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 야냥좀 해보셨던분들 대부분은 이미 격아때 치가타락 + 스키활졸업 세팅으로 야냥 재밌게 즐기다가 소둠땅부터 격냥하신분들이 대부분일거같은데.. 저도 마찬가지고요.

기본적으로 야냥이 누를게 더 적고 단조로운건 맞다고 느낍니다만,
그 단조로운 날사 중첩 유지가 격냥 연타폭사연발 더 눌러주는것보다 타이트한게 지금 야냥인것 같습니다.

둠땅온 이래로 계속 격냥만 하다가 이젠 딜싸이클이 어느정도 매끄럽게 돌아가서 야냥 건드려봤는데 크게 고전했네요.

예전 스키활시절처럼 광기타이머가 좀 남았더라도 빡패턴 오기전에 미리 눌러주고 이후에 한번 더 눌러도 되는게 아니다보니까
패턴을 대처하면서 칼타이밍 갱신을 해줘야하는 부분에서 격냥보다 시야가 더 좁아지는 타이밍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격냥도 물론 스킬 온거 제때 못눌러주면 약간의 집중낭비 혹은 폭사나 연발 쿨타임 1~2초 낭비정도가 있겠지만 날사 쿨에 쪼들리다가 광기갱신 실패하면 오는 나락딜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날사 쿨1초줄여주는 도관이라도 껴볼까 고민중이구요.

물론 딜넣는 환경은 야냥이 훨씬 쉽습니다. 무빙제한이 없으니 포지셔닝이 훨씬 자유롭죠. 그래서 저도 어떻게든 야냥코인 타보려고 하는데 확실히 난이도가 격아때의 그 스키활야냥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