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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21:16
조회: 25,943
추천: 38
[펄어비스 면접후기] 펄없 면접보고왓음..안녕하세요 펄어비스 면접후기 공유드립니다~ 일단 결과는 임원면접에서 탈락.. 교통은 인덕원역에서 10분정도 거리라 크게 나쁘진 않았고, 건물도 되게 크고 ![]() -유저들의 피와 살? 로 지어진 으리으리한 건물이다- 신사옥이라 1층에는 직원 카페하고 안내 데스크 2개만 있음. 화장실에서도 웅장한 검은사막 브금이 나옴ㅋㅋㅋㅋ 근데 수압이 좀 약해서 아쉬웠음.. 서류에서 회사와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해 까다로운 질문들이 몇 개 있지만 생각만 충분히 하면 다 작성할 수 있음. 근데 시간 제한있어서 시간내에 질문 8개 정도의 질문에 다 답변해야함. 규모있는 회사답게 면접 때마다 면접비와 커피 이용권을 주면서 인재 채용에 어느정도 진심?을 느낄수 있었지 커피이용권을 내면 1층에 예쁜 눈나들이 마싯는 커퓌를 1분만에 뚞딲 만들어준다. 1차 직무면접을 합격하고 2차 임원면접 연락왔을 때 좀 심장 벌렁거렸음.. 그래서 회사에 대해 공부 많이 하고 갔는데.. 센스가 좀 부족했나 봄.. 홈페이지에 있는 거 전부 다 외워서 개발 방향, 비전과 회사만의 경쟁력 등 다양한 거 이야기했는데 그저 외운티가 너무 나서 좋은 인상을 못 줬다. 라는 느낌을 받았음.. 일단 두 면접의 공통점은 아주 집.요.하게 검증을 한다는 거임 그냥 했다가 아니라 왜 했는지 안 했으면 왜 안 했는지 느낀 점은 무엇인지 다른 생각은 할 순 없었는지 등 굉장히 타이트하게 물어봄. 그러면서 좀 힘들었는데 솔직히 면접 경험으로서는 굉장히 좋았음 왜냐면 계속 답변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니 내가 왜 그랬는지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음 직무는 말할 순 없지만 면접 보면서 생각나는건ㅋㅋㅋ 게임에 대해 질문하고, 검은사막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니 중간에 면접이라는 것을 잊어 버림. 검사 해봤고 개선을 해야 할점, 개발 방향 이런 것들에 대해 유저 입장에서 심도 있게 이야기 하다 보니 임원분들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던듯.. 흑.. 게임 업계에 관심있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마인드 있으면 면접 보러 가는것을 추천함. 유튜브에 펄크루트 검색하면 펄어비스가 운영하는 유튜브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람. 스펙 보다는 최소한의 자격증과 경험,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한 오픈 마인드로 되어 있음 이건 ㄹㅇ임. 그리고 내 대신에 펄없 직원이 되어서 게임 개선 좀 많이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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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