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만들다가 중도 포기한 작품  같은 느낌의 피파4!

개 한심한 찌질이 같은 겜입니다..


게임에 성의란게 없어요.

인터페이스 개판, 매칭시스템 개판, 강화시스템 개판, 현질시스템 개판, 고객서비스 개판, 그래픽 개판,

게임엔진 개판,  게임컨텐츠 개판, 커뮤니티 시스템 개판, 업데이트 개판 등등..

한가지라도 제대로 된게 있습니까?

완전 개판 오분전의 대재앙같은 겜입니다.

이제 이 물건은 그만 하시죠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