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펫 이해도 옵션 중에서 '최대 공격력보다 추가 공격력이 더 좋다'라고 알려져 있었는데요.

그 근거로 추가 공격력은 돌파, 위력 등의 공격력 %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고
최대 공격력은 추가 공격력과 달리 딜 기댓값이 절반이기 때문이었죠. (최소 공격력이 안 오르니)

그런데 최근 조건에 따라 최대 공격력이 추가 공격력의 효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 출처: 유튜브 '포피셜'


'소티메리'라는 유저의 실험에 따르면 
최대 공격력은 '무기 피해 증폭'과 '옷장 무기 스탯 효과'를 받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최대 공격력 100을 가지고 있다 가정하고 무기 피해 증폭이 40%, 옷장 무기 내실이 10%라 가정하면

(최대 공격력/2) x (무피증) x (옷장)

→ (100/2) x (1.4) x (1.1) = 최대 공격력 100으로 추가 공격력 77과 비슷한 효율을 보인다

는 계산 결과가 나오게 되는 거죠.


조율작과 옷장을 어느 정도 챙겼을 때 넉넉하게 넘을 수 있는 40%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최대 공격력 20 = 추가 공격력 14
최대 공격력 19 = 추가 공격력 13
최대 공격력 18 = 추가 공격력 12

이정도가 나오며 추가 공격력보다는 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최대 공격력이 높아졌을 때 효율이 증가하는 완벽까지 고려했을 경우
추가 공격력과의 성능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강타+완벽 동시에 발동도 가능)

이는 유일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유저 기준이고
기룡/응룡 등의 영웅 장비를 맞출 수 있는 헤비 유저라면 
최대 공격력이 추가 공격력의 효율을 뛰어넘게 된다고 하네요.


즉, 추가 공격력 대신 최대 공격력이 나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고
좋은 수치가 나왔다면 충분히 킵하고 가져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