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5QU73smI_w

수치딸깍쇼가 끝난 거지
진정한 의미의 밸런스 패치는
이제껏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

이겜은 태생이 피빕겜이다
개인 유행어가 아니라 오피셜 광고를 저렇게 했었음

지금이야 거점판이 뒤져서
뉴비들은 어리둥절 하겠지만
콤보식 스킬과 방어 전가슈아무적 회피 판정 그리고 CC들

본인 컴퓨터 스팩에 따라 FPS성능과
피지컬 컨트롤로 인해
아무리 장비빨로 비벼봐야 실력으로 처 발라버릴 수 있는
그런 겜이였지

그러다 모명과 회밸셋의 등장 등등 수없이 많은 삽질로
지금에 이르렀어

피빕이 노잼이라고?
응 그렇게 느끼는 건 지극히 정상이야

어쩌다 이렇게 되었냐고?
나무위키를 백날 내리고 고치고 지워봐야
최소한의 기록은 거기가면
대부분 찾아 볼 수 있고
이겜 n년차 1n년차 고인물들은 뇌가 기억하지

게임이 초식화되는 거까진 시대의 흐름이니까 그럴 순 있어

근데 말야

소통도 일절 안하면서
게임이 잘되길 바라면
그거야 말로 감나무 아래 누워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거랑 뭐가 다름?

이겜은 mmorpg 중에서도 직업 숫자가 많은 편이야
각각의 개성도 다 출중하고
그걸 살리면서 밸런스를 잡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겜 오래 지켜보면서 단 한번도 그런 꼴을 못봄

그저 여론이 나빠지면 개별케릭 너프 & 버프하고
특정인 누구라곤 안하겠는데 본인이 겜알못이면서
인맥가지고 게임의 방향성을 나락으로 보내는 그분 덕에
대다수의 인겜 유저들의 목소리가 묻히면서
개성 넘치던 케릭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버렸지?

거점 최소 한 두번 해보면 알아
각자 역할이란게 있어
그걸 잘 소화시키고 길드원 각각에 분배를 잘했던
공거점 길드들도 지금은 사라져버렸지만 분명 존재했었고

왜 당사자들인 유저 목소리를 안듣고
엄한 사람 데려다가 겜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림?
수치딸깍 쇼가 끝났다 치자
지금 밸런스가 황밸임?

게임은 여전히 노잼에
노역 닥사에서 진보가 없는데

매출얘기까진  안할게

현실에서의 스트레스를 겜에서 풀고
낭만을 느껴보고자 시작한 게임이
오히려
강화로 스트레스 받고
분탕과 검주빈 그리고 콩고기들로 스트레스 받고
것도 모자라서 이젠 운영진이랑도 기싸움을 해야 해

극기훈련임?

왜 변해야 하는가

n년차 물음엔 답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