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독설정하면 침투능력이나 가속도 등등이 올라가는걸 알고있을겁니다

몇몇개는 올라가는게 체감될정도로 큰 시스템인데,

다들 깨달으셨겠지만 이건 만들다 만 시스템입니다

다들 많이쓰는 4-1-2-3은 사실상 4-3-3 과 같은 포메이션입니다.

실축에서도 한명의 미드필더는 홀딩을 많이보는편인데,

우리 피파4에서는 그딴거 없이 감독효과 미적용입니다.

수미랑 중미 , 공미까지 전부다 구분시켜놓는바람에 전술을 유동적으로 짤수가없습니다.

이는 3-5-2 같은 다른 포메에서도 마찬가지라 대부분 포기하고 쓰시던데, 그러면 이컨텐츠의 존재의미가없죠.

아직 개선할점이 많이보이는 게임...인데 제발 캐시템낼시간에 라커룸이랑 이런거랑 팀캐미같이
이미 있는 컨텐츠라도 빨리 바꿔줬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