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면 읽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힘들기에 최대한 요약하고 짧게 작성했습니다.
몇 일 동안 짬짬히 작성한 탓인지 음슴체와 반말, 높임말이 섞여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글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성스럽게 쓴 헛소리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맹의 시험 7.1.0 / 7.1.5(wcl 업데이트 마지막 주), 밤의 요새 7.2 로그를 첨부합니다.

로그가 전부는 아니며 각자 힐 스타일이 달라서 틀린 것도 많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신성사제를 알고있는 와우저가 썼으니 적당히 걸러들으면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Change Log(Click)
- (01.18) 티어 부분 추가
- (01.20) 목걸이 마법부여 수정, 계산오류(기본 크리를 계산에서 제외)로 수치의 외투 항목 수정
- (01.21) 밤의 요새 기준으로 성물 세분화
- (01.22) 밤의 요새 영웅 요약 및 장신구 추가, 람말의 저의 수정
- (01.31) 밤의 요새 장신구 조정, 목걸이 마법부여 내용 추가, 밤의 요새 신화 요약 추가
- (02.02) 완벽하게 보존된 케이스(트릴리악스) 계산 오류로 수정(40% 증가가 아닌 140% 증가)
- (02.07) 밤요 신화 트릴리악스, 크로서스 추가, 잡다한 수정
- (02.14) 밤요 신화 알루리엘과 텔아른 추가, 전설 등 잡다한 수정
- (02.15) 밤요 장신구 및 전설 등 잡다한 수정
- (02.22) 밤요 신화 티콘드리우스 추가, 티어, 알아둬야 할 점, 스탯, 성물 수정
- (03.18) 밤요 신화 에트레우스 추가, 전설 및 성물, 스탯 부분 밤요 신화에 알맞게 수정
- (03.22) 밤요 신화 엘리산드 추가, 스텟 부연 설명 추가
- (03.30) 신규 유물 특성 순서 추가, 수치 외투 수정 및 계산식 추가
- (04.25) 밤의 요새 굴단 추가, 신성사제 도전 유물룩 공략 추가
- (05.10) 개인적인 쐐기 전설 추가, 알아둬야 할 점 추가, 잡다한 수정

─7.2.5 살게라스의 무덤
- (06.14) [3. 성물] 항목 T20 4셋 포함 + 밤요 신화 스펙(지나가던힐러 기준)에 맞게 개편
- (06.15) [5. 개인적인 전설 순위] 항목에 신전설 반지와 머리 추가
- (06.21) [6. 티어] 항목 T20 및 (T19 2셋+T20 4셋)과 (T20 4셋+수치+템렙 높은 일반템) 추가
- (07.04) [6. 티어] 항목 살게 신화 로그 기준으로 수정, [4. 장신구] 항목 개편, [1. 스탯] 항목 개편
- (07.05) [4. 장신구] 항목 수정 
- (07.13) [10.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요약] 추가, [1. 스탯] Weight값 아래의 스펙에 알맞게 수정
           그에 따른 [3. 성물]과 [6. 티어]도 알맞게 수정
- (07.15) 지나가던힐러 풀도핑 스펙 지능을 56이 아닌 45로 잘못 기재함에 따른 모든 계산 오류를 수정
           [1. 스탯] Weight값, [3. 성물], [6. 티어] 수정
- (07.20) [6. 티어] 부분이 알아보기 힘들다 생각하여 [6-4. 요약] 추가
- (07.26) [10.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요약] 추가
- (08.12) 살게 신화에 맞춰 [1. 스탯]의 이상적인 스탯 수치 수정, [2. 특성] 수정,[4. 장신구] 수정, 
           [5. 개인적인 전설순위] 수정
- (08.26) [10.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요약] 몰락한 화신 추가, [13. 신성사제 기본적인 운영방식] 추가
- (09.13) [10.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요약] 킬제덴(신화) 추가, [3. 성물]에 도가니 2번째 특성 추가
- (09.14) [3. 성물]에 도가니 2번째 특성 세세하게 수정
- (09.20) [7. 알아둬야 할 점]에 지능 200보석은 이제 버리라고 추가
           
[목차] 부분에 항목 클릭시 해당 항목으로 바로 이동 기능 추가
           
─ 7.3.2 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 
- (12.07) [1. 스탯], [2. 특성], [3. 성물], [4. 장신구], [6. 티어], [8. 안토러스 영웅 요약] 등 수정 및 추가
- (12.09) [6. 티어], [7. 알아둬야 할 점]에 몇가지 추가
- (12.10) [4. 장신구] 수정 및 추가
- (12.14) [3. 성물], [6. 티어] 내용 수정, [1. 스탯]의 특화 상한선 50%를 55%로 수정 및 가중치, 이상적인 수치 변경
- (12.16) [6. 티어] 내용에 6-7 추가, [14. 안토러스 신화 요약] 추가
- (12.19) 9신화 로그를 참조하여 [1. 스탯]의 안토 신화 추천 스탯 변경, [6. 티어] 6-8 내용 추가, [14. 안토러스 신화 요약] 내용 수정
- (12.22) [14. 안토러스 신화 요약]의 <9. 쉬바라의 집회>, <8. 바리마트라스> 부분에 몇가지 빠트린 내용 추가
- (12.27) 풀도핑 스탯의 변화와 아그라마르 킬 로그에 따른 [1. 스탯] 가중치 수정, [3. 성물], [6. 티어] 값 변경, [14. 안토러스 신화 요약]의 <10. 아그라마르> 내용 추가
- (01.07) [1-4. 어떤 템을 먹는 것이 좋은가?], [13-2. 안토 4셋일 시 신사 운영 방식] 내용 추가
           [7. 알아둬야 할 점]에 27. 빛의 쇄도 특성일 시 주의점 추가
- (01.15) [1. 스탯]의 1-2. 부연 설명 부분에 이상적인 스탯 수정 및 적정 스탯에 대한 내용 추가
- (01.16) [7. 알아둬야 할 점]의 수치의 외투 부분을 안토러스에 알맞게 템렙 960 기준으로 수정
- (01.17) [6. 티어]의 안토러스 4셋의 기댓값을 6%에서 3~6%로 변경, [4. 장신구]의 내용 수정
           [7. 알아둬야 할 점]에서 20. 갉아먹힌 엄지의 반지와 13. 생기흡수에 대한 내용 추가 및 수정
- (01.31) [4. 장신구]와 [1. 스탯]의 내용을 현재 신화 상황에 알맞게 수정 및 추가
           [4. 장신구]와 [7. 알아둬야 할 점]에 아만툴 내용 추가
- (02.01) [1. 스탯]의 <1-5. 어떤템을 먹어둬야 좋은가>에 착귀템을 이용한 셋팅 추가, 계산 기준인 캐릭의 스펙 변경
           [7. 알아둬야할 점]과 [1. 스탯]에 생흡의 가치를 유연성 기준으로 추가(생흡의 가치는 유연성의 약 1.35배)
- (02.04) [14. 안토러스 신화 요약]에 <11. 사멸자 아르거스> 내용 추가
           생흡의 가치 수정(1.4배 보단 1.35배가 더 알맞습니다) 


계산 기준이 된 지나가던힐러 풀도핑 스펙(현 안토 신화 4셋)
지능 81199, 치명 12948, 가속 5260, 유연 6498, 특화 12497




(7.3.2)(안토러스 신화 개인 로그)(2018.02.03)


(7.3.2)(2018.02.03)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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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마지막 주, 08.25 기준)

밤의 요새


(용맹의 시험)

(7.3)(살게라스의 무덤)(7.3.2)(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신화 3주 차 개인 로그)(2017.12.27)
--









1. 스탯




*지나가던힐러의 스탯 풀도핑 기준(안토 신화 4셋 기준)
지능 81199, 치명 12948, 가속 5260, 유연 6498, 특화 12497

<Weight 값: 지능 1 / 특화 1.37 / 치명 1.39 / 유연 1.43>
<생기흡수는 유연성의 1.35배의 가치를 가진다>

(실제로 계산해보면 특화~유연의 값의 차이는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가속은 쐐기, 레이드, 개인에 따라 요구치가 다르기에 제외했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가속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가장 지양해야 할 행동 = 유연 0

예를 들면 100이라는 숫자로 사각형의 가장 큰 면적을 만드는 것은 90*10도 아니고 80*20도 아닌 50*50 입니다.
이는 유연을 특화, 치명과 1:1 비율로 맞추라는 소리가 아니라 각 수치마다 최대의 면적(효율)을 내는 구간이 존재하기에 밸런스있게 올려주시는 게 좋다는 의미입니다.

그런고로,
*안토 신화 트라이를 위한 추천 스탯은 치명 35%↑, 가속 12%↑, 특화 45%↑ ~ 53%↓, 유연 12%↑ 입니다.

고신화로 갈수록 빛의 반향의 오버힐이 줄어들기에 특화는 50% 내외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살게 때 와는 다르게 안토 4셋을 착용할 시 특화는 53%가 넘지 않게 관리하셔야만 합니다.
2+4(밤요살게)의 시너지 덕분에 그동안의 신사는 남는 스탯을 특화로 밀어 고특화를 만들어도 상관없었고 오히려 다른 스탯에 투자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안토 4셋으로 바꿀 시 이제 밤요 2셋과 살게 4셋의 시너지는 사라지고 그만큼 특화의 가중치도 줄어듭니다. 공대 상황마다 네임드마다 다르지만 신화라도 특화는 50%를 넘어가면서 그 효율은 점점 떨어집니다.



1-2. 부연 설명

 위의 Weight 값은 상대적이기에 유동적입니다. 위의 Weight의 기준은 안토 신화 스펙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셋팅에 따라 가중치 값은 변하는데 예를 들어, 특화 40%, 치명 30%인 상태에서 유연성이 매우 낮다면(혹은 0이라면) Weight값은 <1(지) : 0.96(치): 0.98(특) : 1.05(유) >로 변합니다. 밤요 신화 때의 제 캐릭을 기준으로 하면 가중치는 <1(지) : 0.96(치) : 0.98(특) : 0.97(유)>로 변합니다. 두 개의 장신구에 지능이 붙어있다면 지능의 가치는 더욱 낮아집니다. 현재 캐릭(살게 신화)의 2차 스탯 가중치는 위의 굵은 글씨 입니다.
 이런 이유로 위의 가중치 값은 가장 범용적인 범위(안토 파밍 중)을 생각해서 적어두었지만 스펙이 올라갈수록(신화 스펙) 혹은 장신구 등의 셋팅이 달라짐에 따라 값이 변하기에 아래의 이상적인 수치 비율을 써놓게 되었습니다.
 위의 특화 가중치는 특화의 오버힐 40% ~ 45%를 가정 하에 계산된 것입니다. 특화의 오버힐 퍼센트가 증가할수록 가중치 값은 낮아집니다.


이상적인 수치는 특 : 치 : 유 = 10 : 10 : 5 입니다.


영웅 및 저신화(5신화 이하)에서는 특화 45~50%(영웅은 45%), 유연 12%, 치명 35%를 추천드리고
고신화로 갈수록 특화를 45 ~ 52%, 유연 13%, 치명 37%가 좋습니다.


순서는
1. 특화를 45%이상 맞추는걸 우선
2. 유연을 두 자리 수로 넘기는 걸 그 다음
3. 이후에 남는 스탯으로 치명에 투자
4. 마지막으로 가속에 투자(개인 취향에 따라 가속은 바뀔 수 있습니다)



 쪽지 주시는 분들 중 특화는 40~46%, 유연은 한자리 수를 유지하고 치명을 40% 넘기는 분들이 상당히 계십니다만 좋은 스탯 분배는 아닙니다. 치명타는 35% ~ 38%가 적당하며 치명을 35% 초과로 올리고 싶다면 일단 유연을 두 자리로 넘기고 특화도 50% 근처로 끌어올린 후 치명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치명을 38%까지로 생각하는 이유는 그 이상은 여유 스탯을 치명에 투자한 것이 아닌 다른 스탯을 깎아서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웅까지만 하신다면 저특화에 고치명도 괜찮은 선택이지만 신화, 특히 고신화로 갈수록 치명은 유연, 특화에 비해 가치가 명확히 낮은 스탯입니다. 어쩔수 없이 템렙때문에 치명이 오르는 상황이 아니라면 유연, 특화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3. 가속을 좋아하는데 가속을 높여도 되나요?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어중간하게 높이지 마시고 높이실거면 19~20%로 확 올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속이 19%가 넘어가면서 신앙 3캐스팅(빛의권능 후 신앙 버프 있는 상태에서 치기-결치-치기의 3캐스팅)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실전에서 꼬박꼬박 챙기기엔 어렵지만 가속을 좋아하시며 가속을 올리면서 손해본 2차 스탯의 힐량을 어느정도 충당가능합니다.



