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재조치된 모 유저의 사례가 평범한 사례가 아님을 알려 드림.
또다시 이런놈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 시간을 들여 작성함.
또한 공식경기는 하루만에 조치하면서 감독모드는 6개월이나 걸린 점에 대해 넥슨에 매우 유감스러움.
최근 고의적 몰수승을 이용한 어뷰징이 성행하는데 이 또한 잡아들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쫄렸는지 최근에는 안하는듯 함. 이처럼 게임사의 제재조치 한번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수 있음.
제발좀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길 넥슨 직원분들께 부탁드림.

어뷰저의 행적/업적 요약

- 18년10월 감독모드 단톡방 A유저에 대한 명예훼손 발언으로 문제가 되어 WINNERS클랜에서 추방당함, 감독모드 단톡방 스스로 나감.
- 19년3월 Winners나미춘, 엄마올때메로나 두개 아이디로 어뷰징하다 한 유저에게 걸림. 인벤 감독모드 계시판에 비난글 속출. 이 과정에서 비난한 사람에게 고소하겠다는 공갈과 협박을 시전. Winners나미춘에서 아찔한김과장으로 닉변함.
- 19년3월 아찔한김과장, 엄마올때메로나 90일 정지(자진신고하여 정지됨)
- 19년3월 갑자기 감독모드 단톡방에 출몰하여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 단톡방 유저 5명을 고소하겠다는 공갈과 협박 시전하고 추방됨
- 19년4월~6월 4210301이라는 아이디로 감독모드 단톡방에 몰래 들어와 평범한 유저인척 행세함
- 19년6월 4210301에서 쿠바하우스로 변경, 아찔한김과장은 문애란의뮤직서핑, 엄마올때메로나는 피파하는월급루팡으로 각각 변경
- 19년6월 자신이 시즌8때 4210301로 3위 부케(월드클래스문지기)로 5위를 했었다며 자랑함.
- 19년6월 모 유저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제주도로 소환되어 80만원 합의금을 물어주고 왔다고 함. 당시 언급되었던 단톡방 유저들 긴장(2차 공갈)
- 19년9월 어뷰징을 계속하고 있음이 포착되어 인벤 게시판에 공개됨. 이 과정에서 문애란의뮤직서핑, 피파하는월급루팡, 쿠바하우스 모두 같은사람임도 밝혀짐. 제주도로 소환되어 합의금 물어주고 왔다는것 역시 1인 2역 개소리였음이 밝혀짐.
- 19년9월 감독모드 단톡방 쿠바하우스가 월드클래스문지기로 닉변, 원래 아이디는 월드클래스문지기이며 어뷰저와는 고소인 피고소인 관계이며 80만원 주고 합의하면서 친해져 3개 아이디를 현금거래 하였고, 어뷰징은 가족이 한거라며 발뺌하려 함. 하지만 합의한 시점 이전에 4210301=쿠바하우스가 단톡방에 들어와 있었고, 시즌8 3위했었다며 2차인증까지 했기 때문에 모든게 거짓임이 들통남. 결국 감독모드 단톡방 2차추방(월드클래스문지기 아이디 자진 인증)
- 19년9월 인벤 감독모드 게시판에 그동안의 행적과 어뷰징증거가 처음 공개된 이후 20년3월 제재전까지 계속하여 게시됨. 문애란의뮤직서핑에서 뉅슪으로 닉변함.
- 19년9월~20년3월 매 시즌 2000판~2500판 가량 게임을 진행함(컴퓨터 4대로 매크로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 예전과 달리 상위권 밖으로 밀리고 아예 챔스도 못올라가기도 함(이전시즌의 상위권 성적이 어뷰징이었음을 증명).
- 20년3월17일 드디어 제재조치됨(제재되기 직전까지 매크로 돌림). 뉅슪, 피파하는월급루팡 365일, 쿠바하우스 90일 정지. 신고부터 제재까지 6달이나 걸림.

사건이 터질때마다 닉변을 하여 예전 닉도 함께 정리하여 기제함
뉅슪=문애란의뮤직서핑=아찔한김과장=Winners나미춘
피파하는월급루팡=엄마올때메로나
쿠바하우스=4210301
*새로 밝혀진 아이디: 월드클래스문지기(현재도 매크로 돌리는 중)

*모 유저에 따르면 피파3 시절 '메로나'라는 유명한 어뷰저가 있었는데 동일인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으며 동일인일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