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장이 허락을 안 해줘서 징기로 가다가

어제 5넴 잡을 때 3탱 해보자고 해서 탱으로 갔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게임을 좀 쉬다 왔지만 보호기사를 오래 해 온 데다가,

나름 탱킹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두서없이 피가 빠지는 건 군단때보다 더 심한 것 같더라고요.


젊을 때나 역경을 근성으로 극복해주마 그랬겠지만

지금 제가 그게 될까요? 징기타락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