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면 당신들은 프로검읍읍일지도 모른다..


맵 지나가다 순간 이상함을 느껴서 가까이 가보았더니....

띠용...!? 동굴이 있네?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절벽을 타고 떨어지면 피가 반피가 되면서 웅덩이가 하나 보인다....

일단 낚싯대를 열고 낚시를 해본다....

미역이 나온다.. 여긴 패스해도 될거 같다. 떨어진 곳에서 곧바로 직진하면 또다시 절벽이 나오는데

왼쪽에 내리막길 있으니 괜히 자살하지 말고 왼쪽 내리막길 타고 내려간다.



가면 이것들이 있다. 우측 원에는 호리병이 있다.

평상시 메디아 지역이나 난민촌 같은 곳에서 나오는 호리병과 같은 호리병이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열쇠는 동열쇠와 금열쇠가 있었다.

상호작용은 동열쇠만 됬으며, 은열쇠나 황금열쇠도 상호작용이 되는지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1회차 동열쇠로 까보고 채이 했음 - 아모고또 안뜨죠!

2회차 금열쇠 상호작용 안됨 ...


자 이제, 퇴장을 할 시간입니다. ㄱㄱ.. 이대로 허탕인가 봅니다.

사진을 따라 퇴장합니다.


나가는길은 이대로 왼쪽 벽따라 쭈욱 가주면 퇴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또 이상하다.


띠요옹!? 또다른 길을 발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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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마 황금보물상자 젠 위치인데 안뜬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상자 못봤으니 확실한거 아닙니다.



결론 = 말없이 벨리아 왔다갔다 하면서 2회에 걸쳐 탐사했는데 소득 1도 없고 열쇠만 버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