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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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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어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갈화의 꼰대 마인드는 제쳐두고라도 한국 아이돌만 벗고 흔드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수준의 노출을 하는 유명 팝스타들과의 차이점은 그것이 수단과 목적의 차이인거지. 섹스어필을 자신의 노래, 공연을 구성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활용하는 가수가 있는 반면에, 섹스어필 자체를 목적으로 해서 상업적 이익을 구하려는 부류도 있지. 그렇다고 전자가 돈 안 번다는건 아니지만. 한국 아이돌은 그같은 소속사의 상업적 목적에 의해 마치 공장에 기계로 찍어내듯 양산된다는 특징이 더 해지지. 아이돌 개개인의 노력과 열정을 비하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소속사에서 준비한 노래 안무 컨셉 의상 등이 눈요기가 될만한 젊은 몸뚱아리와 조립되어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져 소비되는거지. 무엇이 저속한 노출이고 무엇이 예술을 위한 노출이냐는 오랫동안 논의되어왔지만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이긴 해. 같은 누드라도 어떤 그림은 여성 육체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명화가 되지만, 어떤 그림은 그저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춘화가 되니까. 그렇지만 똑같이 벗고 흔든다고 마돈나와 현아를 같은 수준으로 볼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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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