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시즌 출시 시 이주헌을 통해 광고를 하며 당시 팀케미출시 강화케미출시등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모은 뒤 통수를 치며 시즌카 출시 후
현재 피파온라인4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굉장히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에 정보가 굉장히 제한되었을때 게임에 대한 기대는 폭발적으로 상승한다는것 또한 확인
(gr시즌의경우 정말 떡밥을 소량주었음 그렇기 때문에 시즌출시 일거라고 예상못한 경우가 대부분)

이번 3/7 어그로의 경우 일단 광고제작시 이미 한번 했던 방법이기때문에 효과가 떨어짐과 동시에 비용 발생

결과 >>  피파 유튜버등에게 극소량의 떡밥 출시
넥슨측 : 유튜버 알아서 영상제작해 광고비아껴 인건비아껴 개이득
유튜버측 : 떡밥분석 등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이 볼것이고 결국 이득

고도의 넥슨의 수입니다
광고 제작없이 알아서들 물고 뜯을수 잇도록 하나 툭던져 놓는거임
결국 넥슨측은 이득이 가장 이상향이고 아이콘 출시에 가장 가깝다는 것은 팩트 그러나 게임의 완성도를 이런 식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안타까운 유저의 입장에서 글한번 찌끄립니다

사진은 결국 나도 넥슨의 흑우라는 사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