1-4. 쐐기에서는?

 쐐기는 특화를 낮추고 가속, 치명, 유연을 올리는게 좋습니다. 쐐기는 개인차가 심해서 특정한 기준을 내리기가 힘든데, 제 개인적으로는 가속 15%, 치명 35%, 유연 8%를 목표로 맞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후는 기호에 따라 올리시면 되고 저는 가속을 더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5. 어떤 템을 먹는 것이 좋은가?

 1-5.는 레이드에서 먹을 수 있는 템들만 나열했습니다. 셋팅은 자신의 티벼부위, 주간 쐐기 상자 로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의 스탯 가이드라인만 어느정도 맞추셨다면 상관없습니다만 저처럼 셋팅때문에 어떤 템을 먹어야 하는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까해서 올려봅니다.

머리 - 일반템 (치명, 유연) - [1넴 가로시 세계파괴자]
목 - 프라다 (치명, 가속, 특화) - [전설]
어깨 - 티어 (특화, 유연) - [9넴 쉬바라의 집회]
망토 - 수치 or 4가지의 아무 망토(티어or일반템 아무거나 자신의 스탯 취향에 따라 결정)
가슴 - 티어 (치명, 유연) - [5넴 이오나]
손목 - 일반템 (특화, 유연) - [3넴 안토란 총 사령부]
손 - 티어 (특화, 가속) - [7넴 킨가로스]
허리 - 일반템 (치명, 유연) - [5넴 이오나]
다리 - 티어 (가속, 치명) - [6넴 이모나르]
발 - 일반템 (치명, 특화) - [6넴 이모나르]
반지1 - 일반템 (치명, 특화) - [7넴 킨가로스]
반지2 - 일반템 (특화, 유연) - [11넴 아르거스]
장신구1 - 벨렌 (치명, 가속, 특화) - [전설]
장신구2 - 대부의 책략 (특화) - [9넴 쉬바라의 집회]
            이오나의 연민(지능) - [11넴 아르거스]
            기만자의 대계(특화) - [살게무덤 킬제덴]

* 불가사리가 없는 이유는 안토 4셋일 경우 불가사리(945)보단 이오나(965)가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대부의 책략이 필요 없는 구간에선 이오나 혹은 기만자의 대계를 추천드립니다.






2. 특성




2-1. 안토4셋 특성(깨달음 + 결치)




2-2. 안토 4셋(인내 + 결치)




2-3. 안토 4셋(빛흔 + 빛의 쇄도 or 경건)(순치를 주로 쓰는 이오나 전용 특성)




2-3. 2(밤요)+4(살게)셋 특성




15 Tier(힐 스타일에 따라 다름)
  • 빛의 흔적
    - 주로 쐐기용. 자신이 순간 치유를 많이 쓰고 마나가 널널하다면 레이드에서도 괜찮지만 깨달음에 많이 밀림.

  • 인내의 소성
    - 75 Tier의 결치용 특성. 2+4(밤요살게)셋을 낀다면 결치사제라도 쓸 일이 거의 없지만 안토 4셋으로 바꾸면 결치가 매우 좋아지므로 기대되는 특성. 하지만 신화가 열리지 않은 현재 시점으론 딱 기대까지만 되는 특성.

  • 깨달음
    - 레이드 특성. 무엇을 찍어야할지 모르겠다면 15 Tier는 이 특성을 찍으면 된다.
마나가 부족하거나 초장거리 전투 혹은 빛의 흔적의 힐량이 분당 100만 이하면 깨달음
자신이 결치를 쓰면 인내의 소생도 괜찮은 선택(분산투자 식으로 깨달음도 좋습니다)


30 Tier
  • 천사의 깃털
    - 유일한 이속기. 이 특성을 안 찍는다면 여러모로 힘들어진다.


45 Tier
  • 내세
    - 레이드용. 

  • 불신임
    - 쐐기. 레이드에서 쓰기에는 불신임을 터트리기 위한 마나

  • 빛나는 힘
    - 특정 상황에서 쓰임(쫄 등을 밀쳐내야 하는 상황)


60 Tier
  • 나루의 빛
    - 레이드 필수 특성. 쐐기에서도 쓰인다.

  • 수호 천사
    - 쐐기에서 쓰일 것 같지만 쐐기에서조차 나루의 빛을 쓰기에 사실상 거의 쓰이지 않는다.

  • 희망의 상징
    - 공대 상황에 따라 쓰일수도 있지만 60 Tier라인은 대개 나루의 빛을 찍는다. 


75 Tier(힐 스타일에 따라 다름)
  • 빛의 쇄도
    - 쐐기용 특성. 안토 4셋을 끼게되면 어찌될지는 아직 모름.

  • 결속의 치유
    - 1주차라 안토 4셋이 없어서 로그 표본은 없지만 안토 4셋을 끼게되면 이 특성을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경건
    - 2+4(밤요살게)셋을 끼고 있는 신사 유저들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특성
7.2.5 때 결속의 치유의 버프로 인해 인내의 소생 + 결치 or 깨달음 + 결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90 Tier
  • 신앙
    - 다른건 볼 필요도 없습니다.


100 Tier
  • 축도
    - 레이드 필수 특성. 확고한 고정이다.

  • 절정
    - 쐐기용 특성. 레이드 특정 네임드에서 쓰일수도 있다.

  • 치유의 마법진
    전투시간 3분 미만 and 뉴 메타







3. 성물



  1. 소리 내어 기원을(회기 6배수) [성물 템렙 +20]
    치유의 권능(빛의 권능 치유량 3% 증가) [성물 템렙 +18]


  2. 나루의 권능(치기 버프 시간동안 치유량 6% 증가) [성물 템렙 +16]
    신성화된 땅
    (빛의 권능: 신성화 쿨 감소) [성물 템렙 +11]
    성스러운 인도(치기 치유량 4% 증가) 
    [성물 템렙 +12]


  3. 온한 지금(빛의 권능: 평온의 크리 증가) [성물 템렙 +5]
    신성한 손(소생 힐량 증가) 
    [성물 템렙 +4]


  4. 경배(순치 치유량 증가) [성물 템렙 +0.1] <이는 안토 4셋일 시 순치 사용량이 거의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5. 빛 속의 신뢰(신의의 도약) [성물 템렙 +0]
    투우레(투우레 치증 및 효과 증가) [성물 템렙 +0]


*추천 성물: 영혼 사냥꾼 이모나르 [신성] (빛의 권능 힐량 증가)
              이오나 [신성] (치기 힐량 증가)
              아그라마르 [생명] (회기 6배수)
              아르거스 [신성] [생명] (빛의 권능 힐량 증가, 신성화 쿨 감소)



- 위의 계산은 T21 4셋과 T21 2셋 + T20 4셋을 기준으로 합니다.

- 각각의 힐 스타일마다 트라이하는 네임드마다 성물의 우선순위가 달라지기에 이러한 일반화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하지만 질문or귓이 많기에 고민하다 써봅니다. 그러므로 많이 걸러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경배(순치 및 치유 힐량 증가)의 기대 템렙 값이 낮은 이유는전체적으로 순간치유를 많이 쓰는 경우가 적은데다 결치로 바꿀시 거의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단순 힐량으로는 치유의 권능(빛의 권능 치유량 3% 증가)가 소리내어 기원을(회기 6배수)보다 낮지만 컨트롤 가능한 스킬(위기상황 대처 가능 및 오버힐 조절 가능)과 컨트롤 불가능한 스킬의 차이를 염두해 주시길 바랍니다.




3-2. 도가니 성물 2번째 특성

  1. 어둠의 대가(어둠, +3.95 유물무기)
    굴절의 껍질(빛, +3.41 유물무기)


  2. 살의(어둠, 군단척결군 버프 시 유연성 1500 증가, +3.38 유물무기)
    강렬한 빛(빛, 군단척결군 버프 시 치명타 1500 증가, +3.28 유물무기)
    <자신의 유연or치명 스탯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3. 빛 주입(빛, +2.72 유물무기)
    빛의 은총(빛, +2.56 유물무기)
    빛 속의 안락함(빛, +2.3 유물무기)
    <빛의 은총은 편차가 심합니다>

  4. 빛의 속도(빛, +2.2 ~ +3.42?? 유물무기, 가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값은 달라짐)

- 억지로 순위를 나누긴 했는데 2 ~ 4는 사실상 거의 같은 스펙을 냅니다.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도 됩니다.
  어둠의 대가는 특화 오버힐에 따라 1보다 높을수도 5와 같을수도 있습니다.

- 나누긴 했는데 특히 3번 라인은 그냥 발동 운에 따라 차이가 없을수도 역전될 수도 있음을 유념해주세요.

-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4. 장신구




 4-1. 마나 리젠

  1. 이글거리는 빛의 유리병(바리마트라스)

  2. 다크문: 약속(900)

  3. 요동치는 마력(900)

  4. 검떼 장신구(910)

  5. 강제된 고독의 고치(에메랄드의 악몽)

  6. 덧없는 역설(밤요)


- 회드나 수사에게는 다크문: 약속이 이글거리는 빛의 유리병보다 마나 회복 면에서는 조금 더 좋습니다만 그 차이는 미미하며 지능 차이 때문에 유리병이 더 좋습니다. 당연 신사에게는 마나 회복, 지능 차이 둘 다 유리병이 더 좋습니다.

- 융합체의 일곱 번째 척추 뼈는 순간 치유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장신구이나 순간 치유의 비율이 낮을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밤의 요새에서는 순간 치유를 거의 쓰지 않는 네임드도 있다는 것을 유념해 두셔야 합니다.



 4-2. (신화 쉬바라, 아그라마르, 아르거스 기준) 힐량(Niphyr의 스프레드시트 참고)
       <자신의 공대가 트라이 팟, 힐러 줄이기, 광고 기반 막공 등 대부가 잘 터지는 환경이면 1~8넴도 해당>

  1. 대부의 책략(965) > 이오나의 연민(1000) > 대부의 책략(960) > 이오나의 연면(995)

  2. 대부의 책략 (950) > 이오나의 연민(985) > 대부의 책략(945) > 이오나의 연민(980)

  3. 대부의 책략(940) >= 불가사리(945)[살게 4셋 경건 사제] >>> 대부의 책략(930) > 이오나의 연민(970)

  4. 타라투스의 쐐기돌(985) > 이오나의 연민(965) >= 이카쉬르의 지옥보호막 생성기(985)

  5. 이오나의 연민(960) > 불가사리(955) >= 기만자의 대계(955) > 지능+특화(975) > 이오나의 연민(955)

  6. 이오나의 연민(950) > 불가사리(945) >= 기만자의 대계(945) > 가로시 역순환 도관(985)

  7. 이오나의 연민(940) > 불가사리(935) >= 기만자의 대계(935) > 활력의 공명체(980)

  8. 기타 등등

 4-3. (신화 1~8넴 기준) 힐량(Niphyr의 스프레드시트 참고)
       
<자신의 파티가 정공, 정공 기반의 막공, 잘하는 힐러 등 으로 대부가 안 터지면 여기에 해당>

  1. 이오나의 연민(1000)

  2. 이오나의 연민(990) > 대부의 책략(985) > 이오나의 연민(985) > 대부의 책략(980)

  3. 이오나의 연민(975) >= 불가사리(945)[살게 4셋 경건 사제] > 대부의 책략(965)

  4. 타라투스의 쐐기돌(985) > 이오나의 연민(970) >= 이카쉬르의 지옥보호막 생성기(985)

  5. 이오나의 연민(960) > 불가사리(955) >= 기만자의 대계(955) > 지능+특화(975) > 이오나의 연민(955)

  6. 이오나의 연민(950) > 불가사리(945) >= 기만자의 대계(945) > 가로시 역순환 도관(985)

  7. 이오나의 연민(940) > 불가사리(935) >= 기만자의 대계(935) > 활력의 공명체(980)

  8. 기타 등등
  • 위의 장신구 순위는 신화 기준
  • [살게 4셋 경건사제] - 불가사리 or 대부

  • [안토 4셋 결치사제] - 대부 >= 이오나
    (공대 피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구간이 자주 없는 넴드는 이오나가 당연히 더 좋습니다)
    (ex. 2넴 사냥개, 경우에 따라 3넴 총 사령부, 5넴 하사벨, 8넴 바리마트라스 등)

  • [안토 4셋 순치사제] - 대부 >= 이오나
    (설령 순치사제라도 대부가 필요한 네임드는 대부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 대부의 책략은 신화 난이도에서 온전한 성능을 보입니다. 툴팁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영웅 이하 난이도(아그라마르, 아르거스 제외)에서는 쓸모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 또한 특정 네임드(2넴 사냥개, 8넴 바리마트라스, 잘하는 힐러랑 같이가서 안정적인 공대라면 3넴과 5넴도 포함)와 공대 상황 및 같이간 힐러 실력에 따라서도 편차가 있습니다.


