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제 생각을 여러분과 토론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일단 혹시나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나 저랑 다른생각을 가지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피파2초창기부터 피파를 시작하여 피파4까지 보고 있는 피파충입니다

우선은 피파2의 마지막(섭종)을 지켜본 1인의 경험으로써 마지막에는 역시나 선수들을 뿌리고 선수들이 개똥값이 되더군

요 물론 피망에서 넥슨으로 피파온라인이 넘어가면서 피망의 서비스 차원으로 그랬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연 지금의 선수가치는 계속해서 유지될까요? 그게 핵심인데요

피파온라인4는 피온3의 구단가치 + 보유 EP를 합산하여 보상을 해주겠다 발표 하였는데

피온3의 섭종으로 유저들의 변심(예로 들자면 얼마전 있었던 이적시장 개입설등...) 또는 넥슨의 마지막 서비스등등 (여러

가지 변수)으로 인해 선수가치가 폭락하게된다면 과연, 지금 현재 선수를 가지고 있는것엄청난 도박은 아닐까하는 생

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선수들의 가치가 오를일은 절대  없을것 같네요!)

그리하여 저는 현재 선수를 모두 매각하고 EP로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이적시장이 아무리 변동되도 EP는 그대로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