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스섭 얼라 남돌진 입니다.


그냥 새로 글을 쓸게요. 생각나는거 몇개 추가해서 쓸께요.


아래 광고부터 시간 순서대로 나열할게요.
{별}화심{별}[100/50][1만이하 무득][모이면 출발] 전클 모십니다.(분제 있음)

*손님팟*

1. 힐끔힐끔 사제로 먼저 귓이와서 공대 초대 후 아무런 말없이 사냥꾼 캐릭 김뚠뚠 캐릭으로 귓하여 손님 이라 하여 받음, 추후 힐끔힐끔이 김뚠뚠이랑 투클라 되냐하여 손님이라 문제 없다 승인.

2. 공대 출발 전 활.동.로.그 를 보고 분제하겠다(디코, 와톡공지)

3. 1넴 잡고 2넴 가는길 5분동안 미접, 2넴 시작과 동시에 튕김 그 후 3넴 잡고 4넴 앞 쫄 정리 거의 끝났을 때 사제로만 접함. 미안했는지 1넴쪽에서 뛰어오다가 죽음(당시 공대는 쫄정리 중) 부활하고 소환하여 가르 진행.
(대략 30분)


3-1. 같이오신 길드분 한분이 힐끔힐끔 튕긴 상태에서 연락이 됐나봄. 지금 재접속 중이다.


3-2. 4넴 앞 갈때까지 중간중간 접속하는것이 보임.


3-3. 연락 가능한 길드원이 있음에도 (난 못갈거같다 말좀 전해줘라) 했으면 추방했겠죠?

4. 사제로와서 투클라 안되겠다 말함 그시점에서 40인에서 39인으로 변경, 오고싶었던 사람의 기회마저 박탈하는 시점

5. 게돈 살폭은 제가 일일히 다 불렀으며, 힐끔힐끔이 나가다가 살폭 터진줄 몰랐다 시전. 10명 넘게 피가 쭉 빠지고, 1명 죽음-사과는 커녕 자기가 터트린지도 모름


5-1. 앞선 상황들로만 봤을 때 여기서 본인이 뭐가 문제였다고 모르셨을까?


5-2. 왜 여기서 분제 언급을 하지 않았냐?

본인이 모르는게 더 문제아님?


6. 수고했다 한마디가 어려웠냐?
제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위 글들을 보고 그 말을 하고 싶겠습니까?

7. 분배 도중 귓말이 왔고, 답변을 하지 못했네요 이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귓 주신 내용들을 보면 자신은 마치 분제가 되면 안될 사람 처럼 귓을 하셨던데 어디서 그런 발상이 나오는지 궁금하더군요.

본인이 주장하셨던 수고했단 한마디? 귓말 그 어디에도 그 내용은 없습니다.

온통 내가 왜 분제냐, 인터넷이 끊겼는데 왜 분제냐?

벽과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 스샷을 찍어놓았고 이렇게 쓰이네요?


8. <엄마 아빠 또 와우해> 길마님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모든 상황과 정황들을 다 들어보고 글을 썼어야 맞는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