- 위의 순위는 안토 4셋 기준입니다. 살게 4셋+경건 사제시면 불가사리의 순위는 두 단계 (약 +15) 올라갑니다.

- 보석 홈은 장신구 +5템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아만툴의 환영 장신구는 자신의 로그가 초록 로그 이하가 아니라면 어떤 경우에서든 모든 장신구를 능가한다.

- 단계를 굉장히 많이 나누었지만 사실 각 단계 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오나의 연민(970)은 이오나의 연민(955)에 비해 힐량 기댓값이 약 10% 정도 높습니다. 이오나의 연민(985)는 이오나의 연민(970)에 비해 힐량 기댓값이 약 10% 정도 높습니다. 하지만 15렙 사이에 많은 단계가 있습니다. 세분화를 하기 위해 단계를 많이 나누었지만 각 단계마다 차이는 근소함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사소함이 누적되면 차이가 있긴 있으니 이오나의 연민(985)가 이오나의 연민(955)와 동급이라는건 아닙니다.



- 시간의 파편(비전로), 엄숙한 밤의 영약(별의 궁정) 등의 가속 장신구는 기대 값은 굉장히 높지만 마나 관리를 고려한다면 기댓값은 굉장히 낮아집니다.

- 5인 던전에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장신구는 기타 등등으로 치며 동일 템렙의 지능+2차 스탯 장신구와  가치가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5인 던전에서 먹을 수 있는 장신구는 동템렙 지능+2차 스탯 장신구에 비해 조금 좋거나 같거나 조금 안 좋습니다)


- 기만자의 대계는 불가사리와 비슷한 EHPS를 보여주지만 이 장신구가 잘 쓰여지는 것은 실력보단 운적인 요소(걸자마자 딜러가 바닥 밟아서 터지면?)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에 기댓값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떨어집니다. 물론 치유의 기원이 잘 안 쓰이는 네임드에서는 대계가 더 좋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벨렌 착용을 가정 하에 다른 한쪽을 지능장신구로 채우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효율 좋은 장신구가 많기 때문에 장신구 양쪽 다 지능으로 채우는 것은 스탯 효율상 비효율적입니다.






5. 개인적인 전설 순위




5-1. 개인적인 레이드 전설



『 Top 』

  • 벨렌(장신구) - 압도적인 지능과 조화로운 2차 스탯 그리고 훌륭한 사용효과까지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는 좋은 장신구. 하지만 사용효과가 난이도가 있는 편. 천상의 찬가와 같이 쓰면 최고의 그림이겠지만 천찬과 묶어 쓰기에는 사용효과의 쿨이 너무 짧기에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대부분을 빛의 권능 스킬이나 혹은 빛의 권능: 신성화 후 공대 폭힐 타이밍에 장신구를 발동하는 것을 추천하며 동시에 천찬과 같이 쓸 수 있게 쿨 관리를 해주면 금상첨화. 특히 신화에서 사용효과는 더욱 빛을 발한다. 숙련도에 따라서 편차가 큰 편이지만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는 스탯과 사용효과로 인해 쓰기에 따라 1위 ~ 4위 전설. 개인적으로는 탑 티어 전설


                                                                                                                             


『 S 』

  • 잔시(등) - 죽음을 컨트롤한다는 점에서 조금 위험하지만 그로 인한 이득이 굉장히 큼. 트라이 때는 갓전설이며 신화 파밍 넴드에서도 사용에 따라 갓전설. 그러나 사용하기에 따라 무쓸모 전설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벨렌보다 사용하기가 더 어렵다고 보며, 벨렌은 일반 영웅 혹은 어쩌면 쐐기에서도 쓸수 있는, 범용적인 전설인 것에 반해 잔시는 신화 레이드에서만 유용하다고 봄. 그러나 신화에서 잘 사용한다면 프라다나 벨렌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기도 함.


  • 프라다이즈(목) - 단순 HPS면에서 신사 모든 전설 중 2위(1위는 벨렌), 스탯 또한 1위(2위는 벨렌). 타인에게 힐을 지원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의 안전 및 자힐이 보장되며 신화에서는 결국 자신의 체력도 마나를 태워서 채워야한다는 점에서 안주나, 벨렌과 함께 3대장 전설. 실제 로그 상으로도 안주나가 있지만 다른 전설로 스왑하는 신사도 몇몇 보이는데 뭘 끼던 프라다이즈는 반드시 들어간다.
    특히 안토러스에서 2+4(살게+안토)셋을 하는 사람들에겐 프라다 벨렌은 취향이 아닌 필수가 된다.


  • 안주나의 매혹적인 바지 - 전설 효과는 타인에게 좀 더 강력한 소생으로 안정적인 힐을 줄 수 있는 점에서 프라다이즈, 벨렌과 함께 3대장 전설(잔시는 상황에 따라 극과 극의 효율을 보여줌으로 제외). 쐐기에서는 970 템렙의 바지일 뿐이지만 레이드에서 축도는 여전히 강력한 특성이라는 것과 그 특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전설임을 생각한다면 레이드 한정 굉장히 좋은 전설. 살게 때는 2+4(밤요+살게)셋 때문에 프라다 벨렌이 강제 됐지만 안토러스 때는 단순히 안토 4셋만 한다면 그만큼 전설의 선택 폭도 넓어지기에 기대되는 전설 중 하나이다.



                                                                                                                             


『 A 』

  • 대사제의 영혼(반지) - 단순 HPS기준
    1. 살게 4셋을 계산에 포함
    2. 빛의 쇄도로 인한 빛의 권능: 평온의 쿨감소 계산
    3. 그에 따른 우주의 파장 포함, 각각의 오버힐 포함, 빛흔 포함
      (각 스킬 및 특성의 오버힐 따로 계산, 빛반 오버힐 따로 계산)
      (지나가던힐러의 다수의 굴단, 텔아른, 엘리산드 로그 통계를 기준으로 계산)
    4. 반지 착용 시 빛흔 특성이라고 가정
    5. 프라다의 경우 빛의 권능: 평온 쓸 마나를 치유의 기원으로 계산
      (살게 4셋 긍정적 22000마나 반지 1855 프라다 2475)

    결론: 반지는 프라다의 약 75% 효율
    * 차라리 안주나를 추천한다.



  • 순백의 여인(머리) - 회복의 기원 시전시 15%의 확률로 8초간 절정의 효과. 정말 애매한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변경 전 효과인 빛의 권능: 스킬 시전시 8초간 절정 효과일 때는 폭힐을 하기 위한 단계가 보통 빛의 권능: 스킬을 날리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 변경 전은 굉장히 좋은 전설이었으나, 변경 후 효과는 다시 언급하지만 정말 애매하다.
     회복의 기원은 보통 여유로울 때, 조금 급박할 때 등 미리하는 준비 작업의 개념으로 날리는데 절정이란 스킬은 정말 급박할 때 필요한 스킬이다. 즉, 정말 위급한 상황일 때 15%의 확률을 믿고 절정 효과를 띄우기 위해 회복의 기원을 날리는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며(그러다 안 뜬다면?), 그렇다고 쉬는 타이밍에 준비 작업을 위한 회복의 기원을 날릴 때 절정이 뜨면 이건 이거대로 난감하다. 심지어 쿨도 8초라 다음 회기를 통해 신성화 쿨을 줄이는 것도 할 수가 없다... 이래저래 애매한 전설.




  • 알마이에쉬(허리) - 경건 특성과도 잘 어울리며 특히 빛의 권능: 평온을 쓰기가 애매해서 순치를 계속 난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 보너스 스택으로 공짜 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하지만 힐이 빡빡해서 빛의 권능 스킬의 쿨을 계속 돌리는 네임드에선 비효율적으로 변하는 전설. 그리고 밤의 요새를 기준으로, 빛의 권능 스킬을 쿨마다 돌리는 상황이 자주 있기에 막상 써보면 생각했던 것에 비해 좋은 편은 아닌 전설. 그래도 람말의 저의보단 좋다고 본다.



  • 람말의 저의(손) - 순간 치유를 주로 쓰는 힐 스타일의 사제들에게 좋다. 버프를 잘 쓰면 충분히 상위권의 전설이지만 문제는 버프를 활용하기가 굉장히 애매한 전설. 나 자신에게 버프가 생기는게 아닌 회복의 기원이 치유한 대상에게 버프가 생기는데 당장 다른 공대원이 죽게 생겼는데 버프 있는 공대원을 치유할 여유가 나는 경우가 많이 없다. 그나마 탱에게 회기를 걸고 버프가 생기면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딜러 혹은 힐러 공대원의 버프를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로그 상으로 버프 활용은 10%~25%이며 잘 활용하기가 애매하고 잘 활용하면 좋지만 그 이상의 정신력이 소모되는 전설



                                                                                                                             


『 C 』

  • 세푸즈(반지) - 쐐기 및 특정 네임드에서 좋은 편


  • 뮤제(손목) - 쐐기에서 좋은 전설. 레이드에서는 폭힐이 필요한 타이밍에 자신의 체력도 75%미만인 경우가 많아 좋다고 보기 어려움. 굳이 쓰인다면 밤요 신화 2넴에서 쓰이며 다른 네임드에선 썩...


  • 노르간논(신발) - 밤의 요새에서는 나쁜 편에 속하는 전설. 쐐기에서는 더욱 안 좋다.


  • 파이릭스(반지) - ........애도








5-2. 개인적인 쐐기 전설 순위



『 S 』

  • 세푸즈(반지) - 레이드에서는 안 좋은 전설이지만 쐐기와 암사스왑, 전역퀘 등의 필드 등 레이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전설. 고유 지속 효과인 이속 10% 증가와 가속 2% 증가와 사용? 효과인 이속 70% 증가와 가속 25% 증가는 어디서든 유용하게 쓰인다. 당연히 쐐기에서는 갓전설. 레이드가 메인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먹었다고 슬퍼할만한 전설은 아니다. 



  • 뮤제(손목) - 레이드에서는 안 좋은 전설에 속하자먼 쐐기에서는 갓 전설. 쐐기에서 치유의 기원도 자주 쓰인다는걸 생각할 때 세푸즈와 더불어 쐐기 최고의 전설.



  • 프라다이즈(목) - 16단 이상의 고단 쐐기에서 필수


                                                                                                                             


『 A 』

  • 알마이에쉬(허리) - 쐐기에서는 좋은 전설에 속하지만 세푸즈와 뮤제에 비해서는 확실히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편. 몇 달간 사용해본 결과 저단은 스택을 쌓아도 별 쓸모가 없고 정작 필요한 고단은 스택을 쌓을 여유도 없는 모순적인 전설.


  • 람말의 저의(손) - 처음 이 전설을 먹었을 때 레이드에서보다 쐐기에서 좋을줄 알았지만, 오히려 쐐기에서 더 안 좋다는 느낌을 받은 전설. 파티원이 피해를 받으면 회복의 기원이 튕기고 람말 버프를 받고 당연히 회복의 기원으로 체력이 채워질리는 없으니 추가 힐을 해야하므로 유용할 줄 알았는데, 웬걸 회복의 기원이 없을 수도 있거나 람말 버프 받은 사람보다 더 급한 사람이 있거나 회복의 기원이 펫(...)한테 가서 사라질 때도 종종 있다. 분명 쐐기에서 괜찮은 전설이긴 한데 세푸즈, 뮤제가 있으면 절대 안 쓸 전설.



  • 잔시(등) - 쐐기에서는 애매한 전설. 혼자 돌연사하게 되면 갓전설이 되지만, 그런 경우보다 보통은 다 같이 전멸하게 되는 상황이 많다. 당연하게도 그럴 경우 무쓸모(오히려 -5초만 잡아먹는)전설이 된다. 레이드에서처럼 쓸모있는 상황이 나오기 힘든 전설.


                                                                                                                             

『 C 』

  • 노르간논(발) - 몇 번 써보고 다시는 안 쓰는 전설. 있으면 분명 좋기는 하다. 나름 유용하기도 하고. 그러나 다른 좋은 전설도 많은데 굳이...



  • 안주나(바지) - 970 바지입니다.



  • 파이릭스(반지) - 끔찍한...









