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조 없이 전탱/야탱에게 모래돌풍을 맞게 하는 택틱은
최소 3전탱의 각 3번의 모래돌풍 이후 다음 모래돌풍이 오는 80초에서
추가로 야탱이나 다시 첫탱의 어그로 회복으로 
로테이션을 더 돌릴 수 있을 경우의 100~120초 정도의 킬타임이 확실할 때가 아니라면 
본진 모래돌풍으로 사고가 생길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심지어 방특탱들이라면 온탱이 아닐 때 딜러의 극딜이 불가능해서 킬타임이 늘어나면 더 악순환이겠죠.




그리고 모래돌풍 범위는 120도가 아니라 훨씬 넓습니다




1어글자 해골징에게 모래돌풍 시전.  




아래는 아우로 트라이 실패한 로그에서 본진 방향 모래돌풍 때 범위












암튼 아우로 공략의 핵심은 방패조 전략이든 노방패조 전략이든
1명 이상의 탱커가 모래돌풍을 같이 맞으면서부터 개판나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