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EP를 소지하는것이 구단가치자산을 유지하면서 피파온라인4로 넘어갈때 좋을까?

1. 지금당장 선수들을 팔면 5월3일까지 피파온라인3를 하지못한다.
만약 시세가높은 지금 선수를 판다면 과연 5월3일까지 게임을 하지않고 버틸수있을까? 아무리 ㅈ망겜이라 생각하고 5월3일까지 견뎌보려하지만 실축을 한번만 봐도 피파생각이 절로나는것이 팩트 아닌 팩트 과연 팀을갈고  다시 안하고싶어질까?
2.시세 상승을 생각하면 오히려 선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은가..? 

곧있으면  우승확정을 지을수있는 맨시티,바르셀로나 그리고  확정된 바이에른 뮌헨 까지 모두 선수들 가치가 2~3배 뛴상황이다.  하지만 여기서 우승을 확정지으면 조금이나마 선수가치가 올라가지않을까?  챔스4강에 올라간 팀들은  3배 가까이 시세가  올라간 상황이다 여기서 만약 내가  챔스우승팀에 선수 또는 팀을 가지고 있다면  시세가 여기서 더 올라가지 않을까? 거기서   5월3일까지 유지한다면 오히려 EP보다는 지금보다 2~3배 뛴 가격으로 EP이전확정을  할수있지 않을까?

3.EP를 계속해서 풀고있는데 과연 시세가 안올라갈까?
이렇게 5억 10억  EP를 풀고있는가운대(또한 지금 피파온라인4 공식도우미 라는 앱을깔면 3억EP를 추가로준다.)
시세가 정말 안올라갈까? EP를 풀면 풀수록 선수가치는 비싸지길 마련 이렇게 뿌리다보면 5월3일까지는 시세가 뛴상태로 유지할수있지 않을까?

각 단점을 보면 EP는 시세가 올라가도 한정되있는것을 뽑을수있고  반면 선수단으로 가지고있을경우 구단가치에대한 시세가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일것이다. 그리고 5월3일 12시 떙하면 바로 자산이전을 신청해야 될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산이전을 신청하고 선수들을 팔아버리지 않을까 예상)

                                  과연 EP로 보유 OR 선수로 보유  어떤것이 현명한 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