6. 티어





 - 신성 사제의 T21 4셋(2셋 효과 포함)효과는 대략 3%~ 6%의 힐량 증가 효과를 보여줍니다.


위의 링크글을 참조하여 [6. 티어] 내용

6-1. 힐 파워에서 2+4(밤요살게)셋이 안토 영웅 4셋보다 더 좋다.
     심지어 안토 신화 4셋조차 이론상 힐 파워는 2+4(밤요살게)셋에 밀린다.
     (위의 조건은 밤요살게(910+930), 안토 영웅 4셋(945)이다.)

6-2. 그러므로 안토 영웅 4셋은 천천히 맞춰도 된다.

6-3. 다만 안토 영웅 4셋은 신사를 올라운더로 만들어 준다. 즉, 고신화에 갈수록 고효율이다.
      (특정 혹은 불특정 대상을 살리는 퍼포먼스가 신기에게 비빌만큼 좋아지므로)

6-4. 안토 4셋을 맞춘다면 2+4(살게안토)셋을 추천한다. 추천 부위는 살게 2셋(망토 + a)이다. 살게 2셋의 힐량 증가는 미약하며 이는 언제든지 잔시 혹은 안주나 등의 유동적인 전설 스왑을 가능케하며 살게 2셋 부위에 해당하는 일반템 신화 티벼를 먹었을 시 살게 2셋은 깨는게 좋다.

6-5. 
경험담으론 제가 아직 2셋이지만 결치-치기-결치-치기 등의 힐스타일로 바꿔보려고 시도해보니 정신없고 힘들더라구요. 사실 지금까지의 살게 4셋이 참 쉽고 강력한 셋효과긴 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 루트는 신화에 적응할 겸 안토 '신화 초반'에는 살게 4셋으로 택틱에 적응하시고 택틱에 적응하셨다면 나중의 고신화를 위해 안토 4셋으로 바꾸셔서 안토 4셋의 힐스타일에 적응하시는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즉, 신화 초반에는 살게 4셋으로 공략 적응. 공략에 적응되셨다면 안토 4셋을 착용하셔서 힐스타일 적응을 추천]


(12.14 추가된 내용)
6-6. 신화가 열리기 전에는 영웅 로그 및 이론상으로는 안토 4셋 + 살게 2셋이 조금 더 좋아 4+2(안토살게)를 추천드렸지만 6신화 까지의 신화 경험 및 여러 로그를 계산해 본 결과 안토 2셋 + 살게 4셋이 약간이나마 더 좋고 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순정(살게 930, 안토 945)를 기준으로 한 계산이기에 각자의 티탄벼린 및 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 네임드 마다 편차가 심하고 개인의 버프 활용 능력에 따라 변수가 많지만 어림잡아 살게 4셋 + 안토 2셋 과 살게 2셋 + 안토 4셋의 차이가 지능의 가치로 약 800 이상(2차 스탯으론 대략 600 정도)일 시 살게 2셋 + 안토 4셋으로 넘어갈 가치가 있습니다.


(12.16 추가된 내용)
6-7. 2(안토) + 4(살게) 셋과 2(살게) + 4(안토) 셋의 차이가 지능의 가치로 약 800차이가 나면 그때서야 바꾸라고 추천드렸지만 네임드에 따라 혹은 공대 택틱상 자신의 빛의 권능: 신성화의 효율이 안 나오는 곳에 따라 추천하는 세트가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는 킨가로스는 2(안토) + 4(살게)보다 2(살게) + 4(안토)가 좋습니다.
(이는 살게 4셋 부위 중 몇 개가 티벼일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12.19 추가된 내용)
6-8. 9신화까지 경험상 5신화까지는 [2(안토) + 4(살게)]나 [2(살게) + 4(안토)]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위에 말한 지능 800의 가치 정도가 납니다. 그러나 이모나르에서 그 차이는 사라지며 킨가로스부터는 [2(살게) + 4(안토)]가 [2(안토) + 4(살게)]를 넘어섭니다. 최소한 킨가로스부터는 [2(살게) + 4(안토)]를 추천드립니다. 6-7에서는 살게 4셋 부위 중 몇 개가 티벼일시 달라질 수 있다고 했지만 킹탄벼림이 아닌 이상 그냥 T20 2셋 + T21 4셋을 추천드립니다.


6. 티어 결론

  1. 안토 신화 4셋(960) + 일반 부위 신화급

  2. 안토 영웅 4셋 + 일반 부위 신화급

  3. 안토 영웅 4셋 + 살게 신화 2셋
    (티벼, 전벼, 홈 등의 차이로 3번과 지능 가치 800 이상 나올 때, 그러나 킨가로스부터는 그냥 2번)

  4. 안토 영웅 2셋 + 살게 신화 4셋
    (계산은 순정 기준)

  5. 밤요 신화 2셋 + 살게 신화 4셋
    (몇몇 광역힐 네임드에서는 가중치가 달라짐. Max는 1번과 맞먹는 퍼포먼스)



번외. 살게 4셋 분석글

6-1. [T19 2셋]과 [수치의 외투+깡템렙] 비교
  1. T20 4셋은 영웅템렙(915)로 계산(T19 2셋이나 수치+깡템렙이나 T20 4셋을 껴야하는 건 같기에)
  2. 수치의 외투는 치명 32% 기준으로 힐량의 1.15% 증가 효과
    (치명 값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 기대 힐량 값은 거의 변화없음)
  3. T19 2셋과 겹치는 부위(머리, 손)은 신화(930)으로 계산
  4. 905와 930의 차이(머리, 손)은 2.1%의 힐량 증가 효과
  5. T19 2셋의 힐량 증가 값은 약 5%(살게 4셋 효과를 포함하여 신화 레이드 기준으로 계산)
    <주의> 위의 힐량 증가 값은 달자매, 사스즈인, 심문관 등 빛의 권능: 신성화를 자주 쓰는 네임드로 계산
   결론 1: T19 2셋이 둘 다 티탄벼림이 아니면 수치+깡템렙이 약간 안 좋거나(약 0% ~ 2%) 비슷하다.
   결론 2: T19 2셋이 둘 다 티탄벼림일 시(+15) T19 2셋(약 3%)이 더 좋다.
 


6-2. [T19 2셋 + T20 4셋](T19 2셋이 티탄벼림(+15) 일시)
  1. 장점 1: [T20 4셋+수치+깡템렙]보다 높은 힐량(약 3%)를 기대할 수 있다.
    장점 2: 수치의 외투를 얻으러 하층 뺑뺑이를 돌 필요가 없다.
           
  2. 단점 1: 대신 T19 2셋 티탄벼림을 위해 뺑뺑이를 돌아야 한다.
    단점 2: 전설이 프라다로 강제된다.
    (잔시, 안주나 사용 불가)

  3. 추천 부위: T19 2셋(머리, 손) + T20 4셋(어깨, 망토, 가슴, 바지)



6-3. [수치 + 깡템렙 + T20 4셋)(머리와 손 부위는 신화 템렙으로 계산)
  1. 장점 1: 전설 착용의 유연함(잔시 및 안주나 착용 가능)
    장점 2: (T19 2셋이 티탄벼림이 아닐 시)[T19 2셋 + T20 4셋]과 비슷한 힐량을 기대할 수 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빛의 권능: 신성화를 자주 쓰는 네임드에선 0% ~ 2%의 힐량의 격차가 있다.>
    장점 3: 약간의 체력상승

  2. 단점 1: 대신 수치외투 템렙 좋은거 먹기 위해 하층 뺑뻉이를 돌아야 한다.(6-2는 망토를 신화에서 획득 가능)
    단점 2: 머리 부위의 2차 스탯이 영..

  3. 추천 부위(어깨, 가슴, 손, 머리)


6-4. 요약
  • 요약의 밤요 2셋의 템렙은 905
  • 요약의 수치의 외투 템렙은 930

  1. <수치의 외투가 없을 시>
    * 밤요 2셋의 대체품인 일반템 2부위 중 하나가 950+이거나 두 부위 다 945+이상일 때 대체품이 된다.
    * 여기서 2부위 중 최소 하나는 머리, 가슴, 다리와 같은 고스펙의 부위여야만 한다.

  2. <수치의 외투가 있을 시>
    * 밤요 2셋의 대체품 중 일반템의 템렙이 940+이상일 때 대체품이 된다.

  3. <수치의 외투가 없고 일반템도 930이하 일 때>
    * 밤요 신화 파티에 손 하십시오.







7. 알아둬야 할 점


 
  1. 회복의 기원은 (소리 내어 기원을 이 18%, 축도 특성일 시)
    빛의 권능: 평온의 2배의 마나 효율을 보여주며 기대 힐량 값은 빛의 권능: 평온의 78%에 달한다.
    (오버힐 제외, 특화 포함)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쿨마다 돌리는 습관이 필요하다.


  2. 치유의 기원은 순간 치유에 비해 깡치기 시 약 +93%의 힐량 증가
    나루의 권능 버프 시 약 +128%의 증가치를 보이는 반면, 마나 소모량은 약 +60%
    융합체로 순치가 한번의 마나 획득을 한다는 가정하에 약 +85%의 마나 소모량을 보인다.
    언듯보면 좋아보이지만, 예전 치기가 파티힐 또는 스마트힐이었을 때 비해 오버힐을 컨트롤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타겟팅한 대상과 그 대상과 가장 가까운 4명에게 힐이 들어가므로 정말 신중하게 써야 한다.



  3. 치유의 기원의 범위는 40미터이며 스마트힐이 아니다. 치유의 기원 대상자와 대상자에게 가장 가까운 4명을 치유한다.


  4. 카라잔 고결 망토인 수치의 외투는 크리 35%, 지능 77000을 기준으로 대략 지능의 가치로 +1000 입니다.
    이는 현재 안토러스 신화 파밍상태인 템렙 960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 수치의 외투의 지능 기대 값 계산식
    /dump ((0.05*Crit확률 값) / ( 1 + Crit확률 값) * 100000) / (1000/(((지능 값 + 1706.25)/100)/1.05))

    <출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CLQMy03npC2URnBn9vnPjTX-ci7YvlSXNSjjil_qh8/edit#gid=0>

    위의 계산식은 단순한 계산이며 자세한 것은 자신의 로그를 봐야 하겠지만 어쨌든 얼추 맞습니다.
    Crit확률 값에 자신의 치명 퍼센트를 (ex. 31%면 0.31), 지능 값에 자신의 지능 수치를(ex. 50000) 입력
    출력된 값은 수치의 외투를 착용함으로써 기대되는 지능 상승 값

    만약 자신이 홈이 있는 고결외투를 얻었다면 기존 고결 템렙+10 보다 좋고 +15(티벼)보다 안 좋다.


  5. 45Tier- 빛나는 힘은 보통 예능용이지만 피웅덩이나 헬리아 신화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적절하게 사용하자. 


  6. 목걸이 마법부여 - 고대 여사제의 징표가 지능*400% 로 버프되면서 특화 600 목걸이와 동급이 되었다.
                         발동률은 로그 상 분당 약 2회, 크리도 터진다.
                         특화 600은 특화 1.875
                         자신의 힐량을 고려하여 마법부여를 선택하자. 현재로선 비슷하다.
                         (영웅 기준)고대 여사제의 징표를 추천
                         (신화 기준)훈련된 병사의 징표를 추천



  7. 우레의 축복(2금테)의 발동 확률은 20%
    크리 30% 기준으로 순치 100번 당 6번


  8. 치유할 대상이 있다면 모를까 단순히 천찬의 힐량 증가를 위한 빛의 권능 스킬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9. 소생은 유일한 무빙필러이지만 마나가 남거나 캐스팅할 시간조차 없는 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신사 스킬 중 최악의 마나 효율을 자랑한다. 순치가 마나 소모량은 40%가 더 많지만(척추뼈로 인한 마나수급 제외), 힐량은 60%가 더 많다. 또한 순치는 자신이 오버힐을 조절할 수 있지만 소생은 불가능하다.


  10. 개인적으로 잘 하는 신사와 못 하는 신사를 나누는 요소는 빛의 권능 스킬의 숙련도라고 생각합니다. 힐량이 안 나온다고 여쭤보시는 몇몇분들의 로그를 보면 대부분이 빛의 권능 스킬의 오버힐이 너무 많거나 횟수가 너무 적거나 였습니다. 가장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설명하려면 네임드마다 따로 해야 하는데 그러면 글이 너무 길어집니다. 로그 or 동영상 or 공략 등을 보시면서 여기선 평온이 필요하겠구나 신성화가 필요하겠구나, 이 타이밍에 빛의 권능 스킬을 쓰는 것이 맞는가 등 에 대한 생각과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레이드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11. 위에서 언급한 빛의 흔적과 깨달음의 선택 분기점인, 빛의 흔적의 힐량이 분당 100만 내외 일 때 빛의 흔적 특성을 선택하라는 것은 유효힐을 기준으로 한다. 오버힐은 포함하면 안 된다.


