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가 우승하는지는 이미 다 알고 그냥 궁금해서 보는데 기획 자체를 엄청 잘 했네요.
심사위원 중 한분이 요즘 논란이 불거지긴 했다만 그걸 잊고 보면 참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야..
유비빔 광속탈락이 가장 웃겼음 ㅋㅋ




오늘 강원도쪽으로 채집을 나갈건데 어제 장염이 걸려서 좀 걱정이네요. 병원이 조금 이따 문을 열기에 바로 가서 약 좀 받아 먹고 어케든 느긋하게 다녀올려구요 오늘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같아서 어케든 강행을 하긴 해야겠음..
작년에 한번 가서 필요 개체를 세마리나 건져온 곳인데..보통 채집 나가면 발견한 사슴벌레의 1~2퍼세트 정도만 데려오는지라 거기서 세마리나 건졌다는게 참 맛도리이긴 함
제가 주로 다니고 왕사슴벌레 방생작업을 하는 중인 채집지 제외 가장 맛도리임 제가 아는 채집지 중에선.;

사실 사슴벌레 제대로 볼려면 강원도 가야하는게 맞긴 함..전 자차도 없다보니 갈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고 채집지 개척을 한다는건 투자 대비 위험도도 너무 높아서 이거다 싶은 경우 아니면 거의 안가긴 하는데 크흠..

그래서 제가 가지고 싶은거요? 68mm 이상 사이즈의 참사슴벌레 수컷이요.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