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현상황에 지켜보다가 너무 가식적인 메가스터디
모습에 몇자 적어봅니다

현 공장의 대처가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룰에 대해 옹호 할 생각도  1도 없음

이번 사건의 내용인 비룡부적 말고
자꾸 공탈을 본인 약자 코스프레  해서 피해자인척 하길래  적어봄
선입권을 사용하고 비룡부적을 운좋게 먹고 몇주후 첫 붉송갑빠가 나왔는데 타 공대원이 붉송갑빠를 선입권을 사용해서 득하는 상황발생 그 후 몇일 후 카톡내용 아래 첨부

본인은 부적 먹은 상태에서 갑빠 제일 늦게 먹을거 같다고 징징 시전 (저 카톡방은 전체공대원 있는 카톡방x)

그리고 몇일후 룰 바뀜 그리고 붉송갑빠 먹음 그리고
공탈

이유가 어쨌든 공대원들은 파밍 다 끝나서 런한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도적장인데 다른 도적 공탈할때 천골 뱉고 갈때는 아무말이나 이의제기 없다고 본인이 당하니 사사게 올려서 공론화는 몬가요 말이 심판받고 싶다지 ㅈ같으니깐 ㅈ되바라 이거 아닌가요

그외 아래 카톡이 오가고 전비/냥개 도적이 용아비수를 입했는데 다른도적이 무기없는데 무기 있는데 입했다고 공장한테 저건 쫌 아닌것 같다고 애기함(공대의 발전을 위해서?)
그 도적 피드백 받음
솔직히 저 카톡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어이없었음

아래 나온 내용중  전비 이야기가 있는데
전사가 포기하고 2등 도적이 먹는건데 깃말로 다시 해달라고 계속 징징되서 다시 한거라 함 ( 이후 메가스터디 득) - 들은애기

결론  - blade 공대도 거르고 앞에서는 착한척하면서 본인 목적 이루면 뒷통수 갈기고 사람들 ㅂㅅ 만들고 런 하는 메가스터디 도 거르길

눈팅 족이라 글 안쓰는데 메가스터디 착한척 댓글쓰는게 역겨워서가입하고 글 처음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