  12. 회복의 기원의 최대 중첩 수는 10중첩 이다. 회복의 기원은 탱커에게 소생이 없을 시 탱커가 우선순위인 것은 맞지만, 너무 근딜쪽에만 회복의 기원을 던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탱커에게만 회기를 던질 시 7중첩 회기와 5중첩 회기가 합쳐져 10중첩이 되거나 심지어는 9중첩과 5중첩이 합쳐져 10중첩이 되는 매직을 경험할 수도 있다.
    회기를 쿨마다 써야 하지만 또한 네임드에 따라 알맞은 대상에게 골고루 뿌리는 연습도 해야 한다.


  13. 3차 스탯인 생기흡수 400과 800도 차이가 있지만, 0과 400은 정말 큰 차이가 난다. 로그상 생기흡수 660짜리가 넴드마다 편차가 심한 편이지만 대략 2%의 힐을 해주는데 이는 같은 수치의 2차 스탯보다 효율이 좋다. 비록 단점으로는 남에게 줄 수 없는 힐이지만 생기흡수가 0이라면 하나정돈 구비 해두는 것이 좋다.

    이를 템렙으로 환산하면 생기흡수가 0일 시 +35의 템렙의 가치를 가지며 생기흡수가 있을시 +25의 가치를 가진다. 생기흡수가 많을수록 가치는 점진적으로 떨어진다. 생기흡수의 영향이 제일 큰 힐러는 신기이고 그 다음이 신사이다. 생기흡수는 꼭 반드시 무조건 최소 한 부위는 챙기는 걸 추천한다.


  14. 신성사제의 특화: 빛의 반향은 어떠한 이익, 불이익 없이 딱 힐을 한 만큼만 들어간다.


  15.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난이도는 대부분의 경우 깡치기를 써도 좋을 정도로 균일하게 피가 빠지는 구간이 많다. 하지만 종종 특정 몇몇 대상만 피가 많이 빠진 경우(12명의 원거리 중 8명은 거의 풀피이고 4명은 50%미만 일 때 등)이 있는데, 이런 경우의 치기 사용은 신중해야 한다. 나루의 권능 버프를 받은 치기는 오버힐이 50% 일지라도 순치(+빛흔)보다 여전히 힐량에선 앞서나 오버힐이 30%를 넘어가는 순간 순치(+빛흔)(척추뼈로 인한 마나 이득 제외)보다 마나 효율면에선 떨어지게 된다. 깨달음을 찍었다면 수치가 달라지긴 하지만 어쨌든 무분별한 치기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16. 트릴리악스가 주는 케이크 장신구의 사용효과는 유연성의 영향을 받는다.


  17. 신사의 신규 금테는 유연성의 영향을 받는다.


  18. 소리내어 기원을을 치유의 권능(3.3%증가)처럼 힐량 증가로 따진다면 약 4.5%의 힐량증가를 보인다.
    (회복의 기원 및 그에 따른 소생의 횟수 증가도 포함)


  19. 불안정한 비전수정(860)은 헬리아 장신구(890)와 스펙이 같지만 장신구의 템렙이 높아질수록 이 격차는 줄어듭니다. 대체로 (가속의 가치를 기타 2차 스탯의 가치의 2/3이라고 가정한다면)불안정한 비전수정은 +5당 실질적으로는 +2.5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비전수정(870) = 헬리아 장신구(895), 비전수정(880) = 헬리아 장신구(900), 비전수정(890) = 헬리아 장신구(905), 비전수정(900) = 헬리아 장신구(910), 비전수정(910) = 헬리아 장신구(915), 비전수정(920) = 헬리아 장신구(920)입니다.
    920이 되면 불안정한 비전수정은 동템렙의 헬리아 장신구와 같은 효율을 보이게 됩니다.


  20. 갉아먹힌 엄지의 반지는 같은 스탯의 반지에 비해 템렙 +10보다 높고 +15보다 낮은 가치를 지닙니다.


  21. 4넴 달의 자매가 주는 달빛의 성배는 낮에는 치명타를 밤에는 가속을 올려줍니다. 이는 현실 시간 (AM/PM) 6:00를 기준으로 바뀌며 던전에는 치명타를 레이드에선 가속을 올려준다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22. 살게라스 신화 난이도에서 빛의 권능: 신성화 후 신앙+나루의 권능 버프를 통해 치기 2번 콤보는 매우 중요하다. 밤의 요새 때는 위의 버프 때 회기를 날려도 큰 상관 없었지만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난이도에서는 피가 급격히 빠지고 급격히 채워야하는 구간이 많으므로 위의 두 버프 때 회기 사용은 자제하고 우선 치기 2번 부터 사용하자. 즉, 빛의 권능; 신성화 -> 치기 -> 치기 -> 회기or치기


  23. 자신이 살게 영웅 템을 적당히 맞췄다면 지능 200 보석은 버리고 2차스탯 200 보석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24. 안토러스에서는 자잘한 데미지가 꾸준히 계속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살게 신화에서는 신성화 후 치기 - 치기가 무조건 좋았지만 안토러스 신화에서는 많이 다르다. 오버힐이 거의 0%로 들어간다면 신성화-치기-치기 콤보가 맞지만 약간의 오버힐이라도 날 것이라 생각된다면 신성화-치기-회기 등 신앙 버프가 있어도 회기를 쓰는 것이 중요해졌다.


  25. 안토 4셋을 꼈을 시 빛의 권능-치기-결치 나 빛의 권능-결치-치기나 거의 동일한 힐량을 보여준다. 단지 빛의 권능-치기-결치가 힐량이나 상황에 대한 유연성(단일 힐업에 유리)에서 미세하게 더 낫다. 급하게 누굴 먼저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콤보?를 사용할 때 치기-결치 순으로 사용하는 것을 손에 익히는 것이 좋다.


  26. 신화 기준 장신구
    살게 4셋 경건사제 = 불가사리 or 대부
    안토 4셋 결치사제 = 이오나 or 대부
    안토 4셋 순치사제 = 이오나


  27. 만약 안토 4셋으로 빛의 쇄도 특성을 찍는다면 스킬이 바로 안 나가게 주의해야 한다. 무슨 뜻이냐면 [치유의 기원 - 빛의 쇄도 - 순간 치유] 이 사이클에서 치유의 기원을 캐스팅 후 순간 치유를 연타한다면 빛의 쇄도는 뜨자마자 바로 소모되고 순간 치유를 썼으니 떠야할 치기 30% 버프가 뜨질 않게 된다. 빛의 쇄도가 뜬걸 확인 하고 한 템포 늦게 순간 치유를 쓴다면 치기 버프는 자연스레 뜨지만 치기->순치->치기->순치를 다다다닥 연타하고 있다면 위 사이클 중간에 빛의 쇄도가 뜬다면 안토 2/4셋 버프 릴레이가 중간에 끊기게 된다.


  28. 아만툴의 환영 장신구는 자신의 로그가 초록 로그 이하가 아니라면 어떤 경우에서든 모든 장신구를 능가한다.
    대부의 책략이 가장 효율을 내는 신화 아그라마르, 아르거스에서 대부의 책략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며 이오나의 연민(1000)보다 (위에 언급했듯이 초록 로그 이하가 아니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좋다. 다만 기준이 초록 로그 이하인 이유는 이오나의 연민이나 대부의 책략은 장신구의 효과가 스마트힐인데에 반해 아만툴의 환영은 직접 유효힐을 넣어야 가치가 있기에 그렇다. 자신의 로그가 보라, 주황일수록 유효힐은 증가하므로 당연히 아만툴의 환영의 가치도 급증한다


  29. 생기흡수는 유연성의 1.35배의 가치를 가진다. 이는 생흡과 결치의 자가힐과 그로인한 빛의 반향 등의 오버힐을 모두 포함하여 계산한 가치이다. 그러나 체력의 가치, 생흡이 필요 없는 구간, 가지고 있는 생흡 등을 계산하여 템렙으로 따지자면 대략 +25 템렙의 가치를 지닌다.





8. 안토러스 영웅 요약


모든 네임드에서 회복의 기원은 최대한 자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공대가 죽어나가는데 회기 날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 언제나 그렇듯 빛의 권능 스킬을 얼마나 잘, 낭비없이 쓰냐가 관건입니다.
* 공략을 숙지하는 것과 시간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로그를 뜯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9. 밤의 요새 신화 요약(Click)


- 모든 네임드에서 빛의 권능 스킬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회기는 쿨마다 쓰는게 대부분은 맞지만 당장 특정 대상자 혹은 공대가 죽어가는 상황에서 회기 쿨왔다고 시전하는 것은 안 좋습니다.


1. 스코르파이론

- 회기는 쿨마다
- 대부분의 빛의 권능: 평온은 쫄 나올 때 탱에게
- 경건, 깨달음 추

  • [산성 조각]으로 인한 녹색 디버프 때 마나 아끼지말고 치유의 기원 시전
  • [휘발성 공명](빨간 바닥)은 피하고 힐을 할 것
  • [쫄]나올 때 탱이 무지 아프므로 빛의 권능: 평온 및 순치로 탱힐



2. 시간 변형체

- 회기는 쿨마다
- 빛의 권능: 평온의 우선 순위는 탱이 죽으려 하는게 아닌 이상 2명 단위의 [시간 방출] 대상자 
- 경건 필수, 마나 부족하면 깨달음, 아니라면 빛의 흔적

  • [압도적인 힘] 때 한 명을 타겟으로 잡고 계속 치기를 쓰지 말고 공대 전체적으로 뿌릴 것
  • [시간 방출](힐 흡수)는 공대 전체, 4명, 2명 단위로 걸리는데 2명 단위로 [시간 방출]이 걸릴 때 약 200만 가량의 힐이 필요한데다 시간도 촉박하므로 이 때의 [시간 방출]에 빛의 권능: 평온을 우선 순위로 쓸 것



3. 트릴리악스

- 회기는 독케익 대상자에게
- 은근히 무빙이 많아 소생이 자주 쓰임
- 빛의 권능: 평온은 탱커보단 급사 대상자(살균에 맞거나 독케익 힐이 밀린 사람)에게
- 경건 추천, 빛의 흔적 추천

  • [마나 파열] 때 순치 or 치기 or 천찬으로 공대 피 복구
  • [싹쓸이] 때 무빙하면서 여유되면 순치, 치기 하지만 대부분은 소생



4. 크로서스

- 크로서스는 암사로 잡았지만 70트를 넘게 하면서 힐러분들과 같이 고민해봤던 것을 써봅니다.
- 당연한거지만 최대한 오버힐 없이 힐을 해야합니다. 초반에 오버힐 할 것 같으면 시전 끊고 마나를 아끼는게 좋습니다. 아낀 마나는 2:00 ~ 6:00 동안 유효힐로 들어 갑니다.
- 아래의 위험한 타이밍은 공대 피를 일정 부분 이상으로 복구하지 못 하면 전멸하므로 빠르게 채워야합니다.

