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리에서 업화 영웅(3개), 전설(5개) 등급에 상관없이
업화 1장당 40크리스탈에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95크리당 860~870골드의 시세에서 계산해보면
마리상점의 업화 1장당 362~366골드의 시세를 가집니다


그리고 현재 마리상점에서 파는 우마갈라의 가격은
우마늄 100개당 50크리 , 갈라토늄 200개당 20크리 인데요.

업화 1장 평균 우마결정 0.5개, 갈라결정 2.5개가 드랍됩니다.
물론 개인의 운에 따라 격차가 있을 수 있으나
여러 장을 돌면 해당 값에 근사치가 나옵니다.


이를 기준으로 업화 드랍률 대비 마리상점의 우갈 가격을 계산을 해보면

우마결정 0.5개 (우마50개) : 25크리스탈
갈라결정 2.5개 (갈라250개) : 25크리스탈 
= 50크리스탈 입니다.

업화 입장권이 전설기준 개당 50크리스탈 이었던 시점에서는
"마리 우갈 == 마리 업화(전설)"의 동일 효율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마리 업화가 장당 40크리스탈로 변동된 시점에서는
마리 우갈은 마리 업화 보다 효율이 낮아졌습니다.

이제 마리상점에서 우마&갈라를 구매하는 것은
50크리스탈 = 452~457골드의 시세로
아래와 같이 업화 입장권의 거래소 가격과 비슷합니다.




결론

1. 마리 업화 가격효율은 영웅(3장)과 전설(5장)이 같아짐.

2. 크리스탈이 부족하다면 마리 우갈 < 마리 업화를 사는게 이득.

3. 마리 우갈은 거래소 시세 및 평균 드랍률과 같은 효율로 업화를 안돌아도 획득가능한 이점만 남음.

4. 업화 뺑이할 시간이 있다면 마리 우갈 살 돈으로 430~440에 직거래로 업화를 구매하여 도는게 이득.

5. 우마 갈라 중 부족한 쪽을 선택하여 구매하는것도 좋을듯. (필자는 마리에서 갈라만 구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