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작은 선반 하나 두고 사 모았는데
증류주, 리큐르, 청주, 약주, 탁주, 과실주 등등 종류 많고
전통주도 브랜디랑 위스키가 있드만

혼술을 아예 못해서 맛만 살짝살짝씩만 보고 진열해둬서
수가 점점 뿔어나서 진열장 큰 걸로 다시 바꿈ㅠ

비축해뒀다가 여자친구, 친구, 지인들 놀러오면
이곳이 주지육림이다 자식들아! 하면서 대량 뚜따해버리고
조금씩 맛보면서 품평회 열고 그런 재미가 쏠쏠함

근데 그렇게 뚜따하고도 아직 16병 남짓 남으뮤ㅠ

여러 종류 더 맛보고 싶은데 혼술을 못해가
진열장이 거의 다 차서 제동 걸림 흑흑
이제 시간도 얼마 안 남았으니 친구들 더 많이 초대해야디

갠적으론 우렁이쌀 청주가 아주 훌륭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