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전에 적은 강화비용 들여서 미리 어느정도 수준까지 만들어 놓는게 낫다
vs
패치후에 천장 생기고 크론쓰더라도 확정강화 하는게 낫다
(11조가 넘게 들어가더라도)

위 두가지 경우의 수만 생각하시는데

퍼러비가 펄로 완제를 가챠로 팔거란 생각도 하십셔

머하러 미리 사서 고생하시고 또 또 실망하고 그럽니까

겨우 버프템따리 주제에

본템보다 크론석 더쓰고 돈 시간 내다버리려구요?

그냥 펄로 사라는 큰 그림아니겠냐에요