  • [0:00 ~ 2:00] 까지는 널널한 편
  • [2:00 ~ 2:40] 동안 [격돌 - 구슬 - 찌끼 - 구슬 - 격돌]이 10초 내로 연달아서 오는 매우 위험한 타이밍
  • [2:56 ~ 3:04] 동안 [구슬 - 격돌]이 연달아 와서 위험한 타이밍
  • [3:26 ~ 3:33] 동안 [구슬 - 격돌]이 연달아 와서 위험한 타이밍
  • [3:33 ~ 5:00] 까지는 널널한 
  • [3:33]의 데미지를 복구하고 남은 마나가 10%(물약 제외)즈음이라면 성공적, 0%여도 상관 없음
    (하지만 자신의 마나가 0%인데 다른 힐러들의 마나도 같이 0%라면 상관 있습니다)
  • [5:00 ~ 6:03] 첫 구슬을 시작으로 무지막지한 데미지가 오지만 공생기를 이때 몰아서 쓰므로 버틸만 함
  • [6:03] 다리 모두 박살



5. 마법검사 알루리엘

- 냉기, 화염 징표자에게 회기를 쿨마다
- 냉기, 화염 징표자에게 꾸준한 순치와 위급하면 빛의 권능: 평온
- 빛의 흔적, 경건 추천

  • 탱이 [전멸]을 맞아서 피가 훅 까인다면 빛의 권능: 평온
  • [냉기 징표]대상자의 피가 안정권일 때, [냉기 징표]대상자 끼리 부딪혀서 생기는 공대 피해로 인해 또는 냉기 쫄로 인해 근딜에 피해가 누적될 때 여유 되면 근딜 쪽에 빛의 권능: 신성화 혹은 치기
  • [화염 페이즈]때 [화염 징표]대상자에게 순치 혹은 치기 등으로 피 복구
  • [비전 페이즈]때 두 번의 지옥 채찍(회전 베기) 후 공대가 이동하므로 예측 치기와 빛의 권능의 쿨 계산을 연습



6. 식물학자 텔아른

- 빛의 흔적이 분당 100만 이상의 힐을 할 수 있지만 마나 부족으로 깨달음을 추천
- 경건과 천사의 깃털 추천
- 각종 공대 광역 피해가 많아서 치기가 정말 많이 쓰이나 최대한 오버힐 없이 힐하는 것을 추천
- 크로서스처럼 아끼고 아낀 마나는 결국 유효힐로 들어가게 되므로
- 빛의 권능: 평온은 주로 탱커or[독성 포자] 대상자에게

  • [독성 포자]대상자에게 반드시 투우레의 빛, 순치 등의 개인 힐을 꾸준히 챙겨줄 것
  • [독성 포자]대상자가 다른 공대 광역 피해로 인해 위험할 때가 많으므로 빛의 권능: 평온도 챙겨줄 것
  • 자신이 [독성 포자]대상자이며 곧 공대 광역 피해가 온다면 미리 구원의 기도를 쓸 것
  • [태양 붕괴]는 세번째 바닥부터 엇갈려서 나오기에 천사의 깃털로 빠르게 빠져나가서 자리잡기
  • [통제된 혼돈] 및 [플라스마 구체]로 인한 공대 광역 피해를 복구할 때 특정 진영의 피가 유독 많이 빠진게 아니라면 근딜과 원딜에 골고루 시전



7. 티콘드리우스

- 빛의 흔적 추천
- 여유될 때 역병 대상자에게 회기 돌리기
- 탱커는 역병 고중첩자도 아프지만 쫄탱커도 매우 아픔
- 2, 3번째 박쥐떼로 인한 역병 고중첩자를 폭힐하느라 이 타이밍에 오는 아르거스 낙인 무빙이 힘들며, 여유가 있으면 모를까 힐이 밀리는 상황이면 신기 신사 등은 다른 원거리가 모여주겠거니 믿고 계속 힐을 퍼붓는 게 좋은 편. 아르거스 낙인을 터트리려고 무빙하는 순간 역병 고중첩자가 죽는 경우가 종종 있음

  • [썩어가는 역병] 고중첩자(주로 도적, 탱커)에게 마나 관리하지말고 순치, 빛의 권능: 평온 등으로 폭힐
  • [아르거스의 낙인] 터트릴 때 빛의 권능: 신성화 쓰면서 바닥에서 벗어나기 혹은 미리 가서 예측 치기 후 터지면서 무빙
  • [쫄]탱커는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있으므로 역병 고중첩자 뿐만 아니라 쫄 탱커도 폭힐 필요
  • [공허의 메아리]때 공대원이 각자 4개의 [지옥 첨탑 기둥]에 지정된 기둥으로 숨을텐데 역병 고중첩자들이 자신의 힐거리 나오게 자리 분배하는게 좋음



8. 별 점술가 에트레우스

- 얼음, 지옥 디버프 대상자 살리기 힘들다면 빛의 흔적
- 마나고갈에 시달리면 깨달음(그러나 얼음, 지옥 디버프를 못 살린다면 빛의 흔적)
- 지맥 물약은 막페이즈 첫번째 세계를 집어삼키는 힘(안광)을 피한 후에 먹는 것을 추천
- 4셋 추천(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4셋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것을 추천)

  • 힐 쉬는 타이밍인 사잇페 때 힐러도 반드시 딜지원(지옥페 들어갈 때 마나 80%이상은 유지할 것)
  • 회기는 [지옥 방출] 대상자에게 쿨마다 뿌리는게 좋지만 디버프 대상자 체력을 봐가면서 뿌릴 것
  • [얼음 방출] 대상자에게는 첫 [얼음 방출] 대상자에게만 회기를 뿌리고 그 후엔 순치만 캐스팅을 추천
  • 지옥페이즈 때 빛의 권능: 평온은 바닥 디버프 고중첩자 > 탱 > [지옥 방출] 대상자를 우선 순위로
  • 막페 탱힐이 은근히 많이 밀리므로 빛의 권능: 평온은 탱을 가장 우선순위로
  • 지옥 페이즈가 길어질수록 마나가 고갈되므로 막페는 치기를 최대한 오버힐 없이 사용하기 위해 근딜과 원딜에 골고루 캐스팅하는 것을 연습




9. 대마법사 엘리산드

- 깨달음 추천(순간 치유를 난사하는 구간은 선견의 광선과 시간의 구슬이 올 때로 정해져 있음)
- 3페로 넘어갈 때 마나 물약 먹고 마나가 0% 여도 상관없는 네임드
  (오히려 3페 넘어가는데 마나가 널널하면 마나관리 실패)
- 4힐 기준 힐이 널널한 네임드

  • 치유의 기원 및 빛의 권능: 신성화는 원딜 진영과 근딜 진영에 골고루 뿌려주며 빛의 권능: 신성화를 근딜 진영에 사용할 시 탱커도 최대한 신성화의 범위 안에 들어가게 할 것 
  • [시간의 구슬] 특임조에게 마나 아끼지 말고 순간 치유로 (급하면 빛의 권능: 평온으로) 구슬 맞기 전 최대한 풀피를 유지해 줄 것
  • 맞은 후에는 빛의 권능: 평온으로 빠르게 풀피를 채워줄 것(후속 데미지에 죽을 수도 있음)
  • [선견의 광선]때 마나 아끼지말고 순간치유 및 빛의 권능: 평온으로 [선견의 광선] 대상자 반드시 살릴 것
  • [선견의 광선]때 빛의 권능: 신성화의 쿨이 왔다면 밀집해 있어서 [선견의 광선]을 같이 맞고 있는 원딜 혹은 근딜 쪽에 빠르게 응급힐로 넣어주면 좋음
  • 막페에 한번이라도 들어갔다면 킬각, 이제부턴 자신이 [시간선 폭발]에 걸리지 않기를 기도하기
  • 걸렸다면 눈물의 소생을 뿌리며 본진 밖으로 나가기




10. 굴단

- 깨달음 추천(순간치유를 많이 쓰나 초장거리 전투에 마나부족으로 깨달음을 추천)
- 큰 데미지가 특정 타이밍마다 옴
- 회복의 기원은 누구에게 줄지 고민하기 귀찮으면 계속 메인탱에게
- 4셋 필수
- 마나가 극도로 부족하므로 적절한 스킬 사용 및 마나 관리가 중요



   1페이즈([결속 대상자]힐과 광역힐이 Point)


  • 빛의 권능: 평온은 메인탱에게 쓰는 것이 효율상 제일 좋으나 우선순위는 다음에 올 큰 데미지에 죽을 각인 딜러 > 메인탱
    (대표적으로 1페 때 [지옥의 결속]은 대략 체력 75%이하일 때 풀면 사망하는 데드라인이며, [지옥의 결속]이 늦게 풀리면 [액화 지옥불]과 겹치는 타이밍에 [결속 대상자]가 죽을 위험에 있으므로 빛의 권능: 평온 등의 큰 힐로 빠르게 채우는 작업이 필요)

  • [액화 지옥불]은 원거리를 대상으로 연속 3번 날라오는데, 원거리에게 빛의 권능: 신성화나 치기 등으로 폭힐 필수

  • 회복의 기원은 주로 메인탱에게 주다가 [결속 대상자]에게 주는 것을 추천

  • [굴단 눈 대상자]들이 당장 죽을 사람이 없고 치유의 기원을 쓸 각이 보이면 치기를 쓰는 것이 좋음
   


   2페이즈([강화된 굴단의 눈]대상자 힐과 [영혼샘 대상자](도적, 부탱)힐이 Point)


  • 회복의 기원은 메인탱 or 부탱, 도적들

  • [영혼의 수확]때만 치기를 쓰는 것을 추천

  • 빛의 권능: 신성화는 [영혼의 수확]때 쿨이 오게 맞춘다면 수확 중간에 한번 더 쓸 수 있는데, 이 때 [영혼 샘 대상자] + 탱 or 근딜에 잘 맞춰서 쓰는 것을 추천(오버힐 없이 4hit만 해도 큰 이득이다, 근데 최근 UI 패치로 인해 맞추기 상당히 어려움)

  • [강화된 굴단의 눈]의 대상자가 누구인지 확인되자마자 투우레의 빛 + 순간 치유로 대상자의 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
    (공대마다 산개 진형이 다르겠지만 치유의 기원은 조심히 써야 한다. 대부분 중앙의 영혼샘을 중심으로 넓게 산개해 있을텐데 [굴단 눈 대상자]라고 아무나 치유의 기원 타겟을 잘못 잡으면 엄청난 마나만 소모하고 힐은 오버힐로 들어가고 피복구는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빛의 권능: 평온은 메인탱 > 영혼샘 도적or부탱
    ([강화된 굴단의 눈 대상자]는 애시당초 빛의 권능: 평온이 필요하지 않게 안정적으로 만피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



   히든 페이즈(광역힐이 필요해 보이지만 단일힐인 [기생충 대상자]힐과 초록 바닥 대상자 힐이 매우 중요)


  • [불꽃 충돌]은 일리단이 부탱에게 점프뛰면서 바닥을 까는 스킬인데 공대 전체 데미지(거리 비례)가 들어온다. 보통 이때 [기생충] 혹은 초록 바닥이랑 겹쳐서 올 때가 많은데(혹은 둘 다) 이 때 공대 힐업은 정 한다면 빛의 권능: 신성화까지만 하고 단일힐을 봐야 한다. 공대힐을 더 한다고 빛의 권능: 신성화 후 치기를 시전하는 순간 [기생충 대상자] or 초록 바닥 대상자가 죽고 공대는 리트 각일 것이다. 급할 때는 빛의 권능: 신성화가 있어도 계속 단일힐(기생충 대상자, 초록 바닥 대상자)를 밀어야만 한다.

  • 투우레의 빛 + 빛의 권능: 평온 콤보는 반드시 [절단된 영혼](과잉) 대상자인 메인탱에게
    (메인 탱이 일리단에게 [영혼 베기]를 맞으면 [떠도는 영혼] 디버프가 생긴다. [떠도는 영혼]은 힐을 무한으로 흡수하는 디버프이며 도적 등의 공대원이 탱커 영혼을 먹으면 [절단된 영혼] 디버프로 바뀐다. [절단된 영혼은 약 800만의 과잉이다. 이것을 투우레의 빛 + 빛의권능: 평온으로 빠르게 벗겨내야 한다.)
    (이 디버프가 [떠도는 영혼]으로 무한 과잉)
    (이 디버프가 [절단된 영혼]으로 약 800만 과잉, 빠르게 벗겨내야 한다)

  • 1밤의 보주 들어가기 직전 [불꽃 충돌] + [기생충] + [초록 바닥]이 다 겹친다. 아마 이때 힐업기가 올라갈텐데 그래도 위험하니 긴장해야 한다.

  • 6번째 지옥 충돌은 [기생충] -> 쫄이 쓰는 [초록 바닥] -> 6번째 [지옥 충돌]로 연타로 온다. 이때 광역힐하다가 공대가 전멸하기 십상이니 한다면 빛의 권능: 신성화까지만 하고 단일 힐을 밀어야 한다. 6[지옥 충돌]말고도 몇번 더 이런 타이밍이 오니 주의해야 한다.







