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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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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가서 검사 할 때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한다원래는 빛도 안 드는 구석자리에 박혀서 누가 우리 망겜 알아볼까 조마조마해하며 했는데 요즘엔 스스로 품위유지 하려고 노력한다 방금도 자랑스럽게 장비창 띄워두고 화장실 다녀왔다 원래는 아이디도 가리고 소리도 최소로 해서 게임했는데 이제는 게임 소리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 들리도록 해 놓고 PC방 알바생이랑 눈 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게임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THE MMORPG B.D.O 게이머"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게임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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