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버그때문에 배타고 갔는데
우물버그가 생겨줘서 다행이었어요..
멀리서부터 가까워질때까지 선명해지는 모습을보고 그냥 넋을 잃었네요

패치후로 지금까지 천천히 하나하나 핥으면서 반 좀 안되게했는데
검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스토리가 정말 좋았어요.
컷씬도 스토리몰입에 굉장한 역활을 해줬구요
간간히 나오는 지식내용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진달래밭 기암절벽 갈대밭등등 진짜 프레임단위로 정신을 잃을뻔했어요
스토리 끝내기가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