10.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요약(Click)



1. 고로스

- 경건 선택 시 빛의 흔적 추천
- 결속의 치유 + 인내의 소생도 추천
- 마나부족에 허덕이면 깨달음을 찍어야하나 빛의 흔적이나 결속의 치유보단 덜 추천

* 추천 이유
고로스는 엄청난 공대피해가 일정한 타이밍마다 들어와서 언듯보면 깨달음 찍고 치기 난사가 좋을 듯 하지만 [몰아치는 유성] 데미지가 너무 아프고 여기에 [산산이 부서지는 별](공)까지 겹치면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가 급사나기 딱 좋습니다. 자신이 속한 공대가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를 잘 살려서 단일힐이 필요 없고 치유의 기원 오버힐이 35% 이하로 나오신다면 깨달음을 추천드리지만 아니라면 빛의 흔적 또는 결속의 치유를 찍고 단일힐과 공대힐을 적절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에게 꾸준히 단일힐 넣어주기

  • [산산이 부서지는 별](공) 때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의 피를 최소 60% 이상 유지하기

  • 기둥이 부서질 때 마다 공대피해가 들어오는 점을 유념하고 예측 치기 혹은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의 피 관리 해주기

  • 회복의 기원은 근딜과 탱보다는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 위주로 캐스팅

  • 빛의 권능: 평온은
    1순위: [산산이 부서지는 별] 바로 직전에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의 피가 40% 이하일 때
    2순위: 탱커
    3순위: 그냥 [몰아치는 유성] 대상자



2. 악마 심문관

- 인내의 소생 + 결속의 치유보단 깨달음 + 경건 특성을 추천
- 천사의 깃털 추천
  ([석회질 깃] 대상자 일 때 구석으로 빠지기, [숨막히는 어둠](보라 바닥) 대상자 및 근처 일 때 빠지기 등)

* 추천 이유
악마 심문관에서 결속의 치유도 좋지만 의외로 무빙도 굉장히 많고 내부에 들어갔다 나오고 해제도 신경쓰는 등 이것저것 해야할 행동이 많은 편입니다. 자연스레 인내의 소생을 통한 소생 유지가 어려운 편입니다. 어설프게 소생 유지를 할 바에 깔끔하게 깨달음 + 경건 특성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천사의 깃털이 3중첩이라 할지라도 재수 없으면 [메아리치는 고뇌] 해제 대상자, [숨막히는 어둠] 대상자, [석회질 깃] 대상자가 연속으로 계속 걸릴 수도 있는데(2주차에 직접 당해봤는데 천사의 깃털 쓰고 무빙만 하다가 바로 내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깃털 3개 쓰는건 금방입니다. 물론 깃털을 쓴다고 해도 보라 바닥을 최소 2틱은 보는건 기본입니다.

  • 빛의 권능: 평온은
    1순위: [석회질 깃]과 [메아리치는 고뇌](해제), [죄책감의 고통] 등 의도치 않은 데미지에 피가 훅 까이는 딜러
    2순위: 벨라크 탱커(은근히 아픔)

  • 회복의 기원은 근딜, 원딜 진영에 골고루 캐스팅

  • 빛의 권능: 신성화는 근딜에 치유의 기원은 원딜에 를 추천하나 회드와 복술의 바닥힐, 신기 여빛 등 근딜에 힐이 집중되므로 각이 나온다면 빛의 권능: 신성화도 원딜에 쓰는게 공대에도 힐량에도 도움이 된다

  • [메아리치는 고뇌] 해제는 대상자가 나가는걸 보고(여유롭게 2~3초 후에) 해제 제발..




3. 하르자탄

- 깨달음 + 경건 추천
- 탱커 많이 아픔
- [혹한의 타격](공대 피해) 때 [흠뻑 적시는 진창](파란 바닥)에 맞지 않게 잘 피할 것
  (파란 바닥에 맞으면 대략 피가 반 정도 깎이는데, [혹한의 타격 -> 파란 바닥 -> 다음 혹한의 타격] 콤보에 죽는 경우가 꽤 있다. 캐스팅 욕심내다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 초반에 아낀 마나가 그대로 후반에 힐량으로 치환된다. 그만큼 힐을 쥐어짜는 네임드니 마나분배를 다른 네임드보다 특히 더 신경쓸 것

  • 빛의 권능: 신성화 후 치유의 기원 콤보 잘 쓰기

  • 빛의 권능: 평온은
    1순위: 탱커
    2순위: 하르자탄이 [혹한의 타격](공대 피해) 때 [흠뻑 적시는 진창](파란 바닥)을 무작위 대상에게 쓰는데 안 그래도 [혹한의 타격]으로 지속적인 공대 피해가 들어오는 상황에 이 파란 바닥을 맞은 딜러는 다음 [혹한의 타격]때 급사날 가능성이 높다. [혹한의 타격] 때 [흠뻑 적시는 진창](파란 바닥)에 맞아서 피가 훅 깎이는 딜러에게 써주자

  • 밀집 진영이라 회복의 기원은 아무 대상에게 캐스팅해도 상관 없다




4. 달의 자매

- 깨달음 + 경건 추천
- 프라다이즈 추천
- [황혼 글레이브] 대상자와 [신속 사격] 대상자 미친듯이 아픔(주의 요망)

- 초반에 아낀 마나는 중후반에 그대로 힐량으로 치환된다. 하르자탄보다 힐을 더 쥐어짜는 네임드이니 오버힐할 것 같으면 캐스팅을 취소하고 마나를 아끼는 습관을 들여야만 한다. 하르자탄은 마나가 남을 수도 있지만 달의 자매는 절대 남지 않는다. 최대한 오버힐을 줄여야만 한다.
- 광역힐이 대부분인 네임드는 맞지만 특정 타이밍(황혼 글레이브, 신속 사격 등)때 단일힐로 대상자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 트라이기간인 현재 자신이 광역힐을 하느라 단일힐을 아예 안 쓴다면 다른 힐러에게 업혀간다는 것


  • 빛의 권능: 평온은
    1순위: 2페 [신속 사격] 대상자
    (특히 [글레이브 폭풍]과 [황혼 글레이브]가 겹칠 때 같이 오는 [신속 사격] 대상자는 외생기를 받아도 거의 죽는다. 이 타이밍은 모든 힐러들이 [글레이브 폭풍]을 피하느라 다들 무빙 중이니 빛의 권능: 평온이 있으면 정말 좋다)

    2순위: [황혼 글레이브] 대상자
    (특히 [글레이브 폭풍](튕기면 3개씩 분열하는 글레이브)때 겹쳐서 오는 [황혼 글레이브] 위험)
    3순위: [글레이브 폭풍] 등 예상치 못 한 큰 피해를 받은 딜러들
    (후속 데미지에 죽을 확률이 높음)
    4순위: 탱커

  • 빛의 권능: 신성화는 근딜에 쓰더라도 치유의 기원은 되도록이면 가장 외곽에 있는 원딜을 타겟으로 써줄 것(그래야 효율이 좋다)

  • [황혼 글레이브] 대상자에게 글레이브가 날아오기 전까지 대상자의 피를 최소 80% 이상으로 채우기
    (특히 냥꾼은 80% 초과로 반드시 채워줘야 한다)

  • 광역힐이 대부분인 네임드지만 [황혼 글레이브], [신속 사격] 등의 대상자는
    (여유 있으면 투우레의 빛으로 사전 작업) 빛의 권능: 평온 or 순간 치유로 로 반드시 살려줘야 한다.




5. 황폐의 숙주

- 신사는 대부분 내부로 들어가니 내부 시점으로 작성
- 인내의 소생 + 결속의 치유 추천
- IRF에러가 걸리는 분은 깨달음 + 경건 추천

Q: 왜 인내의 소생 + 결속의 치유를 안 쓰신건가요?
A: IRF 에러 때문입니다.

Q: IRF에러가 뭐죠?
A: 에러 걸리는 시점부터 버프 및 디버프가 사라지거나 리필되거나 등록이 안 되는 현상입니다.



  • [분쇄의 절규] 대상자 5중첩 끝날 때 까지 신경써주기
    (가끔이기는 하나 [분쇄의 절규] + [휘감는 어둠] 콤보에 훅 가는 경우가 있음)

  • [울부짖는 영혼]타이밍 때 [메마름] 대상자 힐 챙겨주기
    (치기를 쓰더라도 [메마름] 대상자에게 캐스팅하거나 투우레의 빛 등으로 힐을 따로 챙겨주면 좋음)

  • 쫄 폭발 시 넉백이나 녹색 바닥 넉백을 최대한 피하기
    (넉백 후 다시 힐 캐스팅보다 피하고 다시 힐 캐스팅하는 것이 더 좋음)





6. 사스즈인

- 깨달음 + 경건 추천
- 1페 3번째 [우레와 같은 충격](해파리) 때의 대무는 바닥이 뜨고 마음속으로 2초 카운트 후에 시전하면 딱 좋음
- [히드라 사격] 때 마다 빛의 권능: 신성화 쿨 맞출 수 있게 조절 연습하기

- 달자매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광역힐이지만 장어의 [심해의 이빨], [삼키는 허기], 막페의 [더럽히는 먹물] 등의 대상자는 안그래도 힐이 밀리는데 히드라 사격이랑 겹치게 되면 특히 더 밀리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반드시 단일힐 혹은 최소한 치기 대상자로라도 힐을 챙겨줘야 한다


  • [히드라 사격] 때 빛의 권능: 신성화 후 치유의 기원 최소 2번 쓰기
    (가끔 빛의 권능: 신성화 후 회복의 기원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사스즈인에서는 신앙 + 나루의 권능 버프 때 치유의 기원 2연타 콤보가 회복의 기원보다 훨씬 좋다. 회복의 기원을 쓰고 싶다면 6초 짜리 신앙 버프가 사라진 후에 쓰도록 하자.)

  • 빛의 권능: 평온은,
    1순위: 급사 대상자([심해의 이빨], [삼키는 허기], 막페 [더럽히는 먹물] + 히드라 사격)
    (은근히 자주 위의 디버프로 인해 히드라 사격을 맞기도 전에 급사 각이 나오는 공대원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미리 빛의 권능: 평온으로 풀피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순위: 탱커(신기가 살게 4셋을 끼고 있더라도 탱이 너무 아픕니다.)

  • 막페 [더럽히는 먹물](검은 바닥) 대상자에게 단일힐 혹은 최소한 치기 대상자로 캐스팅하기. 히드라 사격이 오기 전에 피를 복구 못 시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즉사




7. 경계의 여신

- 깨달음 + 경건 추천
- 천사의 깃털 필수
- 무빙이 많아 힐을 자주 끊겠지만 다른 색깔의 바닥을 맞아 [혼란스러운 영혼](폭탄)걸리는 게 더 크다. 반드시 피하자.
- [혼란스러운 영혼]이 매우 아프므로 대상자에게 반드시 단일힐 챙겨주기
- 특화의 효율이 그 어떤 네임드보다 극대화되는 곳. 극특화 셋팅일수록 효율이 좋다.

*빛의 권능: 평온은 사실상 [혼란스러운 영혼]대상자에게 쓴다고 보면 된다. 탱은 신기 힐로 충분하며 오히려 특정 대상자힐이 많이 밀린다.
  • [혼란스러운 영혼](폭탄) 대상자는 매우 아프므로 단일힐을 반드시 챙겨줘야 함. 대상자가 죽어서 [혼란스러운 영혼]이 터지면 대상자가 죽는걸로 끝나지 않고 공대도 같이 터진다.

  • 캐스팅하다 바닥맞지 않기

  • 사스즈인보다 신앙+나루의 권능 버프가 더욱 효율적인 곳. 회기를 쿨마다 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앙+나루의 권능 버프 때 치유의 기원 2번 캐스팅은 꼭 챙겨주자.

  • 무빙필러인 소생을 쓸수 밖에 없을 정도로 무빙이 많다. 그래도 최소한으로만 써주자. 남발하면 정작 치유의 기원과 빛의 권능 스킬을 쓸 마나가 없다.





8. 몰락한 화신

- (자신이 오염된 행렬 교대조일 때) 깨달음 + 결속의 치유 추천
- (자신이 오염된 행렬 대기조일 때) 깨달음 + 경건 추천
- 천사의 깃털 필수
- 기만자의 대계 셋팅 추천

  • 천상의 찬가는 [현실 파열] 맞은 후 1초 내로 시전해야 한다.
    ([현실 파열] 다음 약 8초 후에 [풀려난 혼돈](초록 바닥)이 오는 타이밍이 있다. 천상의 찬가를 [현실 파열]때 쓰는게 제일 좋은데 파열 후 늦게 쓰면 재수없으면 찬가를 끊어야하는 상황이 온다. 그러나 빨리 쓴다면 천찬의 빛의 반향이 혼돈 데미지에 유효힐로 들어가는걸 볼 수 있다.)

  • 1페 때 빛의 권능: 신성화는
    1순위: 도적들이 [살게라스의 손길]을 맞은 뒤 근딜 위치로 복귀하면 도적들 중심으로
    (특히 [살게라스의 손길] 후 바로 [풀려난 혼돈]이 오면 도적들은 피가 없어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2순위: 아니라면 보통 [풀려난 혼돈] 후에 탱커 중심으로 빛의 권능: 신성화

  • 1페 때 빛의 권능: 평온은
    1순위: 곧 [풀려난 혼돈]이나 [어둠 칼날](화살)이 오는데 체력없는 고중첩 딜러에게 투우레 + 빛의 권능
    2순위: 위급한 탱커
    3순위: 중첩 달고 있는 반피 딜러

  • 회복의 기원은 앵간하면 탱커에게 쓰지만 거리가 안 나올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땐 근처에 있는 아무 딜러에게 빠르게 줘야한다.

