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지만, 피파3때 최종컨텐츠로 월드레전드가 풀리면서 다른 수익구조를 만들기 위해 피파가 난리를 쳤었다.

그중에 팀케미가 욕을 먹은 이유는 팀케미가 결국 대장이든 어떤 조합이든 결국 다 받게 되면서 팀케미를 하는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팀케미는
1. 은카, 금카 케미
2. 국가케미
3. 클럽(그동안 있던 클럽 - 클럽레전드 스쿼드)
4. 특정 듀오케미
5. 시즌카케미(월레케미, 토티케미같은 컨셉케미)

이외에 다른 케미가 마구자비로 생기기 시작하면 팀케미는 의미없어지고 결국 케미 나와도 욕만 먹게된다.


불안한 요소로
1.토츠처럼 새로운 시즌부터 케미를 받는다.
2. 무분별한 케미 생성으로 케미가 의미없어져 결국 특정케릭만 쓰게 되는것
3.말도 안되게 적거나 많은 케미스텟으로 시장을 붕괴시키는것, (밸런스가 항상 문제인 피파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다)
등등이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7월 팀케미 패치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엔 제발 3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말고 안정적이고 만족할만한 패치가 되어야한다.

제발 유저 내보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