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howtopriest.com/viewtopic.php?f=19&t=9268)




한줄요약


* 아 그래서 뭐맞추라고???

1. 가속 9.5k
2. 치타 9k
3. 특화






* 성물 존엄순위 (딜 상승량)




1 tier
흡손5% (1.07%)
고통6% (1.06%)
템렙3+ (1.06%)

2 tier
암뎀1% (0.85%)

3 tier
원혼        (0.69%) - 흡손원혼 15%업
템렙2+ (0.69%)

4 tier
템렙1+ (0.35%)
정분5% (0.30%)

쓰레기
죽음3% (0.04%)




* 개요


최근 7.1.0패치로 혼돈의 나락으로 떨어진 광굴세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우리는 심크를 돌리고 돌릴것이다... 


- 변경점

(before) 광기소모 9 + 0.5 x 드레인스택
(after) 광기소모 8 + 0.55 x 드레인스택



드레인스택이 120 일때 지금보다 초당 5.15 많은 광기를 잃는다. 





* 연구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두 분류의 분석을 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속이 달라질때와 치타가 달라질 때의 값)





가속만 달라질때

공허스택이 높아질수록 가속은 충분한 양의 광기를 생성시키지 못하며 가속의 가치는 전보다 급속하게 떨어진다. 그러므로 가속을 9000-9500까지 맞추고, 이후로는 치명타의 가중치가 높아지니 가속을 본인 판단하에 낮추되, 가속이 적정값 이하로 떨어지지만 않게 유의하도록 하자.







치-타만 달라질때

우리는 치타가 높아질때 상서로운 영혼의 높은 광기수급이 다른 스탯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초점을 맞췄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심크상에서 가속은 치타값의 변동에 상관없이 가치를 유지했으나, 이젠 다시 드레인공식과 가속값은 밀접한 관계가 되었다.

보통 치타값은 광굴 평균지속시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예를 들면 단일 타겟에서 치타값이 3k에서 9k로 변할때 광굴시간 5초 미만의 차이가 있음) 그러나 이런 차이들은 편차가 컸고, 보통 치타값은 데미지가 높아지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6k에 도달한 치타값은 이후 천천히 감소하면서, 9k 이후엔 특화가 치타를 넘어서게 된다.  



다시한번 3줄요약하면

1. 가속 9.5k
2. 치타 9k
3. 특화




* 주요쿨기 사용법


- 마력 주입

우리는 수많은 양민과 쫄보들을 위해 심크상에서 다양한 마력주입 타이밍을 반영하고 실험한다. 기본적으로 마력주입은 어둠의 권능:죽음을 전부 소진한 뒤, 광기가 후달릴때 사용하면 된다.

다시 말해 일반적인 딜 사이클에서 광기소모가 수급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사이클에 죽음을 추가하여 광기를 채우고, 죽음마저 소진되면 가능한한 늦게 마력주입을 써야한다. (마주 동안은 최대한 죽음을 킵해둠)


- 분산과 공허격류

뻐킹,, 패치 땜시롱,,, ㅡ.,ㅡ,,,ㅋㅋ,, 첫번째 공허화살 한발 날리고,, 도트 초기화하고,,, 바로 분산써야,,, 세번째 격류를 볼수 있는 거시야,,, c볼,,,ㅋㅋ,,, 두번째는,,,니,,꼴릴때,,쓰던지,,말던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