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페맨 이라는 페미니즘 단체를 설립 상의탈의 누드로 시위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던 옥사나 샤츠코

2013년에는 푸틴의 앞에서 독재자라고 소리 치며 시위를 벌였는데


돌연 프랑스로 망명 미술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파리의 아파트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채 발견




대통령 까면 자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