치이후 군단 지역 전역퀘로 얻는 평판이 2배로 올라서 할만했습니다


오랜만에 무작전장 하면서 와우의 재미를 찾아갑니다

팀신을 만나기도 하지만 적어도 다음판엔 안만난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북미에서 하시는 한국분들을 조금씩 알게 되었는데

의외로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언제 이주하셨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판다때 오신분들이 많으시네요


프라우드무어가 그런지 몰라도 조용히 게임하시는게 특징입니다



인구조사는 정확도를 위해 영클로 돌렸습니다 시간은 북미시각 기준 오후 7시

3330명 이지만 100% 신뢰하진 마시길..






* 암시장 이야기

한섭과 비교해도 절대 만만치 않은 곳 같습니다.
한섭에선 운좋으면 1~20만골이면 살수 있는 부위들이 굉장히 비쌉니다
밑에 지하추적자 다리는 30만골에 종료되었습니다
(한섭에선 지하추적자 다리를 2만에 샀었는데..)
토큰 가격차가 거의 3배로 향해 가고있으니
한섭으로 치면 어깨 하나에 150만골쯤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