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백상아리로 해적주화를 벌고있는데
복수자 아르페린이 얼마나 효율이 날지 궁금해서 테스트

테스트 행운의 기운
10000 포인트

항시 복수사 아르페린을 탑승한채로 백상아리 시작



첫번째 칸 상어리 살
두번째 칸 바다 생물의 정기
세번째 칸 떠도는 영혼

흰색 - 상어리살만 획득
노란색 - 정기 또는 영혼을 함께 획득
초록색 - 부유물 2배 획득



총 10800 행기 소모
백상아리 540마리 사냥

상아리 살 2360개 획득
바다 생물 정기 63개 획득
떠도는 영혼 40개 획득
섬의파편 1개? 획득

상아리 살 전부 해적주화로 교환하면
7080개



신기한게 10800 소모하면서
섬의 파편이 부유물에서 딱 한번 나온적이 있음

이게 왜 나와;;;



바크 6렙의 경우 선원이 3자리이기 때문에

저는
코이오스
복수자 아르페린
딜런

이렇게 해서 작살질을 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확실히 해적주화 값은 톡톡히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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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글
복수자 아르페린의 패시브가
10% 확률로 1번 더 획득한다 인데
10000행기 소모 결과

실제 10% 가까운 부유물이 추가 습득 됨

상아리살 2360개 = 해적주화 70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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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과정을 보여주는게 의미있나 싶어서 그냥
영상으로 보실분들 재밌으라고 컨셉잡고 만든 영상

재미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