  • [현실 파열] 후 자신의 공생기 타이밍이 아니라면 근처 아무나 모여있는 곳에 빛의 권능: 신성화 후 시원하게 치기난사를 추천한다. 이는 경건 특성이든 결속의 치유 특성이든 상관없이 추천하지만 마나가 없다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다.

  • 2페 때 빛의 권능: 신성화는
    근딜, 원딜 할 것 없이 뭉쳐있으면 그곳에 빠르게 쓰고 치기난사

  • 2페 때 빛의 권능: 평온은
    탱커보다는 피 없는(대개 [검은 바람](회오리)를 맞던 [파괴자의 비](바닥) 맞은 딜러던) 딜러에게 빠르게 주어야 한다.













11. 신규 유물 순서(7.2)



  11-1. Icy-veins의 추천 유물 순서





  11-2.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유물 순서

  1.  





  2. (신규 금테, 유연성의 영향을 받음)

  3. (6번과 순서를 바꿔도 상관없으나 신의 권능 스킬을 능숙하게 다룬다면 5번 먼저 찍는 것을 추천)






















13. 신성사제 기본적인 운영방식


  1.    가장 큰 우선 순위는 빛의 권능 스킬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 빛의 권능 스킬의 숙련도와 센스에 따라 신성사제의 실력이 판가름 난다고 봅니다. 네임드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언제 권능 스킬을 쓸지는 다르지만 처음 트라이 하시면서 감 잡으실 때는 최대한 쿨기를 돌리면서 '아, 이 타이밍에 필요하구나 이 때는 좀 아껴야지' 라는 마인드로 최대한 쿨기를 돌리면서 네임드 마다 필요한 타이밍을 익히시길 권장합니다.


  2.   다음 순위는 회복의 기원입니다. 이 스킬은 신성 사제의 스킬 중 빛의 권능 스킬을 제외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스킬입니다. (축도일 시) 마나소모, 힐량, 어느 측면에서도 빛의 권능 스킬 다음가는 회복의 기원은 반드시 쿨마다 돌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힐량 측면에서도 회복의 기원은 치유의 기원을 넘어서지만 회기가 모든 퍼포먼스를 내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즉, 공대가 위급할 때는 치기를 써야지 회기 쿨 왔다고 회기를 캐스팅하시면 안 됩니다.


  3.    공대힐에는 치유의 기원과 결속의 치유가 있습니다. 특히, 빛의 권능: 신성화 스킬을 쓰고 신앙 + 나루의 권능 버프에 공대 피가 안정화 되지 않았다면 치유의 기원 2번 캐스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때는 회복의 기원이 쿨이 온 상태라도 그냥 치유의 기원을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빛의 권능: 신성화를 쓰고 공대 피가 안정화 됐다면 치유의 기원은 마나낭비일 뿐이지만요. 치유의 기원을 쓸 때 주의하실 점은 대개 원딜 라인을 타겟으로 캐스팅하는게 좋습니다. 근딜과 탱커라인은 회드와 복술의 바닥힐, 신기 여빛, 신사 신성화 등 금방 피가 복구되기에 신성화(근딜) 후 치기 2연타는 원딜 중 피가 없거나 가장 외곽에 있는 사람에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는 건 아니고 공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치유의 기원은 타겟 찍힌 대상과 그 대상의 주변 40미터 안에 가장 가까운 아군을 치유한다는 점을 언제나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결속의 치유 특성을 찍으신 상태라면 선택지가 나뉩니다. 공대 피가 균일하게 빠진 상태에서 빠르게 피복구를 해야한다면(혹은 힐딸을 한다면) 빛의 권능: 신성화 후 치유의 기원 2연타는 당연하지만, 마나가 없거나 공대 피를 빠르게 복구시킬 필요가 없다면 굳이 치유의 기원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결치로도 충분하지요. 결속의 치유는 굉장히 효율적인 스킬입니다. 이 특성은 공대힐과 단일힐을 동시에 하면서도 마나소모도 굉장히 효율적이지만 주의해야할 점은 자신의 체력이 거의 빠지지않고 공대힐이 필요한 상황에서 결치 선택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4.     단일힐로는 치유, 순간 치유, 결속의 치유가 있습니다. 치유는 공대가 널널한 상황 혹은 앞으로 큰 위험이 없어 딱히 할게 없을 때 탱 혹은 딜러에게 치유를 땡기면서 빛의 권능: 평온의 쿨을 줄이는 용도입니다. 순간 치유는 깨달음을 찍으신 경우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 빠른 단일힐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순간 치유를 남발하는 경우까지 갈 것 없이 조금이라도 함부로 썼다간 마나가 금방 거덜나게 될 것입니다. 결속의 치유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어떤 경우에도 어울리는 굉장히 좋은 특성입니다. 공대힐 측면에선 결치와 치기는 각각의 장단점(치기는 빠른 힐업, 결치는 효율적인 힐업)이 있지만 단일힐 측면에서 결치를 따라올 힐은 없습니다. 이는 3에서 말한 결치의 오버힐이 심각할 때도 적용됩니다.


  5. 소생은 유일한 무빙필러이지만 효율이 최악입니다. 마나가 남는 상황에서, 많은 무빙이 있을 때 어쩔수 없이 쓰시되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  투우레의 빛은 글쿨을 먹기에 빛의 권능: 평온과 같이 쓰기에 굉장히 애매합니다. 보통 빛의 권능: 평온은 급작스레 위급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투우레의 빛과 평온을 같이 쓰면 엄청난 효율이긴 한데 2글쿨을 소모할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나오기가 힘듭니다. 저는 급하게 평온을 쓰고 단일힐이 더 필요한 상황이면 바로 투우레의 빛을 쓴 후 순치를 캐스팅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7.  구원의 기도는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하는 생존기입니다. 뎀감류 생존기와 같이 미리써도 좋고 체력이 없을 때 써도 좋습니다. 뎀감류 생존기는 체력이 거의 없을 때 쓰면 쓰나마나 이지만 구원의 기도는 체력의 30%를 고대로 올려주기에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힐량까지..달달합니다. 그러나 힐딸을 위해 자주 쓰면 정작 필요할 때 쓰지 못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로스를 예로 들면 [산산이 부서지는 별](공), [유황의 비](빨간 바닥)이 오거나 [몰아치는 유성]에 가시가 대량으로 터지거나 고로스가 [타오르는 지옥불]로 인한 가시가 대량으로 터질 때 등등 빛의 권능: 신성화가 필요한 구간은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T20 4셋이 잘 터져줘도 위의 스킬 때 마다 신성화를 쓰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쓸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가장 쉬운 선택지는 [산산이 부서지는 별] 때와 [타오르는 지옥불]로 인해 가시가 대량 터지고 무빙하면서 신성화를 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위의 스킬 때만 신성화를 쓰면 분명히 쿨이 남습니다. 보통은 중간에 오는 유황의 비(빨간 바닥)에 쓰실텐데 공대마다 택틱이 다르겠지만 유황의 비(빨간 바닥)오기 직전에 몰려있는 사람들에게 가시가 나오고 거의 동시에 유황의 비가 떨어져 그 가시를 터트려서 공대 및 빨간 바닥 맞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가 오는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 때 신성화를 쓰고 치기를 난사하셔서 신성화 쿨을 돌리는 등의 선택이 있습니다.
     달의 자매에서는 근딜이 넘어갈 때가 대개 공대에 큰 피해가 오니 신성화는 이 때 쓰고 다음 [월식의 포옹]이 올 때 까지의 시간을 생각해서 한번 더 신성화를 쓸지 아니면 그냥 아낄지를 고민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위에 언급했다시피 근딜자리는 복술의 치비, 회드의 꽃피, 신기 여빛 등의 복마전이므로 신성화는 근딜에 쓰도 치기나 회기등은 원딜 중 가장 외곽에 있는 사람을 타겟으로 잡고 힐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시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하고 싶은 요점은 이 스킬(특히 빛의 권능)이 지금 상황에서 쓰는 게 맞는건가? 아끼고 다음에 올 데미지에 쓰는 게 더 적절한가? 상황은 언제나 유동적이지만 고정된 시간에 고정적으로 오는 공대 피해는 기본적으로 어떤 스킬로 대처할지 등을 네임드 시작 전 혹은 전투가 끝난 후 트라이를 복기하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네임드 전투 중에 이런 생각을 길게하시면 안 됩니다. 생각이 길면 반응이 느려지고 자칫하다가는 여러분의 힐스킬의 대부분이 오버힐로 날아가버립니다.

    IRF에러가 없으시면 아군 체력바는 켜두시는 걸 권장합니다. 신성화 한번 잘못 꼽힐때마다 정말 치명적입니다. 


13-2. 안토 4셋일 시 신사 운영 방식

  1. 결치가 한 명만 힐하게 되는 상황에는 치유 or 순간 치유로 힐
    (ex. 자신을 포함한 공대 대부분이 풀피이며 탱힐을 볼 때,
         쉬바라의 집회처럼 특정 대상자를 빠르게 살려야 할 때 등은 투우레의 빛 후 순간 치유 or 평온)

  2. 결치가 두 명 이상을 힐하게 되는 상황(대상자 힐 + 스마트 힐 or 셀프 힐)에서는 결치로 힐
    (ex. 아그라마르에서 탐욕의 불길이 자신과 다른 사람이 걸렸을 때)

  3. 기본적으로 스킬 순서는 빛의 권능 스킬 - 치기 - 결치 - 치기 순서
    (결치 및 치유 등으로 폭힐하기 전에 치기 버프를 띄워놓는 것이 포인트)

  4. 치유의 기원이 3명 이하로 유효 힐이 들어간다면 차라리 깡 결치를 선택
    (신화같이 마나 효율을 생각할 때만 해당, 영웅같이 마나 효율 생각할 필요없이 폭힐 할 때는 해당되지 않음)

  5. 빛의 권능: 신성화가 온 이라면 예측힐 할 것 없이 신성화를 대기하는 게 좋음

  6. 회복의 기원이 다른 대상에게 튕기기 위한 거리는 20미터이다. 누구에게 회기를 줄 지 애매하다면 기본적으로 탱커에게 주는 게 무난하지만 넴드마다 원딜, 근딜 번갈아 가면서 주거나 원딜에만 주거나 탱에게만 주거나 등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이 달라짐을 생각해야 한다.

  7. 급한 게 아니라면 깡치기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 공대 전체 피해가 곧 오거나 이미 왔고 치기 한번에 신성화 쿨이 와서 바로 쓸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치로 신성화 쿨을 줄이는게 낫다)

  8. 이 글에서 너무 자주 나오지만 빛의 권능 스킬의 숙련도에 따라 신사의 실력이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9. 소생과 순간 치유는 최대한 자제해야 하지만 소생은 마나가 넘치는 나머지 낭비하는 느낌으로 쓰는 반면에 순간 치유는 정말 필요한 구간에는 반드시 꼭 써야만 한다.
    (ex. 쉬바라의 집회에서 [폭발성 파동]과 [얼어붙은 피] 대상자 힐할 때 등)





14. 안토러스 신화 요약(링크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 힐량 기준>

살게 4셋 기준(우주의 파장 포함, 각각의 오버힐 포함, 빛흔 포함)
(각 스킬 및 특성의 오버힐 따로 계산, 빛반 오버힐 따로 계산)
(굴단, 텔아른, 엘리산드 로그 통계) 
반지 착용 시 빛흔 특성이라고 가정
프라다의 경우 빛의 권능: 평온 쓸 마나를 치유의 기원으로 계산
살게 4셋 긍정적
22000마나
반지 1855
프라다 2475
반지는 프라다의 약 75% 효율

소생 오버힐이 25%인 텔아른 100% 로그 기준
그래도 프라다가 우세
그러나 안주나의 지능값 +920, 특 +105 / 프라다 치 +935 가+398
가속의 기대값은?
지능기준 안주나셋이 +100 이득
0.2%
엘리기준 (소생 오버힐 32.4%) = 5.67(남은프라다)-0.89(안주나 힐기대값) (생흡 2.05)
텔아른기준(소생 오버힐 21.5%) = 2.532-0.79 (1.45)

단순 힐량 기준으로는 안주나보다 프라다의 미세한 승리

결국...프라다 벨렌, 안주나 벨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