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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16:51
조회: 174
추천: 1
걍 아침의나라부터 악재아니였나?사당 출시하면서 너무 넓어짐
거기에 사당만 나오고 사냥터는 없고 맵은 넓은데 할게 사당밖에 없잖음 나중에 사냥터 나오면 뭐하나 신대륙, 지역 출시 > 성장 > 반복 이 과정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쏠리고 평균잡히고 공략도 쓰고 하던건데 아침의나라 나오는 순간부터 많이 꺾였다고 생각함 가이핀까지만해도 편하고 쩔하기좋고 아토락시온 가면서 길드원들끼리 놀기 좋았는데 그 뒤로 나오는 맵, 컨텐츠가 다 폐쇠적으로 변함 복귀하고 7월인가 8월되니 소캡 뭐시기하면서 유저 반토막내고 성장구간 개선하나 없이 방치했지 크론석 사막?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유저가 감소하는건 소캡이나 사냥터나 컨텐츠에 대한 문제점이 제일 큰데 ㅋㅋ 예전엔 유저끼리 물고 빨고 싸웠는데 이제는 겨냥할게 없으니 게임사만 패기 바쁨 이대로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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