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이해 가족 단위로 포천으로 놀러 왔음.

포천은 승진훈련장과 여단장 집 공사를 위해 찾은
이후로 처음인데, 10년이 넘었지만 1개도 안 변함.





이 지역 이동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포천시 이동면의
이동갈비 원조격김미자 할머니네 갈비집을 찾았음.





이동면은 갈비도 갈비지만 동치미로도 유명하다.

동치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시원하게 
쏘는 동치미 육수에 반해 동치미 국수를 주문했음.





고기는 미국산이고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질의
소양념갈비인데 1인분에 무려 4만원이나 받는다.





파절이에 곁들어 먹으니 맛있었음.





서울에서 먹는 이동갈비가 이동면에서
먹는 것보다 비용적으로 더 나은 듯 함.





"6명이서 25.2만원, 잘 먹었습니다."

김미자 할머니의 프리미엄은
고기보다 동치미에 있었다.



아무튼 한가위 재밌게 보내는 중,
너네도 좋은 한가위 연휴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