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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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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불 안 개고 산 지가 30년이 넘었는데아침마다 왜 내 집에서 내가 잔소리 듣고 있냐그ㅠ 청소도 수~목 쯤에 한 번 일요일에 한 번 일주일에 2번 하고 산지가 오래됐는데 야는 하루에 청소기라도 한 번은 무조건 돌려야 하고 안이 이불 개고 청소할 시간에 다른 현생 챙기는 게 안 낫냐! 세상이 얼마나 바쁜데! 배고파도 대충 김치랑 밥만 있으면 잘 먹음(나) vs. 고기 반찬 비스므리한 건 무조건 있어야 함(여친) 술이랑 회 좋아함(나) vs. 술 안 좋아하고 육고기 좋아함(여친) 심지어 치약 끝부터 짜냐 중간부터 짜냐로도 의견 차이 벌어진 적 있음 엌ㅋㅋ 그래도 옛날 같았으면 무조건 니가 나한테 맞추라고 꼬우면 아시죠? 라고 재수없게 굴었을텐데 나이 먹고는 그나마 사람 되서 많이 조율하려고 시도중 여친님도 맞춰주려고 시도중이시고 하 근데 7월부터 찐동거 시작인데 걱정이넹 내년에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소리도 들었고 내가 끝까지 잘 할 수 있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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