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소설을 저리 길게 써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날 파티중 바로 차단 했고

욕설은 커녕 그후로 말한마디 나눈적이 없는데

진짜 웃기네요 ㅎㅎ

참 사사게에 스샷 하나 없이 소설 써놓고

자기 정당화 논리만 펼쳐 놨네여 ㅋㅋㅋ

그냥 긴말 안할랍니다. 여기저기서 제보도 많이 들어오네여

상층에서 성검도 입하고... 

59에 선수로 화심도 가고...

상식적으로 귓말로 욕하면 스샷 바로 찍지 않나여?

아 스샷 찍을줄 모른다고 해도 최소 핸드폰으로라도 찍을 생각 하지 않을까요?

참 진짜 기가 차네요 ㅋㅋㅋㅋㅋ

신세계 길드에서 정음이 차비 굴려서 먹은건대 왜 이 난리냐고 저한테 따지 길래

입찰 스샷 찍어 논거로 증거 제시하며 글 써논건대

정작 신세계 길드 정음은

증거 하나 없이 소설을 써놨네여 ㅋㅋㅋ

허언증 이란게 어떤건지 이번에 정확하게 알았네여 궁지에 몰리니까 별짓을 다하네요

아몰랑!! 이건가요?

그냥 이제 별다른 대응 하지 않으렵니다. 미친 사람 하고 더이상 연관되기 싫네여.

다만 힐스섭에서 정음 이란 케릭 보면 일단 조심들 하실테니 그걸로 된거 같네여.

ps. 정음이 어떤템들 굴렸는지 궁금해들 하셔서 남겨드립니다.
    
    제가 원소술사 셋트템 굴려서 습득하고 정음한테 들은 얘기가 자기도 필요한건대
    
    생각해서 양보해 줬다는 얘기 였습니다. 저말을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냥 진행중에 혼자 갑자기 한 얘기이고
    
    솔직히 저런 얘기 듣고 이상한 생각 들지 않을 법사 분 계신가요?
    
    추후 천시체셋 등등 착용가능한 템은 전부 입찰하는데 힐특으로 온 기사가

    저렇게 착용 가능템 전부 사전동의 없이 입찰하면 가뜩이나 저같은 경우 파장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얘기한 것이구요 그리고 첨탑 상층에서 달렌드의 부족 수호검 입찰해서 먹었다는 제보도 있었는데
 
    이거까지 기사는 그럴 수 있다고 하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