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인입니다. 수비 찐하게 막고 정확한 카운터 어택으로 월클2부 까지 올라왔네요. 점유율은 거의 45프로 내외인듯 50프로를 잘 못넘김. 월클부터 볼돌러가 많아짐

팀이 안좋을 땐 월클3부가 고작이었는데

토티시즌 애들과 노미날두 데려오고 월클2를 6승1패로 올라갔습니다. 그것도 시즌초반에..

특히 키미히는 십사기 입니다. 후반막판까지 스태미너가 오져서 자기가 직접 치고들어갈 체력도 남아있는놈임. 지난 번 손흥민 막판 치달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