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돌고 나와서 파판에 접해있지 않고 디스코드에만 접해있는 분이 하우스 확인좀 해달라고 해서 울다하에서 림사 그리까지 다 돌고 나서 울다하에 있는 하우스 구매후에 약속때문에 나왔습니다. 약속끝나고 돌아왔을때 부대원이 누가 찾더라해서 글올려보니 위 상황인걸 알았고요 솔직히 무시한거 귀찮기도 했지만 기분 나쁘기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저건 솔직히 저에게 양해를 구해야 부분 아닌가요?

자기네들이 거래 미스로 인해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데 욕설과 빰이라 거기다 나중에는 사기죄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말해봤자 내 손가락만 아프고 가치도 없다 판단되어서 최대한 끊었습니다. 

 

제가 양도 글을 본건 몇시간 지난뒤에 돌아와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