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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00:10
조회: 13,444
추천: 36
진짜 갓겜이다 검사는!!!이라고 하면... 다들 오실까 싶어서 제목은 좀...
겁나지만 저렇게 써봤구용. (어그로 안끌리면 낭패긴한데...) 우선, 불편하셨던 분들껜 죄송하고, 즐겨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저 게임이 갖고있는 높은 자유도가 주는... 그런 검사만 줄 수 있는 낭만이나 감성같은걸 나누고 공유 하고싶어서 올렸던건데 뜻하지 않은 관심과 뜻하지 않은 방향까지...ㅎㅎ ㅠ 이게 아마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대로 그냥 사라지면 '거봐라. 들키니까 사라진거 아니냐' '바이럴(?) +1스택'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작성하옵니다. 우선... 올해 연회를 통해서 유입된 '신품 뉴비' 는 아닙니다. 글의 분위기 상 그렇게 느낄만 하게 올리긴했죠. 근데 일부러 뭘 노리고 했다기보단... 작년에 처음 왔을때, 그땐 다른 게임처럼 스팩 스팩 스팩 하는 느낌으로 게임을 하려다보니 뭔가... 애매하더라구요. 많이들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게임들처럼 '내가 이만큼 강해졌다!' 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컨텐츠가 좀 부실한 것 같았거든요.(실제로도 그런 느낌이구) 그 외 여러 이유가 겹쳐서 접게 됐죠. 하지만 복귀 후엔 이것 저것 건드려가며 다르게 플레이 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재미들을 발견했어요. 나보다 더 뉴비분들 놀리는 재미(?), 사진 남기는 재미, 옷 사주는 재미, 하우징, 중범선, 등등 아직도 찍먹조차 못한 컨텐츠가 [정말 높은 퀄리티]로 산재해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레이드 조차 버그도 많고, 짜증도 나지만 잘만 꾸려주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사당도 업둥이로 길드분들이 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빨리 1인 몫 하고자 하는게 동기도 됐구요. 엘비아 아토락시온 3종도 깨면서 다른 RPG들 하면서 진짜 깨고나서 이렇게 재밌던적이 있나 싶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하찮은... 경험들? 사냥 외에 하나하나 건드려보면서 실제로 느낀... 그 감정? 정서? 느낌?을 있는 그대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 그저 개인 유저라는 증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올해 복귀하고... 6월쯤인가... ![]() ![]() ![]() 지금껏 나눠 준 향로들 차곡차곡 모아서 맛만 보자고 질러봤는데 진짜 증거가 없는게 아쉬울정도로 원트에 떠버려서 소리 질렀던 제 꿈둠입니다. ㅎㅎ (비틱 ㅈㅅ..) 지금까지도 꿈두 꿈둠 2몽상마의 오너죠 ㅋㅋ 꿈디네도 스택 10개 쌓아놨으니까... 천장 본단 마인드로 꼭 디아둠 전엔 꿈디네를... 흐흐 암튼... 그렇구요. ![]() 이번에 준 둔갑서로 이러고 놀기도 합니다... (댓글로 제 캐릭이 좌, 중, 우 중 누군지 맞추시면 따봉 선물 드릴게요 ㅋㅋ) ![]() 스샷모드로 석양 만들어서 땀흘리는 척 사진도 찍고... ![]() 경복궁 놀러온 누구마냥 일하시는분(?) 앞에서 사진도 찍고... 정말 갈때마다 즐겁고 먹찬 벨 부대?는 갈때마다 사진도 남깁니다... ![]() 저기 나대는 샤이가 제 캐릭이예요 ㅋㅋ (원피스 연주 중) ![]() ![]() ![]() 햐.... 정말 이런건 볼때마다... 혼자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 올리고 나누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 검지인 한분이랑 합주의 재미를 알게 돼서는 보글보글 잠수복인가 그거 받으러 오는 뉴비들 보면 길드로 꼬시자고 저 앞에서 저러고있기도 하고... (15분동안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ㅋㅋ;) ![]() 지난번 글에 올렸던 캐선창 꾸미기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어렵더라구요 ㅠ 암튼... 저는 그냥 소소하게 혼자 즐기는... 하지만 너무 멋있는 장면,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연출 되는 게임이다보니 제 기억에만 남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버린.. 그런 중고 뉴비입니다. 이런 개인이 바이럴 얘길 다 들어보고... 신기한 게임이네요. 검은사막은... 암튼... 다들 현생이든 검생이든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분위기가 얼른 좋아져서 다음 편을 또 쓸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ㅋㅋㅋ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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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