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하게 되니 여러가지가 떠오릅니다.

가장 힘들었던 4~5전설 구간.  당시 소프트캡이 있었을 시절이였죠.

약 40일만에 전설을 먹었고 그 사이 돌았던 쐐기돌던전은 약 500회... 

그리고 가장 기뻤던건 어깨전설. 먹고나서 한달내내 신나게 게임을 했던것 같아요.



다른 도적 분들도 원하시는 전설을 드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전설 획득 일지

2016/09/26, 쉬바라의 균형 [+3 영혼의 아귀]
2016/10/05, 프라이다즈 - 사바릭의 최고 걸작 [+4 감시관의 금고]
2016/10/22, 라벤홀트의 인장 [+2 아즈샤라의 눈] 
2016/11/12, 공포의 군주의 기만 [영웅 일기노스]
2016/12/21, 졸디크 가문의 훈련용 족쇄 [+8 영혼의 아귀] 

2017/01/12, 킬제덴의 불타는 소원 [+9 아즈샤라의 눈]
2017/01/21, 트락시의 교묘한 발보호대 [+12 별의 궁정]
2017/02/10, 일급 암살자의 어깨덧옷 [사절퀘스트 상자]
2017/02/23, 공생체 시니다리아 [+12 비전로]
2017/03/06, 발리라의 의지 [+16 영혼의 아귀]

2017/03/19, 세푸즈의 비밀 [영웅 별 점술가 에트레우스]
2017/03/27, 그린스킨의 물에 젖은 소매 [공격대찾기 일기노스]
2017/04/04, 그림자 사티로스의 걸음 [용맹의 전당 신화 펜리르]
2017/04/11, 반 거인의 부정 [신화 자비우스]
2017/04/11, 파수꾼의 영원한 안식처 [가죽세공 제작]

2017/04/19, 더스트워커의 발보호대 [군단척결군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