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효과와 어느 타이밍에 내가 타격을 받았는지 인지 할 수 있음.
이 부분은 pvp보다 검은사당이나 고렙 사냥터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
즉 몹을 파훼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것. 지금 검은사당이나 고렙 사냥터에서 유져들이 제일 빡쳐하는게
내가 뭣 때문에 죽은지 모르는 부분임. 검은 사당 들어갔는데 휘양찬란하게 안개가 막 피어나옴. 처음에 그냥
분위기 뽕차오르는 이펙트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공격이었음. 

2. 유져들의 몹에 대한 파훼법이 달라짐.
잔잔한 이펙트에 공격인지도 모르고 쳐맞던 유져들이 몹들에 대한 대처 자체를 완전히 다르게 하기 시작함.
내 머리 위에 피격당한 데미지가 표기가 된 걸 인지한 순간 그 이후부턴 그 이펙트를 피하게 되고 새로운 
파훼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는 것임.

결론: 이렇게 게임공략 차원에서도 데미지 표기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 그러니까 빨리 
        데미지 표기 해라. 깔끔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옵션으로 숨기기 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