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새 글도 없고, 저도 한 18개월만에 돌아와서 걍 주절입니다.

복귀한 시점이 하필 천둥이 끝나고 오공을 기다리던 시점이더라구요.
대격변 막판에 접었던지라 판다를 전혀 몰라서 닥렙업하고 묵묵히 템렙업중입니다.

최근에 오공 레이드도 열렸고, 어저께는 새로운 천신 던전도 열렸네요.
바라기는 어떻게든 사람들이 복작거렸음 하지만 아직... 그닥...

필요한 물건은 경매장에 없고,
사는 것보다 파티창에 걍 달라고 외치는게 더 빠른 듯.

뭐 그래도 소금섭 살아있어 기쁩니다.
여전히 공대 이끄는 이전의 익숙한 몇몇 공장님들 이름도 반갑구요.
뜬금없는 공대/전장 퀘 떨어지면 파창에 징징댈 때 핼퍼로 달려와주시는 분들도 여전히 고맙습니다.

우리의 금언이죠. 

'와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 것이니라.'

따라서 참다가 돌아왔는데, 뭐 어쨌든 서버 살아는